갤럭시노트2 분실사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노래방 ] 갤럭시노트2 분실사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오지은
  • 조회수 : 636회
  • 작성일 : 13-02-26 14:29:21

본문

안녕하세요.

정말 하루가 지났는데도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13년 2월 24일 12시 ~ 2시 30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408 3층 "놀이터노래방 9번방"  (본가갈비 및 맥도날드 있는 건물 3층)
구입한지 한달도 안된 갤럭시노트2를 분실했습니다.

코팅까지 해서 예쁘게 쓰려고 라임색 플립케이스까지 구입했습니다. 노래방 화면 아래 조그만한
테이블에 실수로 그냥 올려놓고 나왔습니다. 사건 발생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건경위
1. 장소: 경기도 광명시 철산3동 408번지 3층
2. 시간: 2013년 2월 24일 1시 54분 27초 카드 결제 후 약 5분 정도 후에 걸어서 내려옴
3. 건물에서 나온 후 10분 후 핸드폰이 없음 알고 노래방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20분도 안되서 찾으러 감
4. 이미 사용했던 9번 방은 깨끗하게 정리가 된 상태
5. 그 방에 들어가서 치웠다던 사람은 안경낀 알바생 1명
6. 노래방, 쓰레기통, 화장실 안찾아본곳 없고 전화도 한 100통 넘게 했지만 소리가 안들려서 못찾음
7. 다시 나와서 자꾸 아르바이트생이 의심되서 CCTV 확인차 다시 올라감
8. 사장이 CCTV 안보여 주셔서 경찰에 신고함
9. 경찰 두분이 2시 30분 정도 오셨고, CCTV 확인하고 또 다시 여러번 전화했으나 통화는 가는데 안받음
10. CCVT 확인 결과 흐려서 보이지는 않지만 그 방 근처 왔다 갔다 한사람은 거기서 일하던 알바생 3명!!

저는 그날 술 3잔 먹었고, 분명 나오기 전까지 핸드폰 챙기려고 잘 보이는 곳에 뒀습니다.
근데 급하게 나오다 보니 깜박하고 핸드폰을 놓고 나왔고, 채 20분도 되지 않아서 찾으러 갔지만 이미
핸드폰은 아무도 본적 없다고 합니다. 사장도 자기 알바생은 그런 사람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제 핸드폰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선 주말이라 악몽같이 하루를 버티고 KT 프라자에서 위치 추적한 결과 KB국민은행 철산점 50m
부근에서 마지막 위치가 조회됐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면 좀 더 자세히 추적해 준다고 하는데 잡으려면 경찰서에 가서 신고 절차 작성후 추적
요청해야하는데 어디 직장인이 그럴 시간이 있습니까? 그리고 위치 추적중에 폰이 꺼지면 못잡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핸드폰이 급하게 필요해서 우선은 포기했지만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최근에 알아보니 정말 핸드폰 분실해서 못찾는 사람 많더라고요.
그거 받아서 얼마나 받는다고.. 그렇게 받은 돈으로 술 마시고 옷 사 입으면 마음이 편할까요?
아직까지도 거기 알바생들 얼굴이 기억이 나네요..


※첨부한 사진은 KT프라자에서 위치 추적한 결과
(무슨 깡인지 핸드폰이 켜져 있더라고요. 그리고 왜 하필 은행근처인지..)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노래방에서 나온후 10분만에 휴대폰이 분실된걸 확인하셨는데 찾을수가 없다고하여 매우 속상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휴대폰 구입시기 및 구입가격을 기준으로 하여 감가상각을 한 후 잔존가를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상법(제 151조)에 의하면 극장, 여관, 음식점 기타 객의 집래를 위한 시설에 의한 거래를 영업으로 하는 자를 공중접객업자라고 합니다. 상법(제 152조)에 의하면공중접객업자는 객으로부터 임치를 받은 물건의 멸실 또는 훼손에 대하여 불가항력으로 인함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면하지 못합니다. 공중접객업자는 객으로부터 임치를 받지 아니한 경우에도 그 시설 내에 휴대한 물건이 자기 또는 그 사용인의 과실로 인하여 멸실 또는 훼손된 때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객의 휴대물에 대하여 책임이 없음을 게시한 때에도 공중접객업자는 위의 책임을 면하지 못합니다.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다시한번 보상요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16513 휴대전화 sk대리점 김정현 2013-03-18
116512 휴대전화 LG U+ 심희래 2013-03-18
116511 통신 디앤비째즈어라운드 김현미 2013-03-18
116510 기타 신양여객 홍재화 2013-03-18
116497 통신 씨엔엠유선 이병찬 2013-03-18
116487 금융 동부화제 소병주 2013-03-18
116486 식음료 깐부치킨(서울 서초 이충식 2013-03-18
116485 생활용품 11번가 유형택 2013-03-18
116484 기타 별샵 김도엽 2013-03-18
116480 휴대전화 핸드폰 박가영 2013-03-18
116478 생활용품 m.cottage 최은정 2013-03-18
116477 서비스 아이웨딩 백경준 2013-03-18
116476 통신 lg u+ 김지현 2013-03-18
116475 기타 블루독친구들 김주희 2013-03-18
116474 유통 파일온누리 박민경 2013-03-18
116471 기타 sdp77.com 김정헌 2013-03-18
116470 기타 핑크피트 김아람 2013-03-18
116469 서비스 드림네트워크 조희웅 2013-03-18
116468 식음료 대한택배 정이근 2013-03-18
116466 기타 현대홈쇼핑 박영주 2013-03-18
116465 생활가전 삼성전자서비스 전지혜 2013-03-18
116462 기타 수민중문 정인자 2013-03-18
116461 자동차 bmw 이정희 2013-03-18
116460 기타 시부야 이미경 2013-03-18
116459 통신 sk브로드밴드 김현숙 2013-03-18
116458 자동차 bmw 이정희 2013-03-18
116457 서비스 iminwon 이혜진 2013-03-18
116456 기타 포토 아이리스 김태순 2013-03-18
116448 기타 인천 나은병원 김수희 2013-03-18
116445 휴대전화 대광올레통신 김지호 2013-03-1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