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물품 분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모두투어 ] 여행물품 분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세라
  • 조회수 : 379회
  • 작성일 : 13-03-16 00:57:05

본문

* 예약번호 : 13742787    출발일 2013-03-09      상품코드 ATH144KEHL


3월9일~15일 신혼여행으로 모두투어에서 코사무이로 다녀왔습니다.
보통 4박6일로 가는 코사무이행을 저희는 5박7일 하루더 연장을 했습니다. 평생에 한번인데,...
돈이나 펑펑쓰고...재미있게 놀다오자는 생각으로...출발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티켓팅 후 면세점에서 폭풍쇼핑을 했습니다. 여기저기..
지갑에서 현금과...카드 결제를 했습니다. 당연 환전도 했구요...
출발...방콕에 도착하여 하루밤을 잤습니다. 코사무이는 새벽에 출발을 했기에..호텔에 짐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짐 정리를 하고...잠시 잠을 취한 후 새벽에 코사무이로 출발...
재밌게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가이드 만나고...인상도 좋고...성격도 시원하고....
저희들과 모든면에서 잘 맞는거 같아 느낌이 좋았습니다.
미팅 후 짐을 차에 실었습니다. 캐리어 2개와 큰백 1개를 차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내려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너무 좋았죠..
가이드는 우리가 마사지를 받는동안...다른팀 미팅으로 여기저기 차를 타고 돌아다녔겠죠..
다시 2시간쯤 뒤에 다시 만나 사라 사무이 리조트라는 곳으로 이동...
너무 아름다운 경치와 시설에 감탄...감탄...하며 객실에 들어가 짐을 풀었습니다.
근데...저희 와이프 지갑에서 5만원권 3장 과 신세계상품권 롯데상품권 30여만원을 분실했습니다.
전 와이프가 엉뚱한데 두고 못찾는줄 알고..같이 찾아보았습니다. 여기저기...그러다가
제 지갑을 여는 순간..느꼈습니다. 제 지갑에 있던..5만원권 10여장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털렸구나...그것도 카드는 그대로 있고..현금과 상품권만,...누굴까???  누굴까??
정말 곰곰히 생각했습니다..아무리 생각해도 의심할 수 있는 사람이 없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그냥...결심했습니다.
달러랑 바트는 우리 손지갑에 넣어왔으니깐...웃어넘기기로...
여행일정이 5일이나 남았으니깐...웃고 넘기자 생각하고...다음날 가이드에게 얘기했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하여 돈을 분실했는데..기분은 안 좋지만...웃어넘기기로 했어요...하하하
우린 이렇게 얘기를 마무리 하고..다시 즐겁게 여행일정을 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재밌고..즐겁고...돈도 펑펑 쓰면서..신혼여행을 즐겼습니다.
마지막날....기념품 매장 2군데를 방문하였습니다. 라텍스와 오일,화장품 같은걸 파는곳
라텍스매장에서는 우리애기 비게,매트,울타리,죽부인, 등등 세트와
저희 부부 비게와 죽부인 등등을 구입하였습니다.
오일,화장품 매장에서는 코코넛 오일 3개와 지인들 줄 화장품같은 종류인데.. 12개를 샀습니다.
그리고 가이드와 같이 저희 캐리어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공항 출국전 3시간 정도가 남아...우린 한인식당으로 향했습니다.
가이드랑 같이 삼겹살에 소주도 한잔하면 좋겠다..싶었죠...
도착하여 삼겹살에 소주를 시켰지만..가이드는 바쁜 일정으로 다른 팀 일정 소화하고 온다고...
양해를 구했고,.저희들은 당연히..그러시라고...했습니다.
당연히 저희 캐리어와 큰짐은 가이드 차에 있었구요...그리고 가이드는 다른 일정 소화로 출발 했습니다.
저희 삼겹살 다 먹기 전까지..온다고...대신 천천히 먹어달라고..저도 소주 생각도 나고 해서..
삼겹살에 소주 반병을 천천히.. 김치찌게와 함께 와이프랑 한국음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 먹고..조금 기다리니...다른 가이드가 왔습니다...우리 부부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우리 가이드가 바쁜 일정땜에 공항까지 본인이 데려다 드린다면서..저희 짐을 다 챙겨왔더군요..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하면서..우리는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면서...우리 현금 잃어버린...얘기를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오고가고..하면서..
다음부터는 캐리어에 케이블타이를 묶어두라면서..
공항에 도착하여 케이블타이로 저희 짐을 묶어주시더군요..마음이 고마웠습니다.
즐겁게 작별인사를 하고...방콕으로.....그리고 인천공항으로....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와서 짐 정리를 위해서 캐리어와 가방을 풀었습니다.
근데...낮에 샀던...코코넛 오일과 12개 화장품 세트가 보이질 않는겁니다.
우린...찾고 찾고....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자..전화를 걸었습니다. 가이드님에게..
미안하고 죄송했지만...이건 얘길 해야한다고..생각했습니다..두번이나.....분실을..
전화를 걸어..얘길했습니다..가이드도 한식당앞에 도착하여..
저희가 화장품,오일을 캐리어에 쑤셔넣을때...가이드가 옆을 잡아줬기 때문에 ..
가이드도 분명히 기억한다고 하면서..그게 왜 없을까?? 걱정을 하더니...
이런일은 가이드생활하면서 처음이라고...정말..이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코코넛 오일과 화장품은 .. 본인이 택배로 보내주겠다고..하네요..근데..기분이 안좋았습니다.
하지만...마음을 가다듬고...우린 가방을 다시 풀기 시작했습니다.
놀라움의 연속....주황색 빈폴가방, 핑크색 르샵가방, 보라색 제이에스티나 다이어리, 버커루 겨자색점퍼
지금까지 확인 된것만...이렇습니다.
주황색 빈폴가방은 한국에서 쓰던거라...이거저것....특히 신혼여행에서 매일매일 본...우리 복댕이..사진...
산모수첩까지...있었습니다...지금 이성을 잃을뻔....
이런일이 현실 가능한 일인지도..모르겠고...저희에게 닥쳤는지..모르겠습니다.
다시 가이드에게 얘기를 하니...일이 너무 크다고 ......
가이드도 회사에 얘기를 해 볼테니....우리도 회사에 얘기를 해 보라고 하는데....
공항에서 케이블타이로 묶어서 왔는데..공항에서 분실을 할순 없겠죠..
그러면 한식당에서 밥을 먹는사이... (1시간 10분 정도)
저희 짐을 가이드 차량에 넣어놨는데...그때 분실을 했다고 생각을 할수밖에 없네요..
정말 두번이기에 더더욱 기분이 나쁘고 불쾌합니다.
우린...모두투어라는 큰 기업을 보고 예약을 했고.... 여행경비도 모두투어에 송금했고..
모든 책임은 모두투어라는 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간이 금요일 11시가 넘어가고 있네요...주말이라서 회사도 쉴것 같고..
잠도 안오고..울화통이 터져...미치겠네요..
절대로 가만있지 않을겁니다...정말...가만있지 않을겁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신혼여행중 여러가지 물품과 현금까지 분실되어 속상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여행자가 입은 손해를 배상요구 가능하므로 여행사측으로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조속한 보상요청 하시기 바랍니다. 내용증명이란 발송인이 수취인에게 어떤 내용의 문서를 언제 발송하였다는 사실을 우체국에서 공적으로 증명하는 등기취급우편제도로 개인 상호간의 채권.채무관계나 권리의무를 더욱 명확하게할 필요가 있을 때 주로 이용되며 6하원에 의거하여 상품(서비스)명·계약일·해약사유 등을 작성한 뒤 2부를 복사.총3부를 가지고 우체국에 가서 내용증명 우편이라는 등기로 14일이내에 직접발송(1부는 우체국에, 1부는 본인이 보관, 1부는 사업자에게 발송)하시면 됩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20084 기타 통닭집 박완순 2013-04-06
120083 서비스 벤자롱골드스파

처리중

환불
송정은 2013-04-06
120082 기타 디카마트 김정수 2013-04-06
120081 서비스 강릉 케이콜택시 조유명 2013-04-06
120080 기타 한진택배 윤태길 2013-04-06
120079 생활가전 일월매트 김선영 2013-04-06
120078 식음료 마쯔오피자 서연주 2013-04-06
120077 식음료 마쯔오피자 서연주 2013-04-06
120067 식음료 롯데리아 임용남 2013-04-06
120059 기타 이자벨 나경이 2013-04-06
120058 기타 마이핏휘트니스 신사 오혜림 2013-04-06
120057 기타 스위트폭스 전지윤 2013-04-06
120056 휴대전화 3사통신사 권예슬 2013-04-06
120055 식음료 영화유통 이은희 2013-04-06
120054 기타 클레스엠 양재영 2013-04-06
120053 기타 ishoess 양재영 2013-04-06
120052 기타 afking 이은지 2013-04-06
120051 휴대전화 이종민 이종민 2013-04-06
120050 생활용품 Troy Shoes 김성재 2013-04-06
120049 digital 삼성전자 박영현 2013-04-06
120048 자동차 미동자동차매매업소 신상철 2013-04-06
120047 서비스 편의점택배 임창용 2013-04-06
120046 유통 더타이토픽

처리중

환불
이현석 2013-04-06
120045 휴대전화 HTC AS센터 조일해 2013-04-06
120039 서비스 한진택배(지천점) 김민정 2013-04-06
120036 기타 딸기옷장 김난희 2013-04-06
120034 통신 구글

처리중

해킹
문성욱 2013-04-06
120015 생활용품 조아시계 정혜진 2013-04-06
120014 휴대전화 삼성전자 문성욱 2013-04-06
120013 통신 페이스북

처리중

스팸메일
문성욱 2013-04-0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