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냉장기능이 떨어져서 홈바온도 5.5도나 나오는 디오스냉장고를 정상이라며 그냥 쓰라고 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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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 LG전자에서 냉장기능이 떨어져서 홈바온도 5.5도나 나오는 디오스냉장고를 정상이라며 그냥 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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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미숙
  • 조회수 : 60회
  • 작성일 : 13-03-15 10: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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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디오스 냉장고 반품 민원의 글 (1)

2013년 2월 말쯤 롯데홈쇼핑을 통해 LG디오스냉장고를 샀습니다.
배송은 3월 2일 저녁에 받았습니다.
냉장고는 설치기사님이 냉장3도/냉동-20도로 맞춰놓고 쓰시면 된다고 하시며 맞추고 가셨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냉장실에 냉기가 안느껴지고, 홈바에 있는 물이 미지근했습니다. 그래서 냉장실 온도를 2도로 맞췄습니다.
그래도 냉기가 별로 안느껴지고, 홈바에 물도 미지근했습니다.
냉장고 문도 조금 세게 닫으면 반대쪽 문이 열렸다닫힙니다.
그래서 LG에 전화하니, 기사를 보내더군요.
저녁 6시 반쯤 온 기사는 냉기가 별로 없고 홈바는 물이 미지근하다는 나의 말은 신경쓰지 않은채 냉장고 온도를 재기 시작했습니다.
맨위에 냉기가 나오는곳에서부터 재더니, 아래 칸으로 내려올수록 2도로 떨어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9시가 훌쩍 넘은 시간이 되자 다른 기사에게 전화를 걸어 전자로 된 온도계를 빌려와서는 냉동실과 홈바의 온도를 동시에 재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냉동실은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하였으나, 홈바의 온도는 잘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홈바의 온도가 천천히 떨어지다가 5.5도에서 더이상 내려가지 않자, LG기사도 조금 당황한듯 했습니다. 10시가 지날무렵이었습니다. 10시 10분쯤, 온도가 더이상 내려가지않자 10분만 더 기다려보겠다고 하더군요. 10분을 기다려도 홈바의 5.5도는 더이상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기사는 홈바온도 5.5도를 표시한 온도계를 냉장고와 함께 핸드폰으로 찍고는 일단 월요일에 공장에 확인하고 오전에 전화주기로 했습니다.
월요일, 오전내내 전화를 기다렸지만 전화는 오지않았습니다.
2시가 넘어 LG기사에게 전화를 막 하려는데, LG기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공장에서 홈바 5.5도가 정상이라고 했다는 겁니다.
말도 안된다고 얘기해보았으나, 막무가내로 공장에서 정상이라고 했다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말이 안통하는것 같아 다른사람과 통화하게 해달라고 하자, 센터장과 통화하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전화 달라고했으나, 전화는 6시가 넘어도 오지 않았습니다.
롯데홈쇼핑에도 전화하여 상황설명을 다 했으나, 반품을 LG에서 문제 있다고 인정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롯데홈쇼핑도 LG전자에 다시 알아보고 전화주겠다고 했습니다.
롯데홈쇼핑도 3~4시에 전화통화후 계속 기다렸으나, 연락이 없어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저녁 6시가 넘어갔는데도 LG에서 센터장도 전화가 안오고 계속 나 몰라라 한다고 하니, 롯데홈쇼핑에서도 LG에 전화해 볼테니, 내일 LG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해보라며 대표번호(1544-7777)를 알려줬습니다.
저녁 8시쯤 되자, LG 센터장이라는 사람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LG 기사와 똑같이 홈바온도 5.5도는 정상이라며 반품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말도 안된다고 홈바도 냉장고 속에 있는것이고 냉장고온도와 크게 차이가 난다는건 말도 안된다고하자, 3~4도 차이나는 것은 정상이라며, 반품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럼 냉장고 온도가 3~4도면 홈바는 7~8도 인데 이것도 정상이냐고 반문하니, 본인 집은 그렇게 사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너무 황당했습니다.
3월 12일이 되어 아침 8시쯤 바로 1544-7777로 전화를 해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9시 이후에 LG 기사들에게 확인을 하고 전화를 주기로 했습니다.
9시 좀 넘은 시간에 LG서비스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처음과 다르게 너무도 당당하게 홈바온도 5.5도는 정상이라며 반품이 안된다고 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말도 안된다고 하자, 자기는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며 LG 민원부서에서 전화하도록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전화달라고 하였으나, 노력해보겠다는 말만 할뿐 시큰둥한 반응이었습니다.
오전 9시 경에 전화를 받은후, 오후 4시가 넘어서야 비로서 민원센터 이** 과장이란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민원센터에서도 똑같이 문제없다는 말만 계속하며, 반품요청을 묵살했습니다.
과장 말고 다른사람과 통화하게 해달라고 하자, 내일 오전에 윤** 부장이란 사람과 통화하게 해주겠다며 전화를 끊은 상태입니다.
다음날 윤**부장이란 사람이 전화를 해서 정상이라는 말만 되풀이 하면서 반품을 안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더 이상 LG쪽에서는 전화도 하지 않겠다며 전화를 확 끊어버렸습니다.
LG전자 오프라인 매장에 전화를 걸어 냉장고에 물어보니, 대리점에서는 냉장실과 홈바는 거의 온도차가 나지 않으며, 많이 여닫을시 1도정도 차이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홈바도 냉장고인데 어떻게 온도차가 많이 나겠냐고 말하더군요.
냉장고를 직접 판매하는 곳에서도 이렇게 말하면서 냉장고를 팔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LG전자에서는 무조건 정상이라고만 우기고 있습니다.
롯데홈쇼핑도 LG전자와 해결하셔야 한다며, 소극적인 대처로 나몰라라하는 느낌이 들어 너무 불쾌합니다.
지금도 홈바의 온도는 온도계를 아무리 오래 놔두어도 5.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물도 여전히 시원하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날마다 냉기가 부족한 냉장고를 바라보며 한숨만 쉬시고, 저도 너무 힘듭니다.
주위 사람 누구한테 얘기해도 홈바 온도 5.5도는 다들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그런데 LG전자 사람들만이 모두 정상이라며 무조건 반품을 거부합니다.
이건 분명 LG전자의 횡포입니다.
어떤 제품이든 분명 불량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인정하고 반품을 받아주면 될텐데, 무조건 정상이라고 우기며, 반품을 거부하는 LG전자의 부도덕함을 고발합니다.
냉장고는 이름 그대로 냉장온도가 중요한 제품인데, 냉장온도에 문제가 있는 제품을 어떻게 냉장고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냉장고는 10년 이상을 써야 되는 물건입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문제가 있는 냉장고를 몇 년이나 쓸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날씨가 추워 이정도지만, 더운 여름이 되면 이 냉장고를 제대로 쓸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반품이 되지않아 새 냉장고도 못사고, 끙끙 앓고 있습니다.
빨리 LG 디오스냉장고가 반품이 되어, 정상적인 냉장고를 사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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