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의 무이자할부 수수료발생에 따른 책임회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11번가 ] 11번가의 무이자할부 수수료발생에 따른 책임회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어정옥
  • 조회수 : 165회
  • 작성일 : 13-03-18 14:01:06

본문

안녕하세요..
11번가에서 황당한 일을 겪고도 일을 제대로 처리해주지 않아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2월경에 아버지 생신선물로 11번가에서 400만원에 가까운 사륜 오토바이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꽤 비싸고, 요즘 신용카드 무이자할부 서비스가 많이 없어진지라 재차 확인하고 결제하기 위해 상담원과 통화도 했었습니다.
상담원은 확인후 연락을 준다며 잠시후에 다시 전화를 주었고, 결제창 할부개월을 3월로 맞추고 옆에 파란글씨로 '무이자할부'라고 뜨면 확실하다고 답변해주었습니다. 그대로 믿고 결제를 진행했고, 제 결제결과 화면 또한 '3개월무이자할부'라는 글이 또렷하게 찍혔습니다. 근데 한달후 카드명세서를 메일로 받아본 순간 꽤 큰 금액의 이자가 떡하니 징수된겁니다!
황당해서 11번가로 전화를 걸었더니 상담원이 자초지종을 듣고 알아보고 전화주겠다며 끊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연락을 주더니 이자가 나왔는지 또 재차 확인하고 다시 연락주겠다며 끊고, 또 잠시후 전화주더니 카드번호를 묻고는 끊고, 또 전화주고는 구입당시 상담원과 통화한게 녹취되있다며 그당시 상담원과 녹취된걸 듣고 연락준다며 끊고.... 잠시후 예전에 저와 통화한 상담원이라며 전화해서 또 자초지종을 묻고는 확인하고 연락준다 끊고, 다시 전화해선 이자가 나올리 없다며 계속 제 상황을 부정하고...점점 저도 참는데 한계에 다달아 언성이 높아지자 그때서야 또 뭘 확인한다며 카드번호를 다시 알아가더니만 잠시후에 전화해서는 11번가도 은행도 마감이라 해결이 안된다며 답변이 왔습니다.
그렇게 그 사람들이 확인하고 연락준다면서(대체 뭘 확인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뭐하나 해결없이 20~30분 간격으로 번갈아가며 전화해가지고 사람 피곤하게 만들고, 반나절이란 시간을 다 허비한채 결국 하는말이 업무마감이라 해결못한다.. 기다려라... 어이가 없더군요...
주말이 지나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상담원 바꿔가며 전화해서는 본인은 상황을 전해듣지 못했다며 확인하고 연락준다면서 계속 전화했다 끊었다 반복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답답한 마음에 대체 언제 처리되냐 물으면 자기들은 이제 전달받은거라 확답 못드린다며 기계적인 말만 내뱉고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기업체들의 이런 무책임하고 사람 지치게 하면서 책임회피하는 만행, 이제는 좀 막아주십시오... 가끔은 이런 시간끌기 작전이 푼돈인 경우는 소비자가 지쳐서 포기한다 하더군요...그걸 노리는겁니까? 힘없는 소비자는 스트레스와 억울함에 피말라 죽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23655 식음료 gs샵 박연홍 2013-04-25
123653 기타 내가스타 박정배 2013-04-25
123644 휴대전화 정언 텔레콤 이준영 2013-04-25
123643 통신 엘지유플러스 전병화 2013-04-25
123642 서비스 홍콩멀티17번가 이승희 2013-04-25
123641 서비스 형지어패럴 김영수 2013-04-25
123640 휴대전화 폰케어플러스보상센터 권지연 2013-04-25
123639 생활용품 엘지생활건강 이종호 2013-04-25
123638 통신 모빌리언스,다날 오승필 2013-04-25
123637 자동차 기아자동차 정양석 2013-04-25
123636 기타 스쿨룩스 박정림 2013-04-25
123635 생활용품 보산 김고은 2013-04-25
123634 생활용품 파크랜드 홍동욱 2013-04-25
123633 휴대전화 위컴온 박영수 2013-04-25
123632 생활용품 아이컴퍼니 co 조연진 2013-04-25
123625 기타 에들에이

처리중

반품
백아영 2013-04-25
123623 생활용품 보산 김고은 2013-04-25
123618 생활용품 교원웰스 백미경 2013-04-25
123610 기타 세탁소 지평강 2013-04-25
123604 기타 두닷

처리중

전화번호
이득선 2013-04-25
123601 digital hp 유영미 2013-04-25
123600 서비스 한진택배 김다영 2013-04-25
123599 서비스 향기세탁소 전미현 2013-04-25
123598 기타 가게

처리중

명의도용
오숙자 2013-04-25
123597 휴대전화 LGU+ 김진하 2013-04-25
123596 기타 포셀화장품 정애리 2013-04-25
123595 서비스 NC휘트니스 김대년 2013-04-25
123594 생활용품 11번가

처리

123533
권동희 2013-04-25
123593 유통 미라클향수5번가 이선화 2013-04-25
123592 기타 유니크온 염수연 2013-04-2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