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리아 ] 서비스가 엉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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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하경
- 조회수 : 34회
- 작성일 : 13-04-08 22: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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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이 좀 늦었지만 배고팠던 저희는 일단 받았고
받아서 들어오는 와중에 비닐안이 물로 축축하게 젖어있는걸 봤습니다.
비가 온것도 아니고 왜 비밀안이 젖어 있는건가요? 상관없고 문제는 양념감자였습니다.
양념감자는 양념을 넣고 흔들어 먹는건데 두번정도 흔드는 사이에 젖은종이때문에 다 찢어져서
바닥으로 떨어져서 저희는 전화해서 이렇게 되서 못먹게 되었으니 새로 가져다 달라고 했고 그쪽도 알았다고 했습니다. 전화를 하고 먹다보니 같이 시킨 콘샐러드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해서 빠트렸으니 갖다줄때 같이 가져다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고나서 친구가 불고기야채라이스버거를 먹는 도중에 머리카락인지
수세미인지가 발견되었구요. 다시 전화드렸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냐고
저희 여기까지 다 참았습니다. 괜찮았습니다. 저희가 어디 음식점가서 머리카락이나 이물질이 나와도
별 불만없이 다시 해준다고하면 알았다고 하고 먹는 사람들입니다.
근데 전화하자마자 죄송하다는 말 없이 자기들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본사에 연락하랍니다
그러고 알았다고 하고 전화 끊구 양념감자랑 콘샐러드 그리고 서비스로 치즈스틱?갖다 줬습니다.
열받아서 지금 뭔지 확인도 안해봤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전화할 때 머리카락 나온거 보여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배달하시는분 오셨을때 보여드린다고 했더니 됐다고 안봐도 된다고 하시고 문 쾅 닫고 나가시더라구요. 그 다음에 저희가 말씀을 드렸는데도 전화한통 안왔습니다. 그래서 전화 걸어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으니 그 전에 통화한 분 말고 다른분이 받아서 그 전에 통화한 분 바꿔 달라고 요청했고 전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새로 통화하신 분이 갑자기 환불해주신다고 했고 저희는 알았다고 근데 전화했는데 다짜고짜 본사로 연락하라고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저희는 물었고 그쪽은 그 사람이 일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른다고 했습니다. 일한지 얼마안된 사람이 매장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습니까? 자기가 일한지 얼마안됬고 잘모르면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요령이라도 있어야죠 롯데리아는 매장만 키웠지 직원교육은 똑바로 안시키나봐요. 암튼 그래서 저희 사과받았고 라이더분이 가서 환불 해줄거라고 얘기 듣고 그분 기다렸습니다.
그분이 왔고 친구가 햄버거 들고 그분한테 갔습니다. 저는 전화통화를 하던 상태였고요
근데 친구가 두세번 왔다갔다 하더니 갑자기 큰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유인 즉슨, 그분께서 신문지를 달라고 했고 저희는 포장할게 없어서 그냥 가져가달라고 했습니다.
햄버거도 포장지에 쌓여있었구요. 근데 그분이 신문지나 봉지가 없으면 어떻게 가져가냐고 오히려 억장을 내시는겁니다. 그래서 친구가 당황해서 저희가 드릴게 없는데 어떻게 해드리냐고 하니까 자꾸 달라고 하시는겁니다. 친구는 계속 참는 상황이였고 그 아저씨는 그 상황을 알면서도 계속 신문지를 찾으시는겁니다.
그래서 친구가 저희가 지금 잘못한 상황이 아니지 않느냐 음식먹다가 이물질이 나오면 아저씨 기분은 어떻겠냐고 그만하시라고 했고 그 아저씨는 거기서 큰소리로 환불해줬으면 된거 아니냐 돈 줬지 않냐고 화를 내시는겁니다. 열받은 상황에서 아저씨는 가셨고 저희는 매장에 전화해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매장에서 저희한테 하는 말은 아저씨가 나이가 조금 있으셔서 통화연결을 해줘도 관둔다고 할거고 손님이 기분 나쁠거라고 연걸은 안해주시는겁니다. 그래서 콜센터에 전화했습니다.
다 말했고 전문상담사 연결해준댑니다. 연결했습니다. 달라지는게 뭐죠? 지칠때까지 사람 돌리는건가요?
전문 상담사도 하는 말이 고작 양해를 구하려고 전화 했답니다.. 뭐라는겁니까 이사람들
그리고 그 전문상담사도 매장으로 전화해서 요청을 해보겠다고 하더니 다시 전화와서 하는 말이
매장측에서도 그 라이더분이 사과를 못한다고 직원 감싸시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원점입니다. 본사 번호 알려주시더라구요^^ 진짜 친절하시게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저희 이러다가 매장번호 본사번호 다 외우겠어요
몇번이나 통화를 한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에서 털나온거 시킨음식 누락시킨거 포장지적셔온거 다 알빠아니구요
다 필요없습니다. 전화해서 자기가 화낸 거 사과하나 받겠다는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열받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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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8_201405.jpg (1.9M) DATE : 2013-04-08 22: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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