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와 껍데기뿐인 닭한마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닭굽는 마을 ] 뼈와 껍데기뿐인 닭한마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은경
  • 조회수 : 41회
  • 작성일 : 13-04-23 14:01:50

본문

어제 저녁에 닭을 시켰습니다.
초저녁에 애들과 함께 먹으려고 양념 후라이드 반반을 시켰어요.
전에 시켰을때도 조각이 안맞다고는 생각했으나.
저희집이 닭집을 7년 넘게 해온시절이 있어서...
티비에서 나오는 닭 조각을 속이고 하는건 분명 특정 가계일꺼다..
우리가 가계를 해봤지만 그럴수가 없고 그럴이유가 없다 생각해서 의심 해본적 없이 그냥 좀 작은 닭이려니 하고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먹다 먹다 화가 나서...
애들을 먹이려는데 다리 두개 날개 두개빼고는....
거의 모든 조각이 가슴뼈있는부분에 살은 없고 뼈에 껍질만 붙어 있는 튀김옷만 잔뜩 발라 튀겨진거였습니다.
닭집을 하지 않았더라도 살림을 좀 하는 주부라면 알수 있는..
날개 봉 부분도 두쪽다 없고..
다리 외에 다리쪽 부위는 또 하나도 없고....그나마 터벅살 몇개.

너무 화가 나서 전화를해서 이게 한마리가 맞냐고 하니...
자기들은 한마리 바로 잘라서 튀겨 나간다네요.그래서 한마리가 맞다고.
그래서 제가 우리집이 닭집을 하였고, 부위를 잘아는데...다리 두개 날개 두개 말고 다른 부위가 다 어디갔냐 물으니 대답 없으시데요.
속이는집이 있다는것도 놀랍지만.
동네 장사에..속여도 정도껏 하셔야지..
조금만 적절히 썩어서 주셨어도 그냥 작은 닭이려니하고 또 모른척하고 먹었을테지요.
이 시점에서 저정도 속이는 주인이면....위생면에서도 여기 저기 닭조각 주서모아 한마리 만들어 파는거...
애들 먹이는 닭이 얼마나 위생스럽지 못할까 진짜 화가 치밀어 올랐네요.
주인아줌마 그제서야 인정 할수도 없고 사과할수 없는 그입장도 이해는갑니다.
끝까지 우겨야겠지요.
근데 그 능청스러움에 더 화가 나서...닭 뼈와 남은 고기들 부위 다 봉지에 싸놨네요.나중에 또 딴소리 할까봐.

어떤 처벌을 바라는건 아니지만...경고조취라도 어떻게 해주셔야 정신차리고 다신 그러지 않을듯싶습니다.

범천동 닭굽는 마을 : 051-646-4445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한마리의 치킨을 주문하셨는데 양이 너무적어 기분나쁘셨겠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규정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함량, 용량, 중량, 개수 부족 및 표시내용 상이, 부패변질,유통기간 경과, 이물혼입의 경우 당해 품목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며, 아울러 행정적인 절차는 해당 지역 시청(구청) 위생과 등 요식업소 담당부서에 상담을 통해 점검을 요청하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26642 생활가전 한경희스팀다리미 박정숙 2013-05-13
126641 통신 sk브로드 김연경 2013-05-13
126640 통신 LG유플러스 나은경 2013-05-13
126639 식음료 수원 폰토스 박근선 2013-05-13
126638 기타 연세탑치과 민주식 2013-05-13
126631 기타 티켓몬스터 고은아 2013-05-13
126623 통신 법무법인 오늘 유경미 2013-05-13
126622 기타 오르다코리아 조진희 2013-05-13
126619 기타 코코스타일 강혜령 2013-05-13
126618 기타 11번가 주유소 황태성 2013-05-13
126612 자동차 루카스 김명수 2013-05-13
126611 기타 크린시아지사 노연우 2013-05-13
126610 자동차 리노삼성 김진기 2013-05-13
126609 유통 윙키(winky) 김태우 2013-05-13
126608 기타 영일* 한지운 2013-05-13
126607 기타 세탁소

처리중

세탁소
김은미 2013-05-13
126606 금융 성남 신흥동 우체국 이혜선 2013-05-13
126605 자동차 현대자동차 구경환 2013-05-13
126604 기타 웅진코웨이 오지민 2013-05-13
126603 기타 웅진코웨이 오지민 2013-05-13
126602 생활용품 소판매상 이기열 2013-05-13
126601 서비스 웅진코웨이 권경옥 2013-05-13
126600 서비스 내눈에꽃성형외과 박보금 2013-05-13
126599 생활용품 따봉이네 김지석 2013-05-12
126598 생활용품 크린토피아 까치점 박민수 2013-05-12
126597 기타 코레일 전슬기 2013-05-12
126596 기타 김홍식 2013-05-12
126595 통신 sk브로드벤드 전진호 2013-05-12
126594 생활용품 잇슈 이수진 2013-05-12
126593 식음료 중국집 정은영 2013-05-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