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물건 분실사고 후 담당기사 욕설, 물건 재발송 지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옐로우캡 ] 택배 물건 분실사고 후 담당기사 욕설, 물건 재발송 지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차유석
  • 조회수 : 91회
  • 작성일 : 13-04-09 16:20:11

본문

13년 3월초 G마켓을 통해  "엘리트2000"이라는 업체에서 교과서를 구매하였습니다.

옐로우캡에서 운송을 하였으며 담당기사는 수취인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파트 계단에 물건을 나두었고  분실이 되었습니다. 물론 누가 가져갔는지 이웃집에도 확인을 해보았으나

나오지 않았습니다.

보름정도 후인 3월말 경 저희 집사람이 담당기사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서로 티격태격 하는 와중에 이 기사가 화를 참지 못하고 심한 욕(0발년, 0같은년이..) 을 하였습니다.

집사람은 너무 큰 충격에 바로 전화를 끊었고 저한테 도움을 요청, 저는 옐로우 캡에 전화를 하여서

자초지종을 설명 하였습니다. 상담원은 정말 죄송하다고 하였고 담당기사한테도 나중에 전화가 와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담당기사와 택배회사를 경찰 고소까지 할 생각이였는데

집사람이 극구 말리는 바람에 참았습니다.

옐로우캡에서는 교과서 업체에 요청하여 다시 물건을 보내준다 하였는데 벌써 보름이 지나도록

전화도 없고 하여 오늘 다시 옐로우캡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상담원은 죄송하다는 말은 안하고 원래 자기네 회사 절차가 발송업체에 다시 연락을 하여 물건을

보내주는 것이라며 너무나도 당당하게 이야기를 합니다..마치 저보고 잘못 했다는 말투로...

결론적으로는 옐로우캡에서는 하층업체에 이미 얘기를 해놓았으니 자기네는 이미 할 일 다했다는 군요...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한달가까이 시간을 허비하고 욕설까지 들었는데 일을 이렇게 처리하니

정말 화가 안풀리네요

게다가 그 교과서는 재고가 많지 않아서 아마 지금쯤 없을텐데

옐로우캡에서는 아마 분명히 돈으로 환불해준다고 할 것입니다...

시간적, 정신적 피해보상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지 알고싶군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택배사 이용중 물품의 분실과 불친절한 고객서비스에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시겠습니다. 택배 사는 택배 운송물을 의뢰받은 후 수령자에게 인도할 책임이 있으며,수령 여부에 대한 다툼이 있는 경우 입증책임은 택배 사에 있습니다. 상법 제135조(손해배상책임)에 의거 운송인은 운송물의 수령, 인도, 보관과 운송에 관하여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운송물의 멸실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면하지 못합니다. 택배 표준 약관 제20조(손해배상)에 따라 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택배 사는 소비자에게 물품을 인도하고 수령 여부에 대해 운송장에 사인을 받았어야 하므로 이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소비자에게 물품 구입가를 배상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단, 정신적, 시간적 손해에 대해서는 별도의 산정기준이 없고 손해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입증해야 하므로 합의권고 기능을 하는 유관기관에서는 조정에 어려움이 있으며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법률상담 기관을 이용하여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모쪼록 건강한 저녁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27175 생활용품 오즈의 마법신발 김대성 2013-05-15
127172 기타 funwiz.kr 한세윤 2013-05-15
127169 기타 푸어시크&cj택배 이산하 2013-05-15
127168 기타 (주)프리덤 고성렬 2013-05-15
127167 금융 새마을금고 전진경 2013-05-15
127166 기타 삼성카드 권희경 2013-05-15
127165 통신 영화체형관리 이수경 2013-05-15
127164 통신 sk브로드밴드 김기호 2013-05-15
127163 기타 아기구덕(제주) 김보람 2013-05-15
127162 식음료 홈앤쇼핑 모경도 2013-05-15
127161 생활가전 한일전기 신석중 2013-05-15
127160 기타 패션시티 백민아 2013-05-15
127159 기타 에듀스파 소재민 2013-05-15
127158 금융 윤덕로어학원 윤덕노 2013-05-15
127157 생활용품 민디자인 박수령 2013-05-15
127156 기타 에듀스파 소재민 2013-05-15
127155 서비스 신한카드 오혜진 2013-05-15
127154 기타 시사저널사 송성호 2013-05-15
127153 기타 스포애니스포츠센타 김선기 2013-05-15
127152 기타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신승봉 2013-05-15
127151 서비스 애기몰 문상기 2013-05-15
127150 기타 에드토이 전은선 2013-05-15
127149 기타 에드토이 전은선 2013-05-15
127148 생활용품 지호인터네셔날 황국희 2013-05-15
127147 생활가전 장미칼

처리중

가짜
이운주 2013-05-15
127143 서비스 수원 경기교총웨딩홀 함윤희 2013-05-15
127142 기타 메리즈 박월자 2013-05-15
127141 기타 토익

처리중

토익강의
고보해 2013-05-15
127140 식음료 동서식품 맥심 지미경 2013-05-15
127139 생활용품 크린토피아 권곡점 황아영 2013-05-1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