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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경원점 ] 줄꺼없고, 받을꺼 없으면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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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송은정
  • 조회수 : 50회
  • 작성일 : 13-04-19 16: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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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전주와는 먼곳으로 나가게 되서,
4G로 갈아탄지 석달만에..!!!!
올해는 공부와 일을 병행하기 위해서 맘을먹고, 4G에서 3G로 옮겼습니다.
메장에서는 왜 구지 핸드폰을 옮기냐고 물어보시면서, 이거 핸드폰이(3G) 키판도 잘 안드는것 같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워 공부를 하기 위해서 잠깐, 한 2-3달만 쓰기로 맘먹은 것이기 때문에, 키판이 잘 안드는거 정도는 상관없다고 3G로 했다가 4G로 다시 옮겨갈꺼에요 ^-^ 이거 다시 바꾸는거 가능하죠???"
"네에"
이렇게 빨리 끝내고 핸드폰은 4G에서 3G로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업무상 통화량도 많고 이것저것 인터넷쓸일도 있거니와,
직장이 산골 외지이기 때문에 한달만에 다시 4G로 변경해야 했습니다.
저번에 언뜻 듣기로 인터넷으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소리를 듣고 변경으로 하려 했으나
3G에서 4G는 인터넷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핸드폰114에 전화를 걸어 문의를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변경이 안된다고 하는데 그럼 전화로는 변경이 가능한가요,??"
변경 불가라는 말과 함께, 핸드폰 대리점으로 가서 변경을 해야 한다는 답변을 듣고선
직장이 4반-5시 퇴근이기때문에, 퇴근시간때문에 혹 기기변경에 시간제한은 없는지 물어보았더니
시간제한은 없고 어느 대리점이든 가면 해준다는 설명을 듣고,
제가있는 '면'에는 핸드폰 대리점, 판매점이 없기에!!
무주 읍내로 나가!! ㅠㅠ
핸드폰을 바꾸려했으나......... 그곳에서는 처리할 수 없기때문에 전주로 나가라는 말을 했습니다.
하... 시골의 막막함을 뼈저리 느끼며, 금요일 칼퇴와 함께 전주로 향했지만
불금.. 밀리는 도로에 시간이 많이 흘러서
처음 핸드폰을 변경한 그 매장을 찾아갔을땐! 7시 반이 좀 넘은 그러나 45분 안되서 도착했습니다.

매장에 들어가서 핸드폰을 바꾸려고 한다고 말을 했더니, 저번에 왔던분 아니냐고 하면서 아는 체 하시길래 반갑게 '아~ 빨리되겠다.'라는 희망을 품은것도 잠시....
데이터 정산? 시간이 이미 지나서 안된다고 월요일에 오라는 말씀을.....
그래서 설명을 드렸지요. 저는 무주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기에 전주에는 평일에 나올 수 가 없습니다.
나오더라두 일찍나와야, 7시이기 때문에 안될꺼 같습니다.
라고 말하자.
그럼 안되네요. 이만 가주세요

에....? 핸드폰을 바꾸기 위해.. 그 산골에서 왔는데, 안된다니...
그래서 사정 했지요.
"그럼 핸드폰을 드리고 제 민증도 드리고 필요한 서류는 미리 작성해 놓고 가겠습니다.
다 된후에 택배로 보내주세요 착불로 받겠습니다. 라고 말했지요."
그랬더니. 안됩니다! 그렇게 받으면 분실의 위험도 있거니와 그런걸 보관하면 나중에 저희 책임이지 않습니까? 하면서 팀장님 얼굴은 점점 표정이 짜증난듯이 바뀌었고..
"아.. 그런걸 다 감수하고 잃어버리면 제 책임으로 인정하고 드리는 거니깐, 해주세요"
안된다는 완강함만 듣고선 뻥쪄서 매장에서 한참 서있으니......
그 팀장왈.."언제까지 서있을꺼에요? 받을꺼 없으시고 저희가 드릴꺼 없으니까 나가세요 영업시간거의 끝나가요"
헐..........너무 화가나서..문열고 나오면서 "아이씨, 짜증나!"라고 말했습니다. 것도 심장쪼그러드러서 작은 혼잣말로.. ㅠ_ㅠ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언니랑에게 상황설명을 하니깐,
담에 나와도 똑같은 상황이라면 우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설명좀 듣고 어떻게 좀 해야 되지 않냐는 말에,
유심껀도 물어볼꺼 있어서 매장으로 다시 들어갔지요.

유심...네 저는 몰랐습니다. 3G와 4G로 이동간에는 같은 유심이 안된다는 사실을...ㅠㅠ
겨우겨우 석달간 써서 유심값을 다 냈기때문에, 원래 내가 쓰던 폰이고 내가 쓰던 유심이기 때문에 저는 핸드폰을 이동해도 당연히 제가 가지고 있는 유심을 사용하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유심을 다시 사야한다는 소리를 듣고는 저는 되물었지요. 제가쓰던 폰이고 제가쓰던 유심인데, 같은 LG에서 유심을 또사냐고, 원래 처음 바꿀때는 그런 말씀 없지 않으셨냐구
왜 설명을 안해주셨냐고 물으니..

팀장님 왈 "제가 그런거까지 설명해야 해요?"

...헐... 당연히 알려주셔야지요, 제가 그런걸 어떻게 아나요...
유심이.. 한두푼도 아니구.. 3-4만원 하는데, 겨우 2-3달 쓰고 다시 돌아올꺼면 그냥,
4G쓰던 요금제 쓰는게 더 이득이지요.
구지 3G쓰다가 다시 유심을 사서 쓰는 바보같은 사람이 어딧습니까... ㅠㅠ

그러면서 매장 문닫아야 한다고. 매장 문닫을 시간에 와서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냐고
받을꺼 없고, 줄꺼 없으니까 이만 가세요. 가시라구요
연발하시면서 말다툼이 시작되었지요... 막 소리지르고 그런건 아니지만,
말투가 틱틱.... 하는 그런거 있잖아요..ㅠㅠ
어버버버.. 저는 말도 못하고, 언니는 그냥 우리는 설명들으러 왔다고 멀 해달라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보러 왔다고 그말 하려하는데, 왜 자꾸 나가라고만 하시냐고
말하니깐,
갑자기 팀장은 초점을 우리 엄마에게로 돌리더니,
왜 눈이 자기를 그렇게 빤히 보냐면서 엄마에게 나이 있으면 다냐고,
딱 보니까 저 두사람보다는 내가 더 나이 많아보이네요, 저 28살 팀장입니다.!!!
그러시네요..... 허헐.... 저희언니 27이고, 저 25입니다.. 나이 차이가 얼마나 난다구 갑자기 나이를 들먹이며
왜 가만히 서계시는 저희 엄마에게 머라고 하시는지.....

엄마가 뻥 졌는지...... 그럼 내가 멀해야 하냐고, 그냥 보고 있는게 뭐가 잘못된거냐고, 오히려 물었지요..
그러니 팀장은 자고 자기 나이만 들먹거리면서 팀장이라고, 이만 나가라고 매장 문닫아야 한다고
막 화를 냈습니다..

보다못한 그 매장 직원이 팀장을 밀쳐내며, 죄송하다고 오늘 안좋은 일이 겹처서 그런거라고,
죄송하다고 이만 돌아가주시라고 정중하게 말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런경우가 어딧습니까........ 물론 매장 문닫을 시간에 찾아간건 잘못입니다.
하지만 그시간에 매장이 문을 닫는줄 누가 알았습니까, 사전에 핸드폰 114에 미리 전화해서
시간대 상관없다는 설명이랑 다 듣고, 간거였는데..........
왜 저희한테 그러십니까..... 손님은 왕이다. 그런걸 바라지 않습니다.
단, 그 매장에서 하루종일 무슨일이 있던간에 그 다음 손님에게 화풀이를 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후.... 그날 분이 안풀려서, 저도 막막하고,
핸드폰은 당장 필요하고,
평일에는 시간이 없고, 퇴근하면 이미 그 매장 인터넷도 꺼지고....
어찌라는건지.... 당장 핸드폰은 써야하기에. 바로 옆 매장으로 들어가
핸드폰 개통했습니다. LG는 처다보기도 싫어서 다른 통신사로.

참.. 웃기지요. 핸드폰 개통은 24시간 밤12시, 새벽, 언제든지 매장 문만 열려있으면 다 되는데,
왜 그 외 기타 다른 업무는... 오전 9시 또는 10시 부터 오후 6시까지인지요??????
이러면 다른 직장인들은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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