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카트의 최대적재하중이 얼만지 알수 있을까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카트의 최대적재하중이 얼만지 알수 있을까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윤우
  • 조회수 : 244회
  • 작성일 : 13-04-22 19:37:06

본문

2013년 4월 1일, 12시26분경,,
현대백화점 압구정 지점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양곡을 판매하는 매장 앞에서 백화점 직원이 카트에 쌀을 가득 싣고, 움직이다가
주차장으로 걸어가고 있는 제 오른쪽 골반 뼈와 카트가 심하게 부딪혔습니다.
그냥 카트의 면이 부딪힌 게 아니라 매장 진열대에서 비스듬히 서있던 카트였기 때문에
카트 손잡이 왼쪽 모서리부분과 골반 뼈가 딱 부딪힌 겁니다.
순간 눈물이 핑 돌아서 한참을 서있기만 했습니다.
매장 직원과 카트를 움직였던 직원이 죄송하다고 하는데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너무 아프더군요,
하필 핸드폰을 작업실에 두고 나와서 가지러 가는 길이였기 때문에 그 카트에 담긴 어마어마한 양의 쌀을 찍어두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그 다음 날, 병원에서 진료와 X-RAY 촬영을 마친 후, 의사선생님께서 통증이 너무 심하니 입원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입원 후, MRI 촬영을 했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런 타박에서 오는 통증은 본인만이 아는 것이지요. 고통의 강도와 느낌은 정도도 사라마다 다르다곤 하지만, 이렇게 기분 나쁜 묵직함은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고,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퇴원 전날인 금요일, 현대백화점에서 보험을 든 곳에서 직원이 찾아왔습니다. 킴스코손해사정 주식회사 명함을 주더군요. 백화점 CCTV를 확인해보겠다고 하면서, 사고확인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제공, 조회 동의서를 주면서 작성 후 팩스를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절대 백화점 측의 실수에 대한 명확한 말을 피하면서 제 편을 들어주는 것 같은 말도 하면서, CCTV를 운운하니 좀 신경에 거슬리더군요.

전 영화와 CF에서 의상을 책임지는 패션디렉터이자 이미지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작년 4월, 아시아 퍼시픽 탱고 챔피언 2관왕입니다. 사고 후, 탱고 수업은 아예 못하고, 일도 주춤거릴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퇴원 후, 이십일 동안 전화 두 번 왔는데요, CCTV 봤냐고 했더니, 다른 카트에 가려서 안보인단 식의 정확한 발언 회피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백화점 카트 적재하중이 얼마인지 물었더니 법적 적재하중을 알아보고 연락준다더니 또 깜깜 무소식입니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백화점 직원에게 연락을 했더니 바로 병원으로 와주시고, 제 가방도 들어주시고 친절히 해 주셨지만, 제가 병원 주차요금 문제로 전화 드리니 알아보고 전화 주겠다 하시곤 이십일이 넘은 지금까지 연락 한 통 없으시네요.

입원비, 병원비 모두 제가 지불하고 있는 상태고, 어젯밤에도 욱신거려서 잠을 설쳤습니다.
현대백화점에서 십여년 전에 주차요원이 차를 밀어 제 발등 위로 올라온 적이 있는데, 그때도 과일바구니 하나로 입 닦으시더니,, 참 여전합니다.

현대백화점을 상대로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김윤우 드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29226 기타 크린토피아 주달순 2013-05-27
129225 자동차 아이에지오 라영채 2013-05-27
129224 기타 하트인터내셔널 김은지 2013-05-27
129223 유통 린치치 김민정 2013-05-27
129222 휴대전화 아이비즈 주형진 2013-05-27
129221 유통 인디고뱅크키즈 이영희 2013-05-27
129220 기타 나인오 박현애 2013-05-27
129219 기타 모앤슈 김이랑 2013-05-27
129218 기타 메이비베이비 이두원 2013-05-27
129217 금융 현대라이프주식회사 장오목 2013-05-27
129216 식음료 디디치킨 이동하 2013-05-27
129215 자동차 중고자동차 오광민 2013-05-27
129214 서비스 스포엔샤 전민정 2013-05-27
129213 식음료 에스디월드 최윤경 2013-05-27
129212 서비스 (주)엄마의 정성 손혁준 2013-05-27
129211 digital 소니코리아 류주곤 2013-05-27
129210 식음료 에스 최윤경 2013-05-27
129209 기타 비즈웰오피스텔 신재환 2013-05-27
129208 서비스 현대카드 서지은 2013-05-27
129197 생활용품 롯데홈쇼핑 우재만 2013-05-27
129196 휴대전화 삼성전자 심경환 2013-05-27
129190 기타 한진택배/ 로지아이 김정훈 2013-05-27
129189 서비스 kgb 서지호 2013-05-27
129188 서비스 리더스라인강서점 이수민 2013-05-27
129187 생활용품 소고백 진보미 2013-05-27
129186 통신 Stechnic

처리

Stechnic
임호준 2013-05-27
129185 휴대전화 유플러스 이정식 2013-05-27
129184 생활용품 아디다스 강혜민 2013-05-27
129180 서비스 CJ대한통운 김대륙 2013-05-27
129177 통신 KT 장재화 2013-05-2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