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스포츠 ] 코오롱스포츠 일산점(덕이동)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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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주혜숙
- 조회수 : 27회
- 작성일 : 13-04-26 23: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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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수선접수부터 기분이 나빴던 것을 참고 넘어갔지만
오늘 수선완료 연락을 받고 찾으러 가서 너무너무 기분이 나쁘고 황당해서
저는 정중하게 점장과 오늘 저를 응대한 직원에세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저는 등산용 배낭을 선물받았었고 두 곳의 박음질이 뜯어져 수선을 맡기려고
4월20일 토요일 일산덕이동 매장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한 명도 인사를 안하는 것도 어이가 없었으나 볼 일 보고 나가자는 생각에
카운터로 가서 배낭을 꺼내어 수선 문의를 했습니다.
그러자 직원이 가방보더니 누군가에게 가서 말을 하자 와서 가방을 살펴보고
그 직원이 또 다른 누군가를 부르면 다시 직원이 와서 가방을 살펴보고 이 짓을 반복하더군요.
아무튼 그러더니 지들끼리 "가짜인가?" "가짜는 아닌데 제품 코드가 없네" 등 궁시렁 대다가
어디서 구매했냐길래 "선물을 받았다. 왜, 가짜상품인가요?" 하자
행사제품으로 자체제작을 했다나 뭐라나 하면서 일단은 접수하고 연락주겠다 했습니다.
집에 와서 아무리 생각해도 직원들 태도가 기분이 나빴고 계속 생각하기 싫어
전화가 와서 안된다면 그냥 버리지 뭐 이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문자로 수선이 되었다 하길래 찾아갔습니다.
역시나 인사는 뭐 손님이 오거나 말거나고
카운터 여직원에게 물건찾으러 왔다니까 꺼내더군요
그러더니 수선비 6500원을 요구했고 저는 처음부터 수선비에 대한 얘기를 들었더라면,
(예를 들어서 접수 전에 혹시 수선비가 청구될 수 있다던가,
생각지도 못한거라면 아까 문자상으로 알려준다던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내고 나왔을텐데 이 전 일도 있고 지금 당장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왜 그 가격이며? 무상A/S기준에 대해 따지자
본사에서 하는거니까 본사에 얘기하시래요 하하 참 어이가 없어서
알았다 하고 내고 영수증 받아 나오면서 수선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했는데
두군데 중 하나만 되어있는거에요. 다시 돌아서 안되지 않았냐 하자
"그러네요.. 누가 접수한거야.. 점장님이네.." 이러면서 죄송하다 한마디 안하고
다시해서 연락준대요.
다 되지도 않은 물건을 찾으러 오라해서 왔다갔다 또해야되냐,
6500원 돌려달라 안된거 아니냐 하니까
영수증 있으니까 다음에 올때 그거 보여주고 그냥 가져가라던데.
집에와서 코오롱 사이트에 들어가서 수선품 진행 조회해보니
상담실 접수기준이라지만 20일 맡긴 물건이 아무리 주말 껴있어도 그렇지
24일에 접수되었고 이래저래 지금 화가나는 상황입니다.
처음부터 친절했더라면 되면 하고 안되면 말고 심정으로 왔을거고
그런데 수선이 된거면 고맙게 생각하고 수선비가 있다면 아무렇지 않게 지불하고
그럼 이렇게 번거롭게 조회하고 이런 곳에 고발하는 일은 없었을 거 아닙니까?
사과받아야겠습니다.
조치를 취해주세요.
첨부파일
- 코오롱 수선품 진행.png (123.4K) DATE : 2013-04-26 23: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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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업체에 가방A/S를 접수하시고 직원들의 안일하고 불친절한 고객서비스행태에 정말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안에 제품하자발생 시 무상수리이며 보증기간이 지난 경우 유상수리한다 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환절기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