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말만 듣고 산 전자사전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전자랜드은평점 ] 직원의 말만 듣고 산 전자사전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마미화
  • 조회수 : 43회
  • 작성일 : 13-04-27 14:41:12

본문

2013년 4월 27일 토요일 10시 40분경에 저는 전자사전을 사러 전자랜드 은평점에 갔습니다. 고3 수험생 아들이 전자사전이 고장나서 새로 빨리 사야한다고 하길래 아이는 공부를 하고 저는 전자사전을 사러 갔습니다.
제가 아이가 학습 이외의 다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는 전자사전을 찾는다고 하자 직원이 용량이 작아 딴짓을 할 수 없고 전자사전 기능만 할 수 있다고 하면서 다른 메모리 카드를 안사주시면 된다고 하여 즉각 구매를 하고 귀가하였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아이가 제품을 뜯고 보니, 와이파이가 터지면서 인터넷을 비롯한 모든 기능들이 다 작동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학습에 방해되는 것들이 많아 제품을 쓸 수 없다고 하여 환불이나 교환이 가능한지 문의하려 다시 1시간 뒤에 매장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직원은 자신이 충분히 설명을 했고 오로지 전자사전 기능만 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발뺌을 하면서 제품을 뜯었기 때문에 어떠한 환불도 교환도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로지 전자사전의 기능만 한다던 직원 말만 듣고 제품을 뜯었는데요. 제품을 뜯도록 속인 직원이 잘못인가요. 그 제품을 충분히 잘 알지 못한 고객의 잘못인가요?
당연히 그 제품에 여러 기능이 있음을 설명해야 하는데도 하지 않은 직원의 잘못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기능을 제가 알았다면 고3 수험생에게 어떻게 그 제품을 사주었겠습니까?
나중에 고객감동센터에 상담하고 직원의 전화를 다시 받았는데도, 여전히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하면서 잘못이라면 고객이 충분히 인지하도록 하지 못한 것이라는 무성의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저는 사과의 말을 들으려고 하였으나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는 거듭된 주장이 매우 분노케 합니다.
요즈음 전자제품 매장의 직원들이 디지털 기기에 대해 잘 모르는 소비자를 호객(호구+고객)이라고 한다던데, 제가 막상 이러한 피해를 당하고 보니 무척 억울하고 다시는 이런 피해가 더 생겨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정중한 사과와 반품 환불을 받고자 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서 전자사전을 구입하시는 과정에서 직원이 제대로 된 안내를 해주지 않아 그로인해 피해를 입으시어 매우 난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전자상거래·방문판매·할부거래 등은 각각의 법률에서 일정한 기간 이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하도록 명문화 되어 있으나 매장을 방문하시어 물품을 구입하신 일반거래에 대하여는 제품하자를 제외하고는 별도의 청약철회기간과 철회제도가 없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환절기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0326 기타 대학특강기획원 김주남 2013-06-01
130325 통신 통신사 유희경 2013-06-01
130324 통신 cj헬로비전 이슬기 2013-06-01
130323 생활가전 (주)홍진테크 민현기 2013-06-01
130322 기타 봄여름가을겨울 석현정 2013-06-01
130321 휴대전화 LGU+ 최윤근 2013-06-01
130320 휴대전화 구글 박선희 2013-06-01
130319 생활용품 cj택배 박찬심 2013-06-01
130318 기타 조은플라워 이윤숙 2013-06-01
130317 기타 프리티 반경태 2013-06-01
130316 생활용품 롯데닷컴 박장미 2013-06-01
130315 기타 psmaryjane 강수지 2013-06-01
130314 서비스 맥도날드 정주희 2013-06-01
130313 기타 슈즈몽 최수빈 2013-06-01
130312 식음료 6412 김인경 2013-06-01
130311 기타 라인클리닉 이가람 2013-06-01
130310 기타 지마켓 조마음 2013-06-01
130309 생활가전 엘지전자 이종우 2013-06-01
130308 식음료 비타민하우스 박새롬 2013-06-01
130307 서비스 위메프 이수민 2013-06-01
130306 휴대전화 놀이동산 이정무 2013-06-01
130305 생활용품 나이키 이태규 2013-06-01
130304 서비스 cineok 박익표 2013-06-01
130303 기타 피망 이승혁 2013-06-01
130302 기타 베베스토아 박경실 2013-06-01
130301 생활가전 무한잉크넷 민나영 2013-06-01
130300 식음료 홈플러스 송탄점 정인화 2013-06-01
130299 기타 더소유 김신애 2013-06-01
130298 통신 skt와다날사이트 천경희 2013-06-01
130296 유통 이태원 창고샵 김나연 2013-06-0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