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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토모토스 ] 2년째 헤드, 리어램프 교체 못하고 연락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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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주현
  • 조회수 : 47회
  • 작성일 : 25-02-02 14: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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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는 르노 클리오입니다.
옵션이 하위트림인 젠 트림이라 헤드, 리어램프가 할로겐, 일명 호박등입니다.
2년전 아우토모토스라는 업체는 인터넷을 통해 르노 계열 차량을 많이 튜닝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전화를 통해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를 한 등급 위인 LED로 교체하고 싶다고 문의를 했었습니다.
해당 업체는 제 차가 단종되어 수입으로만 들어왔던 차였고, 부품을 구하려면 직접 본사에 발주를 넣어 배로 운송해서 가져와야한다고 하더군요. 당시 러시아,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운송비가 많이 비싸졌고, 부품이 들어오는 1~2달 걸린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물론 그 부분에 대해선 이해하고 기다렸습니다.
문제는 부품이 도착하고 나서입니다.
부품이 도착했지만 부품에 대한 어떠한 사진도 받지 못했으며, 부품이 도착하고나서 차량에 교체 작업을 2번 정도 진행하였으나 작업 과정 역시 보지 못했습니다.
2번의 작업 동안 코딩 문제로 작동이 제대로 되지 못한다는 답변만 받고 그렇게 1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업체에서는 코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해외 사이트를 찾으며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는 답변만 받았고, 결국 마지막 3번째 작업을 통해 본인들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도 기다리는 동안 많이 지쳐서 그냥 환불처리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업체에서는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보겠다며 이젠 르노서비스센터를 통해 코딩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일정을 추후에 잡아서 진행할테니 기다려달라는 답변을 주었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믿는 셈치고 1월 안에 끝내자고 얘기하였지만 결국 연락은 오지 않았고 제가 3, 4번 전화를 했지만 계속 연락을 회피하였습니다.
2년이란 세월이 지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작업의 과정동안 작업과정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여주지도 않고,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중간에 연락도 없는 업무방식이 과연 고객에서 신뢰를 줄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중간에 2번째 작업을 할때 저에게 코딩을 하다가 배터리가 약해서 자꾸 꺼지는 것 같다.
배터리를 추가로 장착해보는건 어떻겠냐라고 해서 이게 램프를 교체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도움이 되면 제가 설치하겠다고 해서 설치를 했지만(스마트 배터리 60만원 추가 결재) 결국 바뀌는 건 없었습니다.
이젠 방법이 없다는 게 느껴지는데 도대체 왜 연락도 회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년의 시간동안 믿고 기다렸지만 이젠 그냥 환불처리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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