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 지연 등 트리플 소비자 기만 조치 촉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트리플 ] 환불 지연 등 트리플 소비자 기만 조치 촉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임현철
  • 조회수 : 133회
  • 작성일 : 25-01-17 12:01:28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2월, 일본여행을 준비하며 트리플을 통해 항공권과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하 USJ) 익스프레스 티켓을 구매했던 소비자입니다. 그러나 트리플의 무책임한 대처로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입어, 트리플의 부당 행태를 밝히고 공정한 조치를 촉구하고자 이 글을 작성합니다.

#### 1. 사건 개요
(1) 항공편 지연: 예정된 항공편이 약 4시간 가까이 지연되어, 당일 시작 예정이었던 USJ 익스프레스 티켓 사용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졌습니다.

(2) 고객센터의 무책임한 응대: 출발 전과 후 여러 차례 환불 협의를 요청했으나, 고객센터는 "무조건 환불 불가"라는 답변만 반복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귀국하여 유사한 사례들이 다른 여행플랫폼에서는 환불이 처리된 것을 보고 트리플의 대응이 얼마나 부당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 2. 트리플의 문제점
(1) 책임 회피:
- 트리플은 소비자의 정당한 요청에 대해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유사 사례에서는 환불 요청이 가능했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권리를 체념하도록 유도했습니다.

(2) 여행 계획 방해
- 따라서 소비자가 새로운 익스프레스 티켓 등 일정을 계획하거나 대안을 마련할 기회를 박탈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피해를 넘어, 소비자의 소중한 시간을 무의미하게 소모하게 만들었습니다.

(3) 형식적 응대와 소비자 기만
- 소비자의 요청에 대해 진행 상황에 대한 안내 없이 처리가 계속 지연되었습니다. 동일한 상황에서 타 여행플랫폼은 소비자 요청에 신속히 응답하고 환불 처리를 노력했습니다. 반면, 트리플은 소비자의 시간과 노력을 무시하며 기본적인 책임조차 회피했습니다.

- 사건 당일이나 익일에 USJ에 환불 협의를 하지 않고 "환불 불가"로 일축한 태도는, 트리플이 환불 가능성을 고려하거나 노력할 의지가 없었음을 보여줍니다. 더욱이, 소비자에게 환불 협의를 위한 자료 요청을 사건 발생 17일 후에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환불 가능성이 낮아지는 현실에서 소비자에게 모든 부담을 전가하였습니다.

- 특히, 2025년 1월 13일에는 트리플이 요청해서 1주전에 이미 제출한 자료를 확인하지 않은 채 다시 소비자에게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트리플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음을 드러내는 명백한 증거로, 소비자를 끝까지 기만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더 큰 문제는, 동일한 요청에 대해 여러 명의 담당자가 전화만 돌려가며 무책임한 답변을 반복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일 처리는 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혼란까지 가중시켰고 소비자로 하여금 신뢰를 완전히 잃게 만들었습니다.

#### 3. 요구 사항
"나를 아는 여행 앱"이라는 트리플의 슬로건은 이번 사건을 통해 무의미한 구호에 불과하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트리플이 소비자 권리를 침해하고 여행 경험을 망치는 부당한 행태가 반드시 시정되기를 바랍니다.

(1) 환불: 사용하지 못한 USJ 익스프레스 티켓(예약번호: 1026813)

(2) 최종책임자의 공식적인 사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업체에 구두상의 피해 협의가 어려울 시 서면(내용증명)으로 피해에 대한 내용과 그에 따르는 해결을 요구하실 수 있으며 내용증명이란 발송인이 수취인에게 어떤 내용의 문서를 언제 발송하였다는 사실을 우체국에서 공적으로 증명하는 등기취급우편제도로써 6하 원칙에 의거하여 상품(서비스)명·계약일·피해내용 등을 작성한 뒤 2부를 복사.총3부를 가지고 우체국에 가서 내용증명 우편이라는 등기로 발송(1부는 우체국에, 1부는 본인이 보관, 1부는 사업자에게 발송)하시면 됩니다. 내용증명 발송만으로 법적 효력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나 향후 분쟁이 소송 등으로 확대되는 경우 발송된 내용증명은 본안 소송 제기에 앞서 의무의 이행을 촉구하거나 증거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66447 항공·여행 트립닷컴 안금향 2025-01-29
1366446 유통 쿠팡 강혜진 2025-01-29
1366445 유통 쿠팡 강혜진 2025-01-29
1366444 유통 쿠팡 강혜진 2025-01-29
1366443 항공·여행 여기어때 강현구 2025-01-29
1366442 항공·여행 여기어때

처리중

호텔 환불
강현구 2025-01-29
1366441 기타 요기요배달업체

처리중

광고
정수남 2025-01-29
1366440 식음료 강원 춘천시 우석로79번길 5 1층 강빠 서윤진 2025-01-29
1366439 식음료 강원 춘천시 우석로79번길 5 1층 강빠 서윤진 2025-01-28
1366436 식음료 농심 이해연 2025-01-28
1366435 생활용품 마이오마이 김수하 2025-01-28
1366432 서비스 우체국택배 박하나 2025-01-28
1366426 기타 일양약품 주유민 2025-01-28
1366424 항공·여행 팜투어 정동일 2025-01-28
1366419 기타 해윰화장품 조연순 2025-01-28
1366418 유통 쿠팡 홍충 2025-01-28
1366417 식음료 일직동 티타워 세븐일레븐 박혜원 2025-01-28
1366416 금융 현대해상 정미숙 2025-01-28
136641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01-28
1366414 유통 11번가 안건 2025-01-28
1366413 유통 11번가 안건 2025-01-28
1366412 식음료 정성마트 최가연 2025-01-28
1366411 생활용품 싸다구마켓 박경용 2025-01-28
1366410 생활용품 라임옷장 김도연 2025-01-28
1366409 기타 스파이캠스 최원륭 2025-01-28
1366408 항공·여행 여기어때 이진화 2025-01-28
1366407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오준현 2025-01-28
1366406 생활용품 처음한복 곽은경 2025-01-28
1366405 항공·여행 여기어때 최성국 2025-01-28
1366404 식음료 CJ제일제당 이봉희 2025-01-2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