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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 개인 사유물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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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임홍일
  • 조회수 : 89회
  • 작성일 : 13-06-11 18: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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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액정 전면 강화 유리가 깨졌습니다.
액정 전체를 갈아야 했고 금액은 정품 126000원 이었습니다.
서비스를 받고 나서 저는 기존의 고장난 핵정 기판을 돌려 달라고 했습니다.
원래 달라고 하면 돌려준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거든요...
적지 않은 금액에 개인간 직거래가 이루어지는 물품이거든요
저도 액정 기판을 다른 사람에게 6만원에 팔기로 얘기는 했었던 상황입니다.
그런데 cs기사님이 난처한 표정을 지으시며 본사 정책이 얼마전 바뀌어서 전량 수거 하라고 돌려드리기가 곤란하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친절하게 잘 고쳐주셨고 사실 그분이 뭘 어떻게 할수 있을 처지도 아니란걸 이해해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나와서 고객센터에 정책에 관해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클레임을 제기했습니다.
상담원 분은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며 실장님께서 통화주실것이라며 연락을 드린다고 말하쎴습니다. 나중에 실장분이 전화를 하셔서 죄송하다고 본사 정책이 그렇다고 어쩔수 없다고 하십니다.
물건이 시중에서  그냥 돌아다니는걸 막기 위한 정책이라고 하십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단말기는 제가 삼성 측에서 기대하는 평가가치를 모두 지불하고 가져온 100% 순전히 제 개인소유의 개인물건입니다. 그것을 개인간에 거래하는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것을 어떻게 뭐라할 수 있으며 또 제 개인 소유물을 어떻게 자기들의 정책상 문제에 관련시켜 자신들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다는 것인지 절대 납득할 수 잆다고 말했습니다.
그쪽 관계자분이 하시는 말은 ..없습니다. 제말에 전혀 반박하지 못하시고 그쪽도 제말이 상식적인 수준에서 보더라도 맞다고 생각한다고 느꼈습니다. 그저 정책이 그래서 저희가 어찌해드릴수 없다는 말만입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저는 제 개인 물품을 강탈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품은 순전히 제 개인 소유물입니다.
개인의 소유물이 한회사의 정책적 문제가 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것을 가져가야겠다는 정책을 세우려면 거져 먹으려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보상을 지급하려는 절차를 먼저 만들었어야 합니다.  설사 그러한 절차가 있더라도 소유자가 동의하지 않을시는 강요할수 없다는게 상식적인 판단입니다.
이상입니다.

삼성이라는 기업이 워낙에 잘나가는 기업이고 제가 이런다고 뭐 사실 억울함이 풀릴수 있을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억울하네요.. 화도 나고..
어떻게 처리가 될지는 모르지만
진행과정을 알고싶습니다
수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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