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 휴대폰 관련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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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민수
- 조회수 : 65회
- 작성일 : 13-05-29 10: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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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9살의 남자이지만 핸드폰을 무지 깨끗하게 사용하고 관리도 잘하는 편이라 살면서 핸드폰을 바꾼 경우는 2년 약정이 끝나고 질려서 바꾼 것 외에는 약정도 끝나기 전에 생 돈을 들여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망할 놈의 핸드폰이 1년 정도 사용 후부터 어플오류도 자주 발생하고 렉도 걸리고 점점 느려지더라구요.. 뭐 기계다 보니 휴대폰도 컴퓨터처럼 사용하면서 늦어지거나 바이러스가 걸릴 수도 있는 일이라 뭐 그러려니 하면서 사용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3월 경 (13년) 핸드폰 멈춤현상으로 삼성A/S 센터를 방문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해주고 끝나더군요. 컴퓨터처럼 포멧을 해야한다면서..
항상 이런 식이기에 또 한번 자료들을 새로 정리해야 할 각오를하고 그냥 맡겼습니다.
그런데 한달여가 지나고 또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13년 5월 27일)
네이버에서 그냥 일상 동영상을 보고있는데 화면이 갑자기 멈추는 겁니다. 그러더니 삼성로고가 뜨고 갤럭시 노트 로딩화면이 뜨면서 무한 부팅이 시작되었습니다. 삼성로고 뜨고 로딩화면 뜨고 삼성로고 뜨고 로딩화면 뜨고 삼성화면 뜨고 로딩화면 뜨고 삼상화먼 뜨고 로딩화면 뜨고.. 참 어이가 없어서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보자면서 얼마나 이러는지 가만히 지켜보았습니다.
5시간.. 자고 일어나도 5시간 내내 이러고 있더라구요. 나 참, 할 말이 없어서 서둘러 A/S 센터를 찾았습니다. 초기화도 시켜보고 뭣도 해보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기사님이 할 수 있는건 다 해보시더니 난처해하시는 표정으로 말씀하시더군요. 메인보드 교체.. 하아. 정말 싫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놈의 휴대폰 때문에 왜 이런 고생을 해야하는지.. 1년 반동안 딱 한 번 살짝 아주 살짝 떨어트린거 말고는 물에 빠트린 것도 아니고 집어던진 것도 아닌데 멀쩡히 사용하던 핸드폰이 지 마음대로 꺼지고서는 하는 말이 메인보드 교체라니.. 예, 물론 백업해놓지 않은 제 과실도 있지만 저는 휴대폰 안에있는 자료도 다 날렸습니다. 메인보드 교체비용 15만원 부르시더라구요.. 약정도 6개월 남았는데.. 위약금이 30만원 이랍니다..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기계 결함인데! 손바닥만한 100만원 짜리 기계를 2년도 사용 못하고 메인보드 결함이라 팔지도 못하고 삼성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항의했더니 무상 A/S 기간이 1년이라 안된다면서.. 아니 무슨 소비자가 봉입니까? A/S는 1년이고 약정이 2년이면 진짜 이 1년에는 뭐 핸드폰을 두 손으로 모시고 살아야 된답니까? 제가 환불을 요구한 것도 아니고 기계 팔아서 수천억원씩 벌어들이는 댜기업이 단순 과실도 아닌 기계결함을 무상수리기간 1년이 지났다고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가 어느땐데.. 이건 그저 을에 대한 갑의 횡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태도에 너무 화가나서 저는 바로 LG로 넘어왔습니다만 앞으로 들어갈 위약금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꼭 어떻게든 보상을 받고 싶습니다ㅜㅜ!!!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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