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알아서 제 물건을 반송처리해버렸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한진택배 ] 한진택배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알아서 제 물건을 반송처리해버렸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유충현
  • 조회수 : 68회
  • 작성일 : 13-06-19 23:21:58

본문

제가 어떤 사이트에서 6월 16일에 안경을 주문했습니다.
배송이 느려도 너무 느립니다..
다른 곳은 당일에 오거나 늦어야 하루 걸리는데 이틀이 지나도 오질 않습니다.
아, 뭐 좋아요 거기까진 좋다 이거에요.
오늘 3일째 되는 날 택배 직원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한진택배입니다. 경비실에 맡겨두었습니다."


저 그날 문자 받을 당시에 2시간 전부터 집에 쭉 있었습니다.
인터폰이 울리지 않았구요 같이 있던 저희 할머니께서도 전혀 인터폰이 울리지 않았다고 하십니다
가끔 그런 택배원분들이 계신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직접 겪으니 좀 황당하더군요.
문자를 받자마자 전화를 드렸죠.
저 지금 집에 있는데 인터폰이 안 울렸다고 말했습니다.
보통은 이러면 바로 다시 올라가겠다고 말하거나 정말 급하면 죄송하다고 이번만
경비실에 찾아가주면 안되겠냐고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게만 얘기해도 알겠다고 다음부터 신경써 달라고 얘기하고 끊을 참이었습니다..


택배원이 "인터폰 눌렀는데 없었는데요" 라고 답하더군요.


전 계속 집에 있었다고 말했고 그쪽에선 계속 인터폰 눌렀다고 말하는 무의미한 상황이 반복됐죠
그러더니 그 택배원 갑자기 버럭 소리를 지릅니다.
저도 열받아서 같이 소리 질렀죠.
그 후에 뭐라고 말했는지 아십니까?


"됐고 반품 신청할테니 그런줄 아세요"

 

하면서 뒤에 욕설을 날리며 전화를 툭 끊더군요
전 정말 어이 없어서 경비실에 택배를 찾으러 갔습니다
설마 진짜로 가져갈 줄은 몰랐죠
네, 진짜로 가져갔더군요..
늦게 배송하는 것도 모자라 인터폰도 울리지 않고 배송하는 것에 대해서 좀 따졌더니
바로 반송신청을 친절히 해주는 회사더라구요 한진택배가 ㅋㅋ

급하게 전화를 했습니다

어쩄든 물건은 받아야 하니까요

4통 넘게 했습니다.

받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문자가 오더군요.

뭐라고 왔는줄 아십니까?


"앞으로 난 그쪽꺼 물건오는거 배송 못하겠으니까 한진택배껄 시키질 말든지 오면 다 반송하겠으니
그리 알고 계세요"


이게 협박이 아니고 뭡니까?
한진택배 직원이 본인 택배회사를 이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런 직업의식 없는 사람을 쓰는 회사를 계속 이용하실겁니까?
그냥 왠만하면 좋게 해결하려고 넘어갔는데...
원래 오늘 안경테를 맞추고 계획상 안경을 내일 썼어야 했는데 그것도 저 무개념 택배회사 직원
떄문에 뒤집어졌습니다.
한진택배 게시판에 글을 썼더니 지 식구 감싸기인지 제대로 처리가 안되서 연락도 안오더군요
어떻게 처리하는지 끝까지 지켜볼겁니다.
소비자로서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이런 불합리한 일에 대해서 묵과하고 넘어가야 합니까?
증거로 문자 온 사진까지 올립니다
정말로 믿기지가 않습니다
제가 욕을 했습니까 뭐라고 했습니까?
그냥 다음부터 인터폰 꼭 눌러달라고 말하려고 전화 한통했더니
제가 시킨 물건이 알아서 반송되게 생겼습니다
이런 양아치 같은 짓을 하는 택배회사가 또 어딨습니까?
정말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정신차리게 만들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택배일 하시는 분들 수고하시는 거 저도 압니다
그걸 알기에 저도 최대한 친절히 받아드리려고 하고 있구요
그렇지만 이번건 경우가 지나치지 않습니까?
일부 이런 무개념 택배직원 떄문에 택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 전체가 욕을 먹을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시킨 물건을 담보로 협박을 일삼는 행동을 하는 무개념 택배직원이 있는 것만으로 화가 납니다
한진택배에 항의 했는데 어떻게 나오는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었습니다.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었습니다.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4239 기타 지마켓 유이숙 2013-06-24
134238 생활용품 영광타일 이혜림 2013-06-24
134237 휴대전화

처리중

명의도용
전형식 2013-06-24
134236 식음료 영광타일 이혜림 2013-06-24
134235 통신 sk브로드밴드 차선경 2013-06-24
134234 생활용품 바나바나 류민지 2013-06-24
134230 서비스 인슈랩웰스라이프 유서현 2013-06-24
134228 기타 위핑 박진용 2013-06-24
134226 생활용품 베이비토이샵 박선영 2013-06-24
134221 휴대전화 LG서비스센터 이재성 2013-06-24
134220 기타 컴인조이 이수영 2013-06-24
134219 기타 롯데닷컴

처리중

물품 도착
이수연 2013-06-24
134218 자동차 vip렌트카센터 이현아 2013-06-24
134217 기타 반영구문신

처리중

예약회피
김은정 2013-06-24
134216 기타 레스모아 조정흠 2013-06-24
134215 기타 영어단기학교어학원 유희연 2013-06-24
134214 기타 Cj홈쇼핑 이성민 2013-06-24
134213 기타 동양산업웰빙스타 조민수 2013-06-24
134212 기타 천안게임월드

처리중

상품사기
이창복 2013-06-24
134211 서비스 하우투토익 김현준 2013-06-24
134210 서비스 하우투토익 김현준 2013-06-24
134209 기타 컨버스 코리아 강숙진 2013-06-24
134208 생활가전 개인 장이혜 2013-06-24
134207 생활용품 롯데홈쇼핑 안남도 2013-06-24
134206 휴대전화 간지케이스 조한솔 2013-06-24
134205 유통 아이엘티 강다은 2013-06-24
134201 기타 롯데홈쇼핑 모두투어 고재경 2013-06-24
134197 기타 예체능탁구교실 송명천 2013-06-24
134183 기타 필라 조금옥 2013-06-24
134182 생활용품 (주)메종랩 박미현 2013-06-2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