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알아서 제 물건을 반송처리해버렸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한진택배 ] 한진택배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알아서 제 물건을 반송처리해버렸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유충현
  • 조회수 : 73회
  • 작성일 : 13-06-19 23:21:58

본문

제가 어떤 사이트에서 6월 16일에 안경을 주문했습니다.
배송이 느려도 너무 느립니다..
다른 곳은 당일에 오거나 늦어야 하루 걸리는데 이틀이 지나도 오질 않습니다.
아, 뭐 좋아요 거기까진 좋다 이거에요.
오늘 3일째 되는 날 택배 직원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한진택배입니다. 경비실에 맡겨두었습니다."


저 그날 문자 받을 당시에 2시간 전부터 집에 쭉 있었습니다.
인터폰이 울리지 않았구요 같이 있던 저희 할머니께서도 전혀 인터폰이 울리지 않았다고 하십니다
가끔 그런 택배원분들이 계신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직접 겪으니 좀 황당하더군요.
문자를 받자마자 전화를 드렸죠.
저 지금 집에 있는데 인터폰이 안 울렸다고 말했습니다.
보통은 이러면 바로 다시 올라가겠다고 말하거나 정말 급하면 죄송하다고 이번만
경비실에 찾아가주면 안되겠냐고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게만 얘기해도 알겠다고 다음부터 신경써 달라고 얘기하고 끊을 참이었습니다..


택배원이 "인터폰 눌렀는데 없었는데요" 라고 답하더군요.


전 계속 집에 있었다고 말했고 그쪽에선 계속 인터폰 눌렀다고 말하는 무의미한 상황이 반복됐죠
그러더니 그 택배원 갑자기 버럭 소리를 지릅니다.
저도 열받아서 같이 소리 질렀죠.
그 후에 뭐라고 말했는지 아십니까?


"됐고 반품 신청할테니 그런줄 아세요"

 

하면서 뒤에 욕설을 날리며 전화를 툭 끊더군요
전 정말 어이 없어서 경비실에 택배를 찾으러 갔습니다
설마 진짜로 가져갈 줄은 몰랐죠
네, 진짜로 가져갔더군요..
늦게 배송하는 것도 모자라 인터폰도 울리지 않고 배송하는 것에 대해서 좀 따졌더니
바로 반송신청을 친절히 해주는 회사더라구요 한진택배가 ㅋㅋ

급하게 전화를 했습니다

어쩄든 물건은 받아야 하니까요

4통 넘게 했습니다.

받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문자가 오더군요.

뭐라고 왔는줄 아십니까?


"앞으로 난 그쪽꺼 물건오는거 배송 못하겠으니까 한진택배껄 시키질 말든지 오면 다 반송하겠으니
그리 알고 계세요"


이게 협박이 아니고 뭡니까?
한진택배 직원이 본인 택배회사를 이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런 직업의식 없는 사람을 쓰는 회사를 계속 이용하실겁니까?
그냥 왠만하면 좋게 해결하려고 넘어갔는데...
원래 오늘 안경테를 맞추고 계획상 안경을 내일 썼어야 했는데 그것도 저 무개념 택배회사 직원
떄문에 뒤집어졌습니다.
한진택배 게시판에 글을 썼더니 지 식구 감싸기인지 제대로 처리가 안되서 연락도 안오더군요
어떻게 처리하는지 끝까지 지켜볼겁니다.
소비자로서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이런 불합리한 일에 대해서 묵과하고 넘어가야 합니까?
증거로 문자 온 사진까지 올립니다
정말로 믿기지가 않습니다
제가 욕을 했습니까 뭐라고 했습니까?
그냥 다음부터 인터폰 꼭 눌러달라고 말하려고 전화 한통했더니
제가 시킨 물건이 알아서 반송되게 생겼습니다
이런 양아치 같은 짓을 하는 택배회사가 또 어딨습니까?
정말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정신차리게 만들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택배일 하시는 분들 수고하시는 거 저도 압니다
그걸 알기에 저도 최대한 친절히 받아드리려고 하고 있구요
그렇지만 이번건 경우가 지나치지 않습니까?
일부 이런 무개념 택배직원 떄문에 택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 전체가 욕을 먹을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시킨 물건을 담보로 협박을 일삼는 행동을 하는 무개념 택배직원이 있는 것만으로 화가 납니다
한진택배에 항의 했는데 어떻게 나오는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었습니다.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었습니다.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7667 휴대전화 epa 정상미 2013-07-10
137666 기타 티켓몬스터 박소영 2013-07-10
137665 기타 의류 신용훈 2013-07-10
137664 기타 트리플치과 유유유 2013-07-10
137663 기타 마젤

처리중

조문경 2013-07-10
137661 생활용품 바비스토리 정윤희 2013-07-10
137660 통신 다우닝 김은하 2013-07-10
137659 기타 부산반여동가람독서실 정세은 2013-07-10
137658 생활가전 소니코리아 홍기현 2013-07-10
137657 서비스 블루마린 정계수 2013-07-10
137656 기타 00 최은희 2013-07-10
137655 식음료 연와 코빌존 2013-07-10
137652 휴대전화 LG U+ 안선희 2013-07-10
137650 생활가전 최영호 2013-07-10
137649 생활용품 쿠쿠정수기 천영옥 2013-07-10
137648 자동차 금호타이어 이영범 2013-07-10
137647 휴대전화 sk텔레콤 마야 2013-07-10
137646 유통 오인식 2013-07-10
137645 생활용품 지에스쇼핑 하은선 2013-07-10
137643 생활가전 신우공조 박정현 2013-07-10
137639 통신 한벗정보 대남모터스 2013-07-10
137635 생활용품 (주)어린농부 성서연 2013-07-10
137630 기타 쿠팡 강민희 2013-07-10
137628 기타 옥션 이동준 2013-07-10
137627 서비스 한일정수기 전주언 2013-07-10
137625 기타 배달맛톡 이승현 2013-07-10
137624 식음료 남양유업+이마트 왕짜증 2013-07-10
137622 서비스 청해조개구이 이유진 2013-07-10
137619 생활용품 마스콜로지 이승희 2013-07-10
137613 통신 씨제이헬로비젼 이훈재 2013-07-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