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스탑 ] 미니스탑 트윈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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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주홍
- 조회수 : 25회
- 작성일 : 13-06-10 17: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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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도시락과 바나나 우유를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일을 하던 터라 빨리 먹고 또 다른 작업을 해야해서 빨리 먹고 다시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후 2시경 현기증이 나고 배가 살살 아파 왔습니다.
도저히 일을 할수 없어 4시경 집으로 와서는 계속 설사와 구토를 하였습니다.
친구가 약국을 하여 약을 가져다 주어 먹고 한숨 자면 괜찮아 지려나 싶어
약을먹고 누웠지만 설사는 멈추질 않아 다음날 속편한 내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내과에선 약을 처방해 주면서 병실이 없으니
큰병원으로 가서 입원 치료를 할것을 권했습니다.
그래서 한사랑종합병원으로 와서 5일 입원을 하여 오늘까지
입원 중입니다. 3일이후 오늘까지 금식을 하며,
대장 내시경, 위 내시경 여러 검사를 받고
아직도 설사를 하며 치료 중입니다.
도시락을 먹은 다음날 해당 업체(미니스탑)에 전화를 하여
자초지정을 설명하였더니 해당 도시락 업체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도시락 업체에선 치료비 일체를 지급 하겠으니 진료를 받으라 하더군요
입원하고 2일이 지난 지난 7일 옥민우 실장 이란 분이 오셔서는
보험 접수를 해주겠다고 치료비며 일못하신 부분까지 보상을 받으실수
있게 해드리겠다며 보험 접수를 약속하시곤 진단서를 떼고 가셨습니다.
그뒤로 오늘 10일 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더군요
보험 접수가 되었는지 어떻게 됐는지 옥민우 실장님께
전화드렸더니 본인도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다고 그냥
조금만 더 기다려 보라고 하시더 군요
쉽게 접할수있고, 먹는 음식가지고 장난치시는 것도 아니고
지금 일주일 넘게 아파서 누워있는데 너무 아무 대책 없으신것 같고
저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정말 죽다 살아났습니다. 아니 아직도 설사 땜에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몸무게가 7kg 가 빠졌고 팔엔 바늘 자국 투성이 입니다.
일주일간 일도 쉬는 바람에 이번달 생계도 걱정이 되는 군요.
아무쪼록 여름날 음식이 상하기 쉬는데 음식물 파는 업체분들은
유통과정이나 보관에 조금더 신경을 많이 쓰셔서
저와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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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 편의점에서 구입하여 드신식품으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까지 하게되셨다니 고생이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규정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함량, 용량, 중량, 개수 부족 및 표시내용 상이, 부패변질,유통기간 경과, 이물혼입의 경우 당해 품목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며, 부작용,용기파손 등으로 인한 상해사고의 경우 치료비, 경비 및 일실소득 배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품, 포장지 등 증거물을 보관하시고 우리청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cfscr.kfda.go.kr)에 접수하시거나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에 신고 하시면(T.1399) 신속한 조치가 가능합니다. 모쪼록 건강한 한주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