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과장광고 및 반품처리회피하는 현대홈쇼핑과 휴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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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홈쇼핑.휴롬 ] 허위과장광고 및 반품처리회피하는 현대홈쇼핑과 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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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연경
  • 조회수 : 61회
  • 작성일 : 13-06-13 1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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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물품구매처 : 현대홈쇼핑/ 구매물건 : 휴롬 원액기

60대 중반이신 저희 어머니가 현대홈쇼핑 휴롬 판매 광고를 보시고 원액과 찌꺼기가 따로 분류되어 모든 채소와 과일 착즙이 너무 잘 되며 세척 또한 편리해 보이신다며 구매하셨고 매일 신선한 쥬스를 마실 수 있다는 큰 기대를 안고 휴롬이 오기만을 기다리셨습니다.

이틀뒤 제품 배송. 저희 어머니는 착즙을 시작,, 양배추 착즙. 찌꺼기랑 즙이 나오다가 툭툭 뭔가 튀는 듯한 소리가 나면서 기계만 빙빙 돌고 즙이 나왔다 안나왔다를 무한 반복. 본체 안쪽을 보니 섬유질이 완전히 실타래 뭉쳐놓은 것처럼 꽉 막혀있음. 방울토마토 착즙. 즙과 찌꺼기가 분류는 되나 여전히 헛바퀴 도는 듯한 상태. 과일망 안에는 과육 등이 거의 그대로 덩어리째 남아있어 망을 꽉 덮고 있음. 휴롬은 30분 이내로 제한해서 사용하라는데 이런식으로 착즙된다면 바쁜 아침에 식구들이 주스한잔이나 제대로 마실 수 있을까요? 어머니께서 홈쇼핑에서는 바로바로 잘만나오던데 광고랑 너무 다르다하시며 엄청 실망하셨고 당장 반품하길 원하셨습니다.

다음날 현대홈쇼핑 고객센터에 전화, 상황설명.
→상담원답변 : 한번 사용한 제품은 반품불가.. 휴롬고객센터에서 확인을 받아야만 반품가능.
휴롬고객센터 전화, 상황설명.
→휴롬상담원 답변 : 이곳은 제품A/S 절차만 상담하는 곳. 반품문의는 홈쇼핑에 할 것.

도대체 어디에 전화를 해서 반품을 받으라는 건지~완전,,,,황당해서 다시 현대홈쇼핑에 전화.
이전에 상담한 상담원 연결 요청했으나 불가능하다며 본인에게 설명해줄 것을 안내.
그래서 다시 한번 설명 후 접수처리.
휴롬고객센터에서 다시 전화가 왔고 이러한 상황을 다시 한번 또 설명.. 설명 후
→휴롬상담원 답변 : 본인도 양배추를 착즙해봤지만 까다로운 채소라며 양배추를 착즙하려면 딱딱한 과일이랑 함께 착즙해야 섬유질이 뭉쳐 착즙이 잘 되지 않는 불편사항을 다소 해결할 수 있으니 다시 한번 딱딱한 과일과 양배추를 착즙토록 강요.
상담원은 까다로운 양배추와 토마토를 착즙한 것이 제 잘못인 마냥 말했고 하도 어이가 없어 휴롬을 구매한 이유는 위에 좋다는 양배추를 주로 착즙하려했고 양배추든 사과든 착즙하는 재료를 선택하는 것은 소비자 마음아니겠느냐~라고 답변했으나 상담원의 답변은 동일.
그리하여 제가 다시 질문.
홈쇼핑에서는 종류 가릴 것 없이 모든 채소와 과일이 무조건 잘 착즙되는 것처럼 광고했는데 양배추와 토마토처럼 착즙하는데 이러한 불편 및 당부사항이 있었다면 이 또한 광고해야하는거 아니냐 묻자
→휴롬상담원 답변 : 홈쇼핑 시간관계상 그런부분까지 다보여드릴 수 없고 홈쇼핑 특성이라고설명. 또다시 반품은 현대홈쇼핑과 얘기하라는 식의 답변.
다음날 현대홈쇼핑고객센터에 전화.
→상담원 답변 : 휴롬측에서 반품 불가하다는 답변이 와서 홈쇼핑측에서도 어쩔수 없다는 반응. 휴롬측에서 제품 불량이 확인되야만 반품이 되니 불량여부확인위해 제품 배송 접수할거냐고 묻기에 방법이 없기에 접수를 했고, 오늘 오후 택배사에서 제품을 가져갔습니다.
제품불량 테스트라는 것도 소비자앞에서 직접 착즙을 하면서 이상여부를 확인해야 하는거 아닐까싶어 방문 테스트를 요청했으나 상담원하는 말이 제품 특성상 불가능하답니다. 도대체 이 제품과 이 홈쇼핑의 특성은 얼마나 대단한걸까요? 제품을 가져가긴 했으나 불량이라는 판정이 나올지는 의문입니다. 나중에 이상이 없다며 제품을 다시 보내고 배송비까지 청구할것 같네요.

제가 제일 화가나는 것은 현대홈쇼핑과 휴롬회사에서 반품 불가 및 책임 회피함으로써 소비자가 여러번 전화하고 반복 설명을 하는 등, 제풀에 지쳐 반품을 못할 지경을 만드려는 이 두 회사의 태도에 화가나며, 제가 투자한 시간은 얼마며~제품을 구매한 어머니는 물론, 여러 상담원과 통화하며 제가 받은 스트레스는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나요?

그리고 한번 사용한 제품은 반품불가하다고 하는데,, 제가 휴롬을 구매하고 사용을 안해봤다면 반품요청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왜냐면 사용을 안해보면 절대 알수가 없거든요~홈쇼핑과 너무 다름을!! 홈쇼핑 광고상에서 보여줬던 작동 상태랑 똑같았다면 소비자가 반품을 할필요가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제품을 사용을 해봤기 때문에 반품을 하려는 겁니다. 정말 허위 과대광고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그리고 일부 체험상품이지만 제품 사용후에도 반품처리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이 제품은 딱 한번 사용했다고 반품처리가 안된다는 걸까요? 같은 휴롬원액기인데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홈쇼핑에서 다양한 제품을 많이 구매해봤지만 이번처럼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제가 젊은 사람이기에 고객센터에 전화도 하고 이렇게 신고라도 할 수 있는거지, 저희 어머니처럼 연세 드신 소비자들이 구매해서 이렇게 반품요청하려고 전화했다면 분명 접수조차 제대로 안받아 줬으리라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피해를 본 소비자들이 얼마나 많을지,, 안봐도 훤~하더군요. 이렇게 소비자를 농락하는 현대홈쇼핑과 휴롬회사에 항의하고 반품처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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