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허락없이 문따고 들어와서 도시가스 검사하려는 서울 도시가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서울도시가스 ] 세입자 허락없이 문따고 들어와서 도시가스 검사하려는 서울 도시가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지현
  • 조회수 : 29회
  • 작성일 : 13-06-13 14:22:45

본문

저는 20대 혼자 사는 여자입니다.
도시가스 점검을 받아야하는데, 도저히 일하는 시간이 안맞아서 받지를 못했습니다.
받아야하는데 못받은거는 죄송하지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제 야근하고와서 출근하기전까지 자고 있는데
점검원이 와서 문을 두드리는데 거의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자는 상태였는데
갑자기 문을 열쇠로 따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뭐지 하고 있는 사이에 열쇠로 이리저리 돌려보고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예전에 열쇠를 한번 잃어버린적이 있어서 위 쪽에 잠금은 아예 통째로 바꾸어버렸기 때문에
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아래쪽 문 잠그는 것에다가 돌리고 문 당기고 하는게
제눈에 다 보이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 순간은 어이가 없다기 보다는 헉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옷도 제대로 입고 있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도대체 뭐지 하는 생각밖에 안들고..
그러다가 결국 도시가스 점검원이 가버리고 나서야 정신이 들었습니다.
정신이 들고 나니 원래 집주인이 열쇠를 스페어 키로 가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정신이 들자마자 옷을 제대로 입고 바로 옆에 집주인에게로 달려갔습니다.
잠깐 3~5분정도 사이였는데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눌러도 주인은 나오지도 않고
도시가스에 전화해서 도시가스 점검을 본인한테 이야기도 하지 않고 문을 따고 들어와서
점검하려는게 말이 되냐며 따졌습니다. 그리고 그 점검하러오셨던 본인한테
정확히 사건경위파악해서 저한테 사과하시라고 이게 뭐냐고 했는데
도시가스 점검원이 전화오셔서 하시는 말씀이라고는 사과 한마디 없이
자기가 그런거 아니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그냥 그 말만 하시더라고요
자기는 아침에 문을 두드렸는데 사람이 없자 옆집 주인아저씨가 한번 열어보자며 그랬다고
뻔뻔하게 자기가 잘못이 없다며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더 어이가 없습니다.
만약 열쇠를 바꾸지 않아서 문을 따고 들어왔다면 도시가스 점검은 했을거고
저는 그상태로 집에서 자고 있는데 그 상태로 집주인 아저씨랑 도시가스 점검원을 맞이했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만약 아저씨가 그렇게 했더라도 점검원이 아니 됐다고 집에 사는 분이랑 연락해보겠다고 했으면 그렇게 문을 따려고 하진 않았을 것 아닙니까?
도시가스 점검을 위해서 주인집이 대신 문을 열어줄 순 있겠지만,
적어도 그건 저랑 이야기가 되고 나서 그래야 되는게 아닐까요?
제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하질 않나 적어도 그러면 문을 열기전에
집주인이든 점검원이든 저랑 통화가 되셨어야죠.

이렇게 됐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사과안하는 도시가스를 고발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일이 바쁘셔서 도시가스 점검받을 시간이 없었는데 마침 쉬고있는 사이 허락도없이 마음대로 문을열로 들어와서 점검을 할려고 했다니 매우 놀라셨겠습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8771 생활가전 삼성전자 허준영 2013-07-16
138768 생활가전 온니포유, 옥션 박상순 2013-07-16
138767 서비스 정글환타지키즈카페 이호균 2013-07-16
138765 휴대전화 SKT 손진주 2013-07-16
138763 생활용품 브랜드박스 고한덕 2013-07-16
138762 생활용품 cj대한통운 보람맘 2013-07-16
138754 기타 웨덱스 김태모 2013-07-16
138753 기타 ADT 캡스 이연종 2013-07-16
138752 생활용품 TAGHeuer 문남섭 2013-07-16
138751 생활가전 hanvit 전자 김철 2013-07-16
138750 생활용품 베베마망 이은혜 2013-07-16
138749 기타 최제왕가구 김은희 2013-07-16
138748 기타 플레이즈 김유빈 2013-07-16
138747 통신 LGU플러스 정은주 2013-07-16
138746 휴대전화 이주미 2013-07-16
138745 식음료 덴마크우유 송선영 2013-07-16
138741 digital 삼성전자 정덕환 2013-07-16
138735 기타 호객행위 오경림 2013-07-16
138730 자동차 글로벌모터스 양현우 2013-07-16
138727 기타 하나투어 한연희 2013-07-16
138723 생활용품 첼로걸 이상희 2013-07-16
138719 통신 마이디스크독 임정일 2013-07-16
138712 서비스 한진택배 이현경 2013-07-16
138711 기타 타미힐피거 서다은 2013-07-16
138707 생활가전 개인 박양순 2013-07-16
138703 휴대전화 nugoori 김성환 2013-07-16
138702 식음료 청호나이스정수기 권순국 2013-07-16
138701 기타 위핑 한상희 2013-07-16
138700 기타 오렌지 플라워 백수정 2013-07-16
138699 자동차 리라모터스 김영삼 2013-07-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