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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폰 ] 여행숙박상품 사기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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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예경
  • 조회수 : 90회
  • 작성일 : 13-06-18 18: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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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처음 써봅니다.
왠만하면 그냥 넘어갈텐데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이건 아니다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제작년 허리 디스크가 발병해 30분이 넘는 거리는 다니지를 못했습니다. 여행을 너무 좋아 했지만
허리 통증으로 가질 못하다가 얼마전 좀 괜챦아졌다싶어 가까운 곳으로 가족여행을 계획했습니다. 평소 쇼설커머스 쿠팡과그루폰을 애용했습니다. 움직이는게 부담스럽다보니 왠만한건 이쪽에서 해결을 했지요.
여행상품도 곧잘 나오길래 처음으로 그루폰을 통해 포항 여행지를 구입 했습니다. 포항노벰버 펜션&호텔에  스윗트룸을 광고를 보니 식사도 다 해결되고 3월에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니 깨끗할거고 가격도 저렴해 부푼꿈을 안고 가족들과 6/8 방문을 했습니다. 겉은 모텔 같은 분위기였지만 안에는 괜챦겠지 사진데로라면,
스윗트룸 207호의 키를 받고(키도여관키) 들어가보니 이건 웬 날벼락인지 스윗트룸? 펜션? 호텔? 내 앞에 보여진 현실이 너무 끔찍했습니다. 여관보다 못한 방이었습니다. 방의 벽만 색을 칠 해놓았고 나머지 가구들은 옛날 지저분한 것들 냉장고는 여기저기 찌그러져있고 이불은 장도없이 바닥에 놓여 있고 2인용 테이블은 부식한거고 의자는 여기저기 기스가 나있고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바로 내려가서 어떻게 이런 사기를 칠수 있냐며 취소를 해달라고 하니 안된다며 들어갔으니 그냥 있으라는 주인의말 원래 광고 사진은 그렇게 내는거라는 아저씨의 말에 두번 기가찼습니다. 어쩔수 없이 올라 갔지만 화장실을 보고 도저히 못 있겠어서 나왔다. 변기와 욕조의 시커먼 곰팡이들을 보니 속이 울렁 거렸다. 아저씨께 이럴 순 없다며 취소를 요구했지만 자기는 책임 없다며 그루폰이랑 얘기를 하라는 말만 들었지요. 화가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아픈 허리를 참으며 숙박할 곳을 찾아 다녔지요. 어쨌든 그 여관의 정가로 다른곳을 찾았는데 훨씬 좋은 곳 이었지요. 물론 광고들이 100% 믿을 수 없다는건 알지만 이건 해도 너무하다 싶었지요. 광고를 그럴싸하게 낸 사람도 잘못이지만 그런 광고를 확인도 안하고 내는 그루폰이야말로 더 나쁜 회사가 아닌가요? 그리고 잘못된거라면 바로 잡아줘야 하는게 아난가요? 6/11 그루폰 고객센타에 컴프레인을 했습니다. 오늘에야 답변이 왔습니다. 50% 환불해주겠노라고  저는 이해도 안가고 소송이라도 걸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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