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갖고노는 야광팔찌액이 눈에 튀어들어갔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옥션 웰천마 ] 아이들이 갖고노는 야광팔찌액이 눈에 튀어들어갔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태형
  • 조회수 : 636회
  • 작성일 : 13-06-16 15:48:01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이주전에 옥션에서 판매하는 야광팔찌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100개에 3500원정도 하는 저렴한 금액이기에 부담없이 구입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구입한 제품의 상당수가 팔찌봉을 구부려도 야광반응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싼 제품이기에 그려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저녁이 되어서 아이들이 팔찌를 가지고 논다고 구부리다 액이 눈에 튀어들어갔습니다. 아이는 울고 저희는 갑작스런 일로 목욕탕에 씻기고 인공눈물 퍼붓다시피해서 일단 진정시킨다음 병원응급실을 찾아 차를 몰고 나갔습니다.

가던 도중, 야광액이 무슨성분인지 모르기에 다시 차를 돌려 집에있는 통을 찾아보니 영어로 된 표지만이 있더군요. 한참을 읽은 후에야 무독성이고 어쩌고 하는 말이 있더군요. 일단은 안심하고 다음날 아침에 병원을 가 보기로 했습니다.

화가난 마음에 항의성 글을 질문란에 올렸습니다만...제 메일로 돌아온 댓글과 질문의 원문입니다.

상품번호(주문번호) A588820812(820285770)
상품명 핑거라이트 4개한세트모두드려요/울트라신상/당일배송/이벤트/응원용품/콘서트/대학교축제/등산/
문의제목 야광팔찌 화가 많이 납니다.
문의내용 100개들이에 꽤 많은 불량이 있습니다. 설명그림대로 구부려도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제품이 상당수 있고, 내용액이 터져 나오는 제품이 있어서 싼게 그려려니 하고 쓰려했습니다만... 일욜밤에 우리아이가 그 제품이 터지면서 눈에 들어가서 한밤에 병원에 뛰어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참...


판매자의 답변내용 답변제목 [Re]:야광팔찌 화가 많이 납니다.
답변내용 야광팔찌는 심하게 구부리지 않는이상 터지지 않습니다. 저희제품은 비닐포장이 완포장되어 있는상태로 발송됩니다 감사합니다 ---
------------------------------------------라는 답변만이 있었습니다.

전 판매자의 무성의한 답변에 화가나서 교환을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판매자는 교환지연이라는 걸로 12일이후에 배송된다고 답변후 아직 물건이 오지않고있고, 오늘 확인한 결과 교환반품배송비문제로 협의를 해야한다는 무책임한 글만 보았습니다.

저는 돈 3,500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판매자의 행동이 밉습니다.
아이는 지금 상태가 어떻냐고 사과한마디만 했던들 부모된 입장에서 이렇게 열이 받진 않을 겁니다.
제 입장에서 본다면 일단
1)제품에 하자가 개봉시부터 있었다고 얘기를 했었고,
2)제품에는 어떻게 사용하라는 한글 사용설명서 조차 없었으며,
3)물건을 판매할 때 이런 주의사항을 미리 공지하였다면 사건발생시 그렇게 놀라진 않았을 것입니다.
4)그리고 판매자의 글의 내용대로 제품이 완벽하다면, 아이들이 제품을 심하게 구부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품의 반응이 없으니 자꾸 구부렸을 것이라는 제 생각입니다.(만일 판매자의 말이 맞다면 말입니다.)

과연 어떤 부모가  화학약품이 아이눈에 들어갔는데 이런 답변을 받고 가만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갖고 노는 제품의 판매에 있어 법적인 하자가 없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옥션의 판매자에게 질문란에 올렸던 글은 아예 올려 놓지를 않았었습니다.
이런 행태는 소비자에게 자기들에게 유리한 것만 올려놓을 수 있게끔 만든것이 아닌지도 같이 알고싶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6676 자동차 중고자동차 공영삼 2013-07-05
136672 기타 한진택배 송봉선 2013-07-05
136668 식음료 11번가 김명분 2013-07-05
136667 기타 초록나라문구점

처리중

팩스 가격
임예리 2013-07-05
136666 생활가전 한일월드 조용욱 2013-07-05
136665 생활용품 현진문구사 김진희 2013-07-05
136662 휴대전화 올레샵 백승완 2013-07-05
136660 서비스 티지오노래방 박정숙 2013-07-05
136658 식음료 미래푸드 강승연 2013-07-05
136656 생활용품 홈앤쇼핑 김예진 2013-07-05
136654 기타 세노비스 손혜진 2013-07-05
136648 식음료 김기연 2013-07-05
136647 자동차 이센스테크놀로지 김학섭 2013-07-05
136639 생활용품 shezkorea 김경민 2013-07-05
136638 서비스 컴페이지 윤민근 2013-07-05
136637 기타 파트투 손소애 2013-07-05
136633 생활가전 가구 강은경 2013-07-05
136620 통신 SK텔레콤 양아론 2013-07-05
136616 휴대전화 삼성 김영호 2013-07-05
136615 서비스 퍼니앤 손병옥 2013-07-05
136614 통신 문자대통령 정남엽 2013-07-05
136613 서비스 스포파크 양재센터 조수철 2013-07-05
136612 기타 스윗봉봉 임지선 2013-07-05
136610 기타 뮤직홈오케스트라 방혜선 2013-07-05
136609 기타 스윗봉봉 임지선 2013-07-05
136608 서비스 퍼니앤

처리중

결제사기
손병옥 2013-07-05
136607 기타 ATOP 유제헌 2013-07-05
136606 서비스 굿아이 남보라 2013-07-05
136605 기타 해피메이커

처리중

텐트불량.
손강재 2013-07-05
136604 서비스 굿아이 남보라 2013-07-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