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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서비스 ] 억울하네요 삼성전자 이래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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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기홍
  • 조회수 : 121회
  • 작성일 : 13-07-01 16: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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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일경 갤럭시노트2 를 개통하여 사용중에 6/29일 배터리 교환 후 액정이 나가버렸습니다. 판매처에 문의하니 서비스센터에서 교품증을 발급받아 오라더군요.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아보니 내부에 습기가 찼다고 물에 빠뜨렸냐고 물어보길래 빠뜨리기는 커녕 물 근처에도 안갔다고 하니 이번엔 샤워할때 가지고 들어갔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러면서 이건 사용자과실이니까 액정교환비 13만원을 지불해야 수리가 된다는 겁니다.
억울한마음에 습기가 찰 이유가 없다고 얘기했지만 말은 안통하고 사용자과실이 어쩌고 말만 하길래 진상피우기 싫어서 견적서만 받고 돌아왔습니다.(점검내역서를 달라고 하니 수리 안받으면 못준다고 안주네요)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본사 고객상담번호를 알려주길래 바로 통화하였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제 잘못인양 치부해 버리더군요 제가 물에 빠뜨려놓고 사기치는게 아닌가 의심하는 뉘앙스도 있었습니다. 산지 10일된 핸드폰이 물에도 안빠졌는데 내부에 습기가 차서 부품이 망가졌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어떻게 하면 고장이 날수 있는지 재차 답변을 요구하니 그건 사용자 환경적인 요인일수도 있다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만 늘어놓더군요 제가 물에 빠뜨려놓고 사기치는거면 이렇게까지 하지도 않겠지요 정말 억울합니다. 소비자상담센터에 문의하니 역시나 말도 안되는 처사라고 하시더군요 10일만에 습기가차서 고장이 났다는건 제품에 문제가 있어보인다 라고요 하..정말 눈물이 날 지경이네요 당장 핸드폰을 써야하는데 막막합니다..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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