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동그랑땡도시락 이용하다가 손을 다쳤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GS25후레쉬서브 ] GS25 동그랑땡도시락 이용하다가 손을 다쳤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봉준
  • 조회수 : 296회
  • 작성일 : 13-06-27 16:25:51

본문

6.25.오전에 당일 구입한 GS편의점에서 파는 동그랑땡도시락(제조원: (주)후레쉬서브, GS직영이라고함)을 먹으려다 뜯던중에 도시락용기 옆면에 왼손 엄지손가락 손등 쪽으로 약 2cm가량을 베였습니다.
 냉장상태가 오래인지 비닐이 착 달라붙어서 그런지 잘 뜯어지지 않았고 밑부터 뜯으면 내용물이 쏟아줄 우려가 있어서 옆부분부터 뜯던 중 엄지손가락 손등부위가 도시락용기 옆면과 닿으면서 이런일이 벌어진겁니다.
 살짝 닿았던거 같은데도 이런 일이 벌어져서 용기를 살살 살펴보니 평소와 달리 뚜겅옆면부위가 매끄럽지 않고 꺼끌하게 부위가 까칠하고 상당히 날이 서 있었고 특히 옆면 중간에 삐죽하게 튀어 나온 부분도 있었습니다.
 깊지는 않지만 손가락은 살이 별로 없고 뼈 바로 위부분이라 통증이 심해서 머리까지 아플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평소 손을 많이 쓰는 일을 하는데, 손가락에 물만 닿아도 통증이 심해 붕대를 감고있자니 더욱 일하는데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당연히 GS나 제조회사에서 책임져줄 것이라 생각하고 제품포장에 적혀있는 (주)후레쉬서브에 전화하였으나, 대뜸 처음 전화부터 우리가 가야하나? 용기는 자기네들 책임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것이었습니다.
 한참 열을 내니 그제서야 직원이 간다고했는데 직원을 막상 만나보니 GS직원이었고 (주)후레쉬서브가 GS직영공장이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GS직원이 상처를 보고 사진까지 찍고 하는 말이 이거 병원비 돈만원도 안 나오는데 만원짜리 상품권줄테니 이걸로 해결보자는겁니다.  무슨 짐승도 아니고 애완견도 한번 병원가면 몇만원인데 사람 손까지 다쳐서 일도 제대로 못하는 지경에 그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비용이 얼마고 문제를 떠나 실실 웃으면서 사람 갖고노는 게 참 고객을 이것밖에 안 보는 GS인가 싶었습니다.
 미안하다는 사과조도 아니고, 음식물 문제가 아니고 용기 문제라며 오로지 용기문제는 자기네 탓이 아니라며 책임전가조이고, 환불조로 상품권 줄테니 이걸로 해결보자는 투였습니다.
 GS직원은 하는 말이 돈이 남는거라고 합디다... 3500원짜리 도시락을 만원짜리 상품권으로 주는거니깐 도시락값에 약값 빼고도 돈이 남아요.  3500원짜리 도시락 갖고 멀 그러세요 이거 병원가도 돈만원도 안들어요. 이러면서 사람 살살 약올리는 투로 말하는것이었습니다.
 태도도 건들거리면서 의자에 앉지도 않고 빳빳하게 사람을 내려보면서 만원 상품권 줄테니깐 이게 싫으시면 맘대로 하시고 이만 가보겠습니다. 이러는거였습니다.  이렇게 방문하자마자 자기 할 말만 하고 간 시간이 대략 5분 될까말까입니다.

 6.25.오후에 병원에 다녀온후 주변사람들이 하는 말로 GS정도의 큰회사라면 대부분의 제조업체들은 소비자를 위해 보험을 들기 마련이라고해서,  6.26.재차 GS후레쉬서브에 전화통화해보니 그제서야 보험은 들었는데 이렇게 작은건은 해결하기가 머하다는 투였습니다.
 보험가입된 사실도 숨기고 다음날 추궁하니 그제서야 보험은 들었지만, 나중에 자기네가 알아서 비용처리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보험에 가입되어있다면서 갖은 핑계로 접수를 미루고 있으며, 소비자보호원에 문의하니 용기제조업체를 상대로 민원이 진행된다고 하기에 용기제조업체에 대해 문의하니, GS후레쉬서브에서는 처음에는 자기네 잘못이 아니고 용기문제탓이니 용기제조업체랑 통화까지 연결시켜주겠다해놓고는 막상 이제와서는 용기제조업체명이나 용기제조업체의 연락처조차 못 알려주겠다며 용기제조업체에 대한 공개를 거부하는 등 본인의 정당한 민원절차 진행까지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로 인해 지금까지 붕대를 감고 있어서 일상은 물론 일하는데도 상당히 지장이 있는데, 사후처리 조차 제대로하지 않은 GS로 인해 본인이 또 따로 시간 들여 병원가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니느라 시간 경제적으로도 손해가 상당해졌습니다.
 위와 같은 업체의 잘못으로 상해를 입고 사후처리도 해주지 않아 소비자의 피해가 커진 이번 GS의 횡포에 대해 널리 알리고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도시락을 드시려는 과정에서 상해사고가 발생하여 정말 놀라시고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용기에 의한 신체적 상해가 발생시 치료비, 경비,일실소득에 대한 배상청구가 가능합니다.  제품의 제조,설계, 표시상의 결함 등 제조물의 안전성에 결함이 전제되어야 하며 다만, 소비자는 통상의 방법으로 제품을 개봉하는 과정에서 상해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합니다. 제보자님께서는 구두로 이의를 제기하시거나 필요 시 내용증명을 보내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라며 또한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저녁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8164 기타 시크폭스 한만숙 2013-07-12
138162 서비스 듀오 권대근 2013-07-12
138160 유통 타란토 박혜림 2013-07-12
138159 휴대전화 펜택 김제중 2013-07-12
138158 기타 leejira... 신은호 2013-07-12
138152 생활용품 향수마트 전은희 2013-07-12
138149 생활가전 다본다 블랙박스 진도현 2013-07-12
138148 통신 안양 방송

처리중

안양 방송
고준화 2013-07-12
138147 기타 피플 임은진 2013-07-12
138143 기타 HD상조 서영환 2013-07-12
138134 휴대전화 베가레이서 이은하 2013-07-12
138130 통신 SK텔레콤 김태균 2013-07-12
138128 기타 스위스밀리터리 조혜진 2013-07-12
138124 서비스 마담뚜

처리중

환불요청
이은성 2013-07-12
138118 서비스 자연이좋은사람들 이재인 2013-07-12
138112 서비스 여명 고순애 2013-07-12
138104 휴대전화 popzero 김재용 2013-07-12
138102 통신 CJ헬로모바일 최호진 2013-07-12
138100 기타 신세계몰 박기주 2013-07-12
138095 생활용품 청호나이스 조용 2013-07-12
138089 서비스 청호나이스 이나래 2013-07-12
138088 생활용품 gs홈쇼핑 구상미 2013-07-12
138087 생활용품 바이코코 이지수 2013-07-12
138086 기타 마이바니 양혜선 2013-07-12
138085 서비스 크린위드 최혜영 2013-07-12
138084 서비스 자연이좋은사람들 이재인 2013-07-12
138083 기타 제주스쿠터여행 김혜경 2013-07-12
138082 생활가전 LG에어컨 이미정 2013-07-12
138081 기타 보름달안경원 김수현 2013-07-12
138080 자동차 모토까페 김인국 2013-07-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