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를 꼭 해야겠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AK 몰 ] 고소를 꼭 해야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경재
  • 조회수 : 94회
  • 작성일 : 13-07-17 17:32:08

본문

AK몰에 의류를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이런저런 할인 및 포인트 소진해서 첨부파일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99,522원으로 결재완료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또 첨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후 3시경 주문완료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이제 당연한 수순이죠.. 배송이 오겠지라고 기다리던 중, 12일(7월)에 업체측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가격등재 실수로 원래 가격이 아니니 취소를 해 달라구요. 솔직히 좀 기분이 나빴습니다. 여지껏 물품구매하면서 이런 적이 없어선지 좀 짜증도 났구요. 본인들(피신청인) 실수로 고객에게 이렇게 주문완료라고 문자까지 발송 후, 전화와서 일방취소를 권고하다니.. 사실 인터넷 쇼핑 주소기재하고 물건 가격비교하고 나름 카드번호 일일이 적고 카드 포인트 조회 등 귀찮은 과정이 좀 있는 것.. 해 보신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물건이 십만원인데 업체측 실수로 숫자 0이 빠져서 만원으로 표기 된것을 제가 구입했다면 당연히 이해해주고 (왜냐면 업체측에 너무 큰 타격이겠죠. 그리고 그렇게 비양심적인 소비자이고 싶지도 않구요. 그걸 요구한다면 양아치 짓이죠.) 취소하고 앞으로 똑바로 잘 신경써서 하라고 하겠습니다.
암튼 전화자체에 기분도 나쁘고 마침 더 할 말이 있었으나 회사 회의시간이 다가와서, 이따가 다시 전화하자고 일단락하고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7월 13일(토) 오전(첨부파일 참조)에 또 배송시작이라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아.. 큰 금액차이도 아니고 본인들(AK몰)이 실수도 있고 하니, 그냥 배송을 해주나 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배송 시작이라는데 하루 이틀이 지나도 물품배송이 오지 않아 해당품목 Q&A에 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아무 소식없이 취소접수란 문자가 오더니 주문경로를 보니 고객센터처리라고 뜨더라구요.
이건 결국 그냥 일방적으로 제가 결재한 것을 취소한 것이라고 보여지는데.. 
아니, 이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판매하는 상도덕을 지닌 장사꾼들이 하는 루트인가요?
문자를 보내지를 말던지.. 이런저런 생각 다 하게끔 하고.. 처음 가격등재 오류로 당당히 취소요구 전화는 잘 하더니, Q&A 글로 배송이 되는지 여부를 물어보니, 아무 리액션없이 취소처리라고 문자날리고 알아서 업체측대로 처리를 하네요.
소비자원 글도 봤습니다. 소비자측에서 얻어지는 것이 없다란 결론의 글도 봤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저에게 영양가있는 결과가 오건 안오건 이건 윤리적 차원에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어디 피신청인 측에서 신청인의 결재를 아무런 동의없이 맘대로 취소를 한다는 것인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고소는 반드시 해야겠습니다. 기분이 무지 더러워졌습니다. 속된 표현으로..
이런 일방적인 통보도 아니죠.. 은밀히 일방적으로 통보없이 취소처리나 해 버리는 업체.. 좀 돈있는 업체면 저렇게 해도 되나보죠? 우리같은 소비자덕에 업체가 사는것 아닌가요? 두고봅시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다앚님의 댓글

담다앚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1291 통신 리더스코리아

처리중

취소처리
정규중 2013-07-29
141290 생활용품 티몬 신범철 2013-07-29
141289 건설 박희령 박희령 2013-07-29
141288 자동차 김찬 2013-07-29
141287 휴대전화 간지케이스 심은옥 2013-07-29
141282 기타 스프리스 변용근 2013-07-29
141279 생활가전 스피드중고 김준형 2013-07-29
141273 생활가전 삼성 최주영 2013-07-29
141271 자동차 광진공업사 김찬 2013-07-29
141270 기타 손영석 2013-07-29
141269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이창희(초향구이) 2013-07-29
141265 건설 박희령 박희령 2013-07-29
141262 생활가전 삼성전자 박정숙 2013-07-29
141261 기타 대영레포츠 최진국 2013-07-29
141260 서비스 네시반 김진범 2013-07-29
141259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마영미 2013-07-29
141258 휴대전화 롯데홈쇼핑 박석상 2013-07-29
141253 서비스 씨제이 택배 구연목 2013-07-29
141252 자동차 변석현 변석현 2013-07-29
141251 기타 이너스뷰티 윤수정 2013-07-29
141250 휴대전화 sk텔레콤 곽도영 2013-07-29
141248 생활가전 피아노 이미라 2013-07-29
141235 서비스 신탄운전면허학원 박성수 2013-07-29
141234 통신 케이에스라이프 최준영 2013-07-29
141233 생활가전 상설재활용센타 김영강 2013-07-29
141232 생활용품 miz슈즈 최원석 2013-07-29
141231 기타 개인

처리중

과외비요
박수아 2013-07-29
141230 서비스 홍바 파티플래너 최주영 2013-07-28
141229 기타 대한통운 강성민 2013-07-28
141228 서비스 홍바 파티플래너 최주영 2013-07-2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