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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윈대리점(SK) ] 휴대폰 판미사기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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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권영하
  • 조회수 : 171회
  • 작성일 : 13-07-26 21: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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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초순경..sk텔레콤 직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음...
자신이 SK텔레콤 과장이라고 소개하고는 SK텔레콤으로 통신사를 옮기면, 휴대폰을 공짜로 주고, 위약금도 다 갚아주겠다고 회유함...그래서, 처음엔 믿지않다가, 그쪽으로 전화도해보고 해서..결정함...

4월 8일,,,SK텔레콤으로 통신사 옮김..(매달36,000원씩..30개월 통장으로 지원약속하에....)
그러나, 한달 입금하고 그후로 단절...

해당 대리점에 연락을 하니, 자기들은 모르는 사항이라면서, 자기들도 피해자이니깐, 법적으로 정해진 지원금27만원만 보상해주겠다고 함...
사기를 친 판매점은 수영텔레콤이라는 곳으로, 제가 알고보니, 수영텔레콤과 계약을 한것이라고 함...
그러나, 휴대폰 개통은 SK대리점을 통해 개통이 되는 것이고, 따라서, SK대리점 즉, 윈윈대리점이 몰랐거나, 개통사실을 인지할 수 없었거나 하면서 그런식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알고보니, 자기들이 수영텔레콤에서 고객유치를 허용해줬고, 그 관계자와도 연락을 닫고 있다고 하였음...

자신들은 저를 옵티머스G프로 휴대폰을 sk텔레콤으로 이전시킴으로써, 휴대폰 마진도 최소한 50~60만원 정도 챙겼을거면서, 문제가 생기니깐 몰랐다면서, 책임금 27만원 밖에 줄수 없다고 하면 말도 안되는 상황이거니와, 저는 약 70~80만원 이상의 손해를 보게됨...

그리고 판매처의 총괄책임은 대리점에 있는만큼, 대리점에서 피해액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함...

오늘 전화가 와서, 31일까지 27만원이라도 안받으면 그 돈도 받을 수 없다며, 단 27만원을 받을거면, 차후 이문제를 다시 거론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줘야 한다고 했음....
너무 어이가 없었음...

휴대폰 개통하면 원래 지원해주는 27만원 지원해주면서, 뭐 대단한 아량 베푸는것처럼, 협박과 회유를 섞어서 얘기 하는것이 소비자 및 고객입장에서 굉장히 기분나빴음...
본사 이메일에 문의를 하니 똑같은 대답임...
자신들은 27만원 외에는 다 본인 책임이라는 식으로 얘기함...

진짜 그런건가요? 수영텔레콤의 고객유치를 허용해준건 SK텔레콤 및 그 대리점 아닌가요?
자신들이 총괄 책임자면 소비자 피해에 대해서도 총괄 책임을 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말고도 피해자가 300명 가까이 된다고 하네요...그중에 180명이 27만원 받고 조용히 입다물기로 햇다고 합니다...
참 씁쓸합니다...
다시는 소비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리점에서 고객유치를 위해서 이러한 불공정 판매계약을 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나요?
SK텔레콤 본사에서는 대리점 편만 드는걸까요?
SK텔레콤을 상대로 소비자고발센터에서 도우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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