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료기, 돌침대,완전 더러운 것을 가져와서 반품비 24만원 갈취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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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료기 ] 현대의료기, 돌침대,완전 더러운 것을 가져와서 반품비 24만원 갈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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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은주
  • 조회수 : 121회
  • 작성일 : 13-07-31 17: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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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료기, 돌침대를 11번가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한 면이 다 젖은 상태로,(날씨는  맑았습니다.) 전혀 포장도 없이, 게다가 한 십년쯤 창고에서 처박아 있던 것 같은 먼지와 찌든 때로 까맣게 보이는 옥돌이, 그게, 조립 후, 상판이었단 사실을 알고 경악했습니다.
저는 그게 무슨 침대를 나르는 도구인 줄 알았습니다 .배송하시는 분들께 물으니 그것은 밑으로 들어가서 안 보인다며 걸레 좀 달라고 해서 주었더니 한번 쓱 훔치고 그대로 침대 위로 엎어 버리네요.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하면서, 고객센타로 전화를 해서 도저히 불결해서 거기서 잘 수 없다고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제가 지불한 배송비 12만원 중 6만원, 아니 나중엔 12만원 다 안주어도 좋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불결한 침대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날리는 없구요. 그 비릿한 냄새에 토할 것 같고  온갖 세균이 득실거릴 생각을 하니 하루가 일년이었습니다. 그러나, 반품비 12만원을 더 내야 반품받아 줄 수 있다는 말에 저는 제 귀를 의심했어요. 그렇게 더러운 물건을 배송해 주고 소비자귀책이라니요. 단 한마디도, 그런 더러운 물건에 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24만원에 반품 받아주는 것도 고맙게 생각하라는 말투에 전화해서 업무 방해한다며 윽박지르고 소비자 고발센타에 고발하라 하네요. 네, 저는 그 침대를 빨리 치우지 않으면 숨조차 쉬기 힘들어서 결국 50만원짜리 침대에 반품비 24만원 물고 반품했습니다. 여기에 고발한다고 쉽게 환불받을거란 기대는 없습니다. 단지, 소비자들에게 현대의료기의 이런 만행을 알리고 싶어요. 하물며 의료기상사에서 제품을 쓰레기처럼 보관하고 그렇게 불결한 제품을 소비자한테 배송하고, 소비자귀책으로 갈취한단 사실을요.  회수하시는 분들앞에서 돌판  다시 닦아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닦은 걸레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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