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청소기 구입하고 10년 썼는데 필터가 단종됐단다. 청소기는 이상 없는데 무용지물이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LG전자 ] LG전자의 청소기 구입하고 10년 썼는데 필터가 단종됐단다. 청소기는 이상 없는데 무용지물이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미경
  • 조회수 : 95회
  • 작성일 : 13-07-31 18:05:10

본문

요즘음에 10년 동안 전자 제품 쓴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러나 나는 멍청하게도 청소기를 10년 동안 아무 이상없이 잘 쓰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필터가 더 이상 없다는 황당한 소리를 들었다.
더 이상 필터를 안 만든단다.  아무 미안함도 없이 무척 당당하다.
이러 저러 사정으로 인한 필터 생산은 더 이상 못하게 되었다. 죄송하다는 해명이 없다.
물론 응대한 직원 한사람의 태도 일 수도 있다.
하지만 서비스 혹은 판매직원이라 할지라도 고객 응대하는 마인드가 그래서는 안되는 것이다.
LG전자는 각성해야 된다...그런 경우에 직원이 고객 응대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교육 시켜야 한다.
자동차는 거의 20년을 타다가 최근에 패차 했다.
그런데 부품 조달에는 문제가 없었다. 다만 차체가 너무 낡아서 안전을 위해 더 이상 차를 타고 다닌다는 것이 무리라는 것을 알았다. 차를 패차장에 맡기고 오면서 우리 아이들 셋과 또 다른 많은 사람의 안전을 지켜 준 낡았지만 너무나 고마운 봉고차를 두고 와야 된다는 생각과 함께 정이 든 고마운 자동차를 다시는 볼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하니 남편과 같이 차 없이 집으로 오는 길로 돌아오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새삼 오랫동안 부품 생산을 해 준 H자동차 회사에 감사하는 마음도 컸다.
이처럼 차든 물건이든 추억이 서려 있는 것이다. 소중한 물건 하나 하나에는 사연이 있는 것이다.
친정 아버지가 모처럼 딸집에 와 보니 청소를 하는 딸이 가엾어서 당신도 한 번도 써 본적 없었을 청소기라는 것을 큰 맘 잡수시고 사 주고 가셨다. 아버지의 소중한 사랑이 닮긴 그런 청소기를 어떤 딸이 함부로 버리겠는가? 10년만 쓰고 말이다..
하지만 필터가 단종이 되어 구할 수가 없단다. 청소기는 필터가 생명이나 다름없는데 내가 만들지 않고는 쓸수가 없었다. 그래서 새로운 청소기를 샀지만 그 청소기는 버릴 수가 없기에 필터 없는 무용지물의 겉은 아무이상 없는 멀쩡한 청소기를 지하실에 쳐 박아 놔둬야 한다..
이런 현실을 직시 했을때
전자 제품 무상 보증 기간은 1년 ,부품 제조 기간은 10년 밖에 안되는 LG전자의 제품을 얼마나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을 할려는지 나는 심히 걱정이 된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2106 생활가전 LG전자 김세형 2013-08-01
142103 기타 연합의원 홍현주 2013-08-01
142101 자동차 쌍용자동차 노상완 2013-08-01
142100 기타 한게임 최건 2013-08-01
142096 서비스 웅진씽크빅 박선영 2013-08-01
142092 기타 쿨스터디 김미선 2013-08-01
142088 식음료 gs편의점 김성현 2013-08-01
142087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강창구 2013-08-01
142086 기타 웅진씽크빅 박선영 2013-08-01
142085 휴대전화 kt,와이지피지다날 최옥순 2013-08-01
142084 기타 뷰티비비 조문희 2013-08-01
142083 식음료 위메이크프라이스 선우민 2013-08-01
142081 기타 태이물류 조성제 2013-08-01
142080 생활용품 gold-mom

처리중

항공료
양성아 2013-08-01
142079 식음료 코카콜라 이수영 2013-08-01
142077 휴대전화 LGU+

처리중

명의도용
배지현 2013-08-01
142074 기타 샵제이 이희규 2013-08-01
142073 생활가전 시그닛 이수남 2013-08-01
142071 서비스 대영정보시스템 박성민 2013-08-01
142070 생활가전 바디프랜드 한현주 2013-08-01
142069 금융 메트라이프 백은영 2013-08-01
142067 유통 블란다 박미옥 2013-08-01
142065 기타 세라 이수연 2013-08-01
142061 생활용품 아카타 김지연 2013-08-01
142058 생활가전 LG베스트샵 신지희 2013-08-01
142053 생활용품 주)유한종합상사 조선경 2013-08-01
142052 생활가전 웅진코웨이 김은정 2013-08-01
142048 기타 장인가구 김학범 2013-08-01
142042 기타 장인가구 김학범 2013-08-01
142041 생활용품 몬테소리 우종순 2013-08-0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