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테라피 강남지점 부당이득 15만원 미환불건 및 불친절로 인한 마음고생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엣지테라피 ] 엣지테라피 강남지점 부당이득 15만원 미환불건 및 불친절로 인한 마음고생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수진
  • 조회수 : 40회
  • 작성일 : 13-07-24 11:37:47

본문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너무 억울하고 기분나쁘고 사기를 당한것 같아서 올립니다.
저는 31살의 일반 직장인여성 이구요, 앞으로 결혼식을 올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어제 (2013.7.23 화) 회사 끝나고 만나서 저녁도 안먹었는데
본인 가방살게 있다며 신사역에 있는 웬 건물로 저를 데려갔습니다.
저는  간판도 없는 건물2층으로 데려가길래 의아해했는데 그곳은 다름아닌 엣지테라피 라고 하는 강남지점
마사지 샵이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요즘 기운 없는 저를 위해 깜짝커플 마사지 이벤트를 준비한것 이었습니다.
제가 커플 마사지 이벤트가 모냐고 물으니 가격 15만원의 커플 패키지 이며
커플 스파+상체 및 종아리 발 맛사지+와인과 간단한 간식이 준비된 이벤트 라고 하였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제가 커플스파 할 때 혹시 옷을 벗어야 하는거냐고 물으니, 저랑 남자친구 모두다 옷을 전부 벗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솔직히 키도 158cm의 아담한키에 몸무게도 60kg가 넘고 통통한 편이라서 밝은곳에서 발가 벗은 채로
남자친구에게 제몸을 모두 보여줄 용기가 나지가 않았습니다.그래서 제가 옷을 모두 벗고서 남자친구에게 몸을 보여주기가 어려우니
옷을 입고 스파를 하면 안되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여직원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본 직원은 아줌마1명에
20대로 보이는 여자직원2분이 있었는데 상담당시에는 아줌마한분과 나이가 좀더 많아 보이는 젊은 여직원 한분이 있었는데
옷을 벗고 스파를 받아야 한다고 하며 다른 커플들은 모두 벗고서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 제가 이상하다는 듯이 말하였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기색을 보이고 마사지샵 여직원들도 제가 이상하다는듯 말하니 남자친구도 기분이 상한듯 인상을 쓰며
그냥 커플이벤트 예약한것 취소하겠다고 말했습니다.그리고 저에게는 인터넷에 나온 사진에는
스파 받을때 모델분이 반팔티를 입고 있어서 옷입고 편하게 같이 스파하려고 신청한거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젊은 여직원이 취소하려면
15만원의 20%의 비용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때문에 다른 손님을 보냈기 때문에 받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왔는데 3만원을 날리는것도 너무 억울하고 남자친구가 계속 인상 쓰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맛사지를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대신 옷을 모두 벗는 스파는 안받고 그가격에 해당하는 다른맛사지로 대체 해서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발 마사지와 얼굴 축소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하니, 여직원분이 얼굴 축소는 시간이 1시간30분이 걸린다며
우리다음에 다른 손님을 받아야 하니 안된다고 하였습니다.자꾸 여직원분이 종아리와 발마사지만 제대로 받으라고 해서
1시간으로 해서 종아리와 발마사지만 받기로 하였는데 저는 가격이 너무 말이 안되는것 같았지만 남친이 너무 창피해해서
저보고 아무말도 하지말고 들어가 있으래서 마사지 받는곳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남자친구가 남아서 가격얘기할때도 거기 여직원분이 어떻해요~ 여자친구분이
저래서.. 이런식으로 말해서 저때문에 무안하다고 생각이들고 직원분들 앞에서 창피했다고 하더라구요~
마사지 끝나니 저희 마사지 할때 쓴거라면서 조그마한(화장품샘플크기) 오일 두병 줬습니다.
그뒤로도 남자친구와 계속해서 싸웠구요..저희 헤어지자는 말까지 나왔고 우여곡절끝에 화해하고 들으니
거기 직원들이 저때문에 남자친구 불쌍하다는듯 어떻해요~ 어떻해요~ 이런식으로 위로 해줘서 저에게 더 실망하고
화났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도 발마사지 둘이서 받는데 15만원 나와서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고 생각 했는데
거기 여직원분들보기 민망해서 그냥 대충 받고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엣지테라피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니 상체(등,목,어깨)+종아리+발마사지 정상가가 55000원이더라구요~
근데 저희는 종아리와 발마사지만 받았는데 왜 둘이서 15만원이 나왔는지 의아해서
다음날인 오늘아침에 제가 회사 출근하자마자 엣지마사지 샵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희가 어제 커플이벤트 15만원 결제 했는데 저희가 받은거는 발마사지인데 왜 나머돈을 돌려주지 않느냐고..
그랬더니 어제 있었던 나이많은 아주머니라는 분이 돈을 환불해 줄수 없다며 그럼 원래 신청했던
 커플 마사지를 받지 왜 발마사지를 받았냐고 하더라구요~본인이 사장이라며..그러고서는 회사 안이라 상사 눈치도 보여서 끊고 밖에 나가서 또
전화했는데 이번에는 젊은 여자분이 받더군요~ 저한테 돈을 돌려 줄수 없다며 오일도 주고 발바닥에 팩도 해줘서
맞는 금액이라며 저희에게는 원래 1인당 55,000원자리 관리시간 60분-상체(등,목,어깨)+종아리+발관리 와는
다르게 더 특별하게 종아리와 발마사지를 해줬다며 환불은 절대 안된다고 하더군요~! 저에게
저렴한거 원하면 다른데 싼곳 샵이나 가지 자기네처럼 비싼 고급샵에서 왜 관리 받았느냐며 도리어 저에게
모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홈페이지를
보지 말고 자기네 샵에 다시 와서 샵안에있는 가격표를 보라며~!둘이서 발마사지 받는데 15만원이 맞는거라고 바득바득 말하더군요~
제가 기분나빠서 언성을 높였더니(저도 모르게..)
제 목소리가 녹취되고 있다며 본인이 원장이며 신고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야말로 부당하게 돈을 못돌려받으니
억울해서 신고하겠다고 하니 전화를 뚝 끊어버렸습니다.
인터넷 네이버에거 검색해보니 엣지테라피라는 샵 커플이벤트로 저렴하고 좋은 곳이라며 홍보글이랑 사진이 많은데요,
너무 기분나빠서 올립니다. 부당하게 내버린돈 4만원 환불 요청하구요, 거기 직원분들
남자친구 앞에서 발가벗지 못한다고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셨는데요 그부분도 사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랑 잘해보려다가 오히려 돈은 돈대로 15만원 바가지 쓰고 저랑 관계만 악화되었습니다.
어제 새벽3시까지 남친하고 싸웠구요.. 맘같애서는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보상 받고 싶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마사지샵을 이용하시고 마음고생이 심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시장자율경제의 원칙상 가격은 판매자가 자유롭게 정할 수 있고 소비자도 다른 업체를 이용할 수 있기에 법적인 제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중재의 대상이 아니라 정하고 있습니다. 가격관련하여 구체적인 상담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 공공요금처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격 또는 정부에서 특별히 관리하는 품목(예를 들면 전기료.가스료 등 에너지 소비자 가격, 버스료.택시료 등 각종 여객운송요금 등 특정 요금 및 가격)을 제외하고는 달리 규제를 할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0557 기타 뉴발란스 김미애 2013-07-24
140556 생활가전 리홈 강지우 2013-07-24
140554 기타 솔루피온 송대용 2013-07-24
140546 자동차 현대자동차 배기영 2013-07-24
140545 서비스 문정희 2013-07-24
140544 건설 금강일인테리어 이주희 2013-07-24
140543 통신 KT 박민규 2013-07-24
140542 생활가전 전자랜드도계점 김현주 2013-07-24
140541 생활가전 LG전자 박민호 2013-07-24
140540 기타 하우스천사한지공예 고정숙 2013-07-24
140539 서비스 라벨르에스테틱 박수정 2013-07-24
140538 통신 sk브로드밴드 권도윤 2013-07-24
140537 서비스 올투대리운전 sil37 2013-07-24
140536 통신 Sk브로드밴드 권혁현 2013-07-24
140535 서비스 제주스쿠터여행 강창욱 2013-07-24
140534 식음료 Cj홈쇼핑 천랑 2013-07-24
140533 기타 강서구 멘토짐헬스장 강정석 2013-07-24
140532 자동차 밴츠자동차 박** 2013-07-24
140531 기타 본디스크 김재남 2013-07-24
140522 생활가전 삼성전자 고수희 2013-07-24
140520 휴대전화 sky 고객센터 조문희 2013-07-24
140518 휴대전화 아프리카 박한길 2013-07-24
140517 통신 C&M 이만희 2013-07-24
140516 자동차 이동진 2013-07-24
140515 기타 블랙택 고동주 2013-07-24
140514 자동차 쉐보레자동차 남강민 2013-07-24
140511 휴대전화 skt 김지수 2013-07-24
140505 통신 sk브로드밴드 조연숙 2013-07-24
140504 통신 스카이라이프 박태근 2013-07-24
140502 자동차 다본다 한난희 2013-07-2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