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화장솜.. 애벌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에뛰드 ] 더러운 화장솜.. 애벌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양지영
  • 조회수 : 42회
  • 작성일 : 13-07-23 11:28:35

본문

평소에도 자주 가는 강남역 지하상가 에뛰드에서
실키 코튼 패드를 단품으로 구매했습니다.

화장품솜을 담는 투명 케이스에 일부 꺼내서 쓰는데
어제 저녁 화장솜에 붙어있는 작은 애벌레를 보았습니다

살아서 꿈틀꿈틀 거리더군요
더럽고 놀라고.
우선 그놈을 변기에 갖다버리고
물을 내려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찝찝해서 뜯어놨던 화장솜 박스에서
새 솜을 꺼내려는데
아까 버린 애벌레가 또 있는겁니다!!!

진짜 기가 막히고 더러워서!!!
갖다 버리려고 현관밖으로 우선 내놨습니다

일주일이나 내 얼굴에 썼던 솜인데.
어찌나 화가나고 어이가 없던지

버리려고 내놨던 화장솜을 다시 들고와서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애벌레가 나갈까. 비밀로 꼭 묶어서 두었습니다

고객센터에 항의라도 하려면
증거가 있어야 할것 같아서 말이죠.

그리고 아침내 고객센터 직원(이윤정씨라고 하더군요)과
몇번씩 통화를 하고
사진을 보내라길래 사진도 문자로 보내고
아침부터 출근해서 생 난리를 쳤는데
한다는 말이.

물건을 다시 보내라고.
그 화장솜을 다시 보내주겠다고.....

내 눈으로 애벌레가 나왔던
그 화장솜을 다시 보낸다구요????

됐다고 했더니 그 가격 2500원에 맞는
제품을 보내겠다고 하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이게 에뛰드라는 브랜드 회사의 고객 대우인가요???

금액에 맞추어 난 필요도 없는 제품을 골라서 받아야 하나요??
아님. 쳐다보고 싶지도 않은 그 화장솜을 또 써야하나요??

그리고 버리지도 못하고 잇는 그 더러운 화장솜을
다시 반송까지 시켜야 합니까??

그 귀찮은 일을 하고
내가 그 화장솜을 다시 받아서 쓰라는데 말이 되냐구요
일주일간 그걸 얼굴에 사용했던건 고객한테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않네요..


처음엔 단순히 그 솜으로 일주일 내 얼굴에 썼던게
화가나서 상담을 받았는데..
통화를 하고나서 대응하는 에뛰드의 태도에 더 화가나네요.

이제 괘씸하고 너무 분해서.

2500원 보상따위 필요없으니
인터넷이고 게시판이고
다 올리겠다 하고 끊었습니다.

이래가지고 에뛰드 제품 사용하겠습니까??

언니고 친구고 다들 에뛰드 제품 잘 쓰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절대. 네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제 피해사례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인것 같네요..

그리고 에뛰드는. 화려하고 좋은 광고만큼이나
고객에 대한 예의나 대우에 좀 더 신경쓸 수 있길 바랍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하신 화장솜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었는데 불쾌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이물질 발견이면 교환이나 환급이 원칙입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0882 기타 커플프라자 최윤미 2013-07-26
140881 서비스 KB이사 김관옥 2013-07-26
140880 생활가전 중앙치과 이규용 2013-07-26
140879 자동차 기아자동차 김진종 2013-07-26
140877 기타 (주)지에스피 김아영 2013-07-26
140875 기타 하프클럽 유진수 2013-07-26
140872 생활용품 화진화장품 이옥화 2013-07-26
140870 생활용품 화진화장품 이옥화 2013-07-26
140866 생활용품 파로마가구 차명지 2013-07-26
140865 기타 노랑풍선

처리중

여행비
김동현 2013-07-26
140864 휴대전화 sk텔레콤 이선영 2013-07-26
140862 금융 주부 카페라떼 2013-07-26
140861 휴대전화 (주)좋은녀석들 조기준 2013-07-26
140859 휴대전화 넷마블 최종환 2013-07-26
140856 식음료 뚜레쥬르신월7 동점 서은미 2013-07-26
140854 휴대전화 유풀러스 조정식 2013-07-26
140850 휴대전화 skt 김종걸 2013-07-26
140845 digital 황태연 2013-07-26
140843 기타 티몬

처리중

구매취소
박수현 2013-07-26
140842 자동차 쌍용자동차 문태준 2013-07-26
140841 자동차 지엠대우 김지희 2013-07-26
140839 휴대전화 스카이(팬택) 박종호 2013-07-26
140835 서비스 나인짐 토탈휘트니스 유철희 2013-07-26
140834 생활용품 월마켓 후야 2013-07-26
140833 생활가전 시원한세상 고병규 2013-07-26
140832 기타 cj대한통운 신명근 2013-07-26
140823 기타 핑크피트 전련옥 2013-07-26
140820 생활용품 디오앤에프 권영학 2013-07-26
140819 통신 LG U+ 이기성 2013-07-26
140818 기타 문화교구 이은미 2013-07-2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