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병원 ] 비싼 병원 주차비 형평성 없는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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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비공개
- 조회수 : 44회
- 작성일 : 13-08-09 12: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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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정규직으로 일을하는 28세 유부남 입니다.
임신중인 와이프가 새벽에 하혈이 있어 응급실로 갔었는데, 절박유산이라며 안정을 취하면 괜찬을거라며,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어김없이 직장에 출근해서 근무를 하던도중 아내에게 다급한목소리로 울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하혈이 심해지고 배도 작아졌다며, 집은 일산인데 산부인과로 다니는 병원이 충무로에 위치한 제일병원이었습니다. 너무놀라서 펑펑우는 아내를 잘 달래주고 직장에 얘기해서 아내는 택시를타고 병원으로 곳장오라하고, 저는 병원으로 승용차를 몰고 갔습니다. 4시까지 진료접수를 해야 주치의사에게 진료를받을수있다해서 부랴부랴 도착해 접수부터마친후 뒤늦게도착한 아내가 진료를보았습니다. 다행이도 산모와 태아가 이상이 없다고해서 한숨 돌렸습니다. 그래도 하혈을하고있는지라 상황을지켜봐야한다며 입원을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아침에 출근을해야해서 주차장을 나오면서 주차비가 16000원이 나온겁니다.
입원중인 산모 보호자라고했는데 50%할인가가 그렇답니다.
이건뭔가요?? ...화가나서 병원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전화해서 요금이 너무비싸고 부담도 된다고 얘기했더니지들 병원은 4대문안에있는병원이라 어쩌고저쩌고하더니 다시연락드린다면서 전화를끈고, 나중에 다른번호로 전화가오는겁니다. 주차관리팀에서 ㅋㅋㅋ 지들끼리 ㅈㄹ들 하고있는거 뻔히보이는데 주차관리팀에서 한다는말이 2만원을 내시면 오후12시까지 주차할수있으니 그방법밖에 없다고합니다.
당연히 병원츨 관리시스템상 그럴수도있습니다.
입원비가 8인실이 하루에 4~5만원인데, 주차비를 하루당 2만원씩 처받고있으니 저같이 비정규직이라 돈도 하루에 5~6만원버는사람들과 차타고다녀야하는 보호자는 어떻게해야하나요? 원래 입원을하면 보호자차량1대는 무료주차해야하는게 맞지않나요????집도 멀어서 차를 두고 올수도없고요, 고객센터에다시전화해서 방법을찾아달랬더니 자꾸 이상한말만하고해서 그럼 소비자고발센터같은곳에 신고해봐도되겠냐고했더니 저보고 입원행ㅆ는 병동호실 이름을 물읖디다.ㅋㅋㅋ 그래서 그걸 가르쳐주면 해꼬지라도할까싶어서 말안해주었습니다. 일단 알았다면서 전화를끈긴했는데 ,출근길에 화가 안풀려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입원비+주차비 2/1 이게 말이 됩니까?? 저같은 서민은 굶어죽으란소리입니다.
병간호하면서 밥도 제데로 못먹고다니는데..다른 피해자가 생길까싶어 총대를 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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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아내분께서 입원중인 병원의 과도한 주차요금으로 인해 무척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주차요금에 대해서는 정해진 규정이 없으므로 해당병원 주차관리 규정을 준수하시기 바라며 병원측으로 시정요구 하시기 바라며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