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로데오거리 스타일걸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스타일걸스 ] 청주 로데오거리 스타일걸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순영
  • 조회수 : 114회
  • 작성일 : 13-08-15 21:15:58

본문

청주 로데오거리 스타일걸스 라는 의류매장에 갔다가
매우 불쾌한 일을 겪었습니다.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 직원과 사장이
이죽거리듯 맘대로 하라네요.

옷을 구입하기전에 입어봐도 되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윗옷도 아니고 점퍼식 반바지인데 왜그럴까? 이상하다 싶었지만
안 맞으면 바꾸러 오면 되겠다 생각하고 그냥 구입했습니다.
집에가서 입어보니 작아서 그날 바로 교환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어이없게 세일기간이라 교환이 안된다고 하네요.
반품이 아니고 다른 큰 옷으로 교환하겠다는 건데
안된다는 거예요.
무슨 논린가요?
입고 돌아다닌것도 아니고 뭘 묻혀서 간것도 아니고
몇시간 후에 교환하러 갔는데
입어보게 했으면 작아서 안샀겠죠.
직원은 결국 고발하라고 하더군요.

사장에게 전화를 했더니 똑같이 세일기간이라 안된다고
뭔 말같잖은 소리냐고 했더니 부인을 바꿔주는데
싹수없는 말투로 그런 문제로 싸우고 싶지 않으니
바꿔가라고 하더군요.

돈 보다는 정말 불쾌하네요.
이건 뭐 거지도 아니도 직원도 거지취급하더니
사장에 사장마누라에 똑같이 거지취급이네요.

꾹 참고 애들을 다시 보내어 옷을 교환해가라고 했는데
직원이 애들이라 우습게 봤는지
나오는 뒤에다 대고 다음부터 오지말라는 말을 했어요.
사장에게 문자를 보내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직원이 애들이라 막한거 같다고 했더니
고발하든 말든 맘대로 하래요.

왜 아무 잘못도 없이 이런일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입어보기만 했어도 두번 발걸음 할일 없었을테고
친절하게 교환만 해줬어도 다툴일 없었을텐데
애들 뒤에다 대고 끝말만 안했어도
그냥 넘어갈 수 있었을텐데요.

사장이 맘대로 하라는거 보니까 딱히 피해볼일은 없는것 같네요.
뭐 소액이라 이거죠.
사과하기 전까지 계속 할 생각입니다.
소액이라 무시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액은 소액이지만 기분은 휴일을 다 망쳐버릴만큼 상했고
그 매장은 무엇하나 손해본것 없이
아직도 제 문자에 이죽거리는 답장 중입니다.

입어보지도 못하게 하고
세일기간이라 반품교환 안된다면
팔리지 않는 옷 소비자에게 다 떠넘기면 되겠네요.
의류상들은 모두 이렇게 장사를 하나요?
일반 상거래에서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말도 안되는 방법이네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전자상거래·방문판매·할부거래 등은 각각의 법률에서 일정한 기간 이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하도록 명문화 되어 있으나 매장을 방문하시어 물품을 구입하신 일반거래에 대하여는 제품하자를 제외하고는 별도의 청약철회기간과 철회제도가 없습니다. 이 경우 교환,환불은 업체와의 조율을 통한 협의사안이라하겠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6410 기타 위메프 하시찬 2013-08-22
146408 생활용품 아도르맘 알콩이 2013-08-22
146403 휴대전화 CJ E&M cor 최덕관 2013-08-22
146402 digital 애플코리아 이영석 2013-08-22
146396 digital i-names 이철수 2013-08-22
146394 자동차 앤디(주) 장성욱 2013-08-22
146393 생활가전 위니아만도 신세진 2013-08-22
146392 자동차 SK 스피드메이트 이상조 2013-08-22
146389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혜숙 2013-08-22
146388 통신 LGU+ 고대형 2013-08-22
146385 통신 박정용 2013-08-22
146383 기타 하얀피부 박건희 2013-08-22
146382 기타 골프앤유 구성원 2013-08-22
146378 기타 알앤알코퍼레이션 하경호 2013-08-22
146377 생활가전 LG 김은정 2013-08-22
146375 기타 미송악기 박정애 2013-08-22
146373 생활용품 컴온탑 신진우 2013-08-22
146372 생활가전 삼성 동탄신도시점 임윤주 2013-08-22
146371 식음료 동아유통 류현 2013-08-22
146370 기타 (주)우원글로벌 유지희 2013-08-22
146369 기타 빈코에듀 김화정 2013-08-22
146368 생활가전 위니아 딤채 이미숙 2013-08-22
146367 금융 롯데카드 박선빈 2013-08-22
146366 자동차 신한대리운전 고유진 2013-08-22
146365 기타 슈스토리 배효정 2013-08-22
146364 기타 BLMG블루밍홈 손아름 2013-08-22
146363 서비스 네일샵 김근아 2013-08-22
146362 자동차 올레렌트카 최유림 2013-08-22
146361 자동차 임정민 2013-08-21
146360 서비스 스포인 헬스장 조귀연 2013-08-2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