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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풍선 ] 여행중 생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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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준형
  • 조회수 : 129회
  • 작성일 : 13-08-12 19: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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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31일부터 8월4일까지 최고 극성수기에 비싼돈주고 큰맘먹고 보라카이에 다녀온 1인입니다 결혼6주년을 맞이해 이시기에 비싸다는걸 알지만 이때 아니면 갈 기회가 없어 가족과함께 다녀왔네요 출발 일주일전 캐리어가방도 20만원이나 새걸로 주고 샀습니다 한마디로 아주 들뜬 마음에 놀러갔죠 근데 이건뭐 출발당일 티켓팅부터 무슨 도깨비 시장도 아니고 왁자찌껄한 분위기에서 티켓팅을 하기에 사람이 많아서 뭐 그럴수 있겠다 싶었죠 근데 보라카이에 도착하자마자 아주 짜증이 제대로 났습니다 공항에 내리면서부터 캐리어가방은 현지인들이 짐을 옮겨주는데 가방을 던지기도 하고 막대하더라고요 결국 배를타려고 짐을 싣는데 그 짐나르는 현지인이 제가방 그니까 위로 잡아빼서 올리는 손잡이부분을 사정없이 봅는게 보이더군요 뭐라 할까 하다가 괜찮겠지 싶어 한번 내려봤더니 아무리 눌러봐도 손잡이가 내려가질 않더라구요
배에서 내리면 다시 해봐야겠다 하고 있는데 이번엔 다른 현지인이 제 가방을 들고 내려오는데 손잡이가 내려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들어갔구나 하고 안심하고 제가 다시 올려보니 꿈쩍도 안하는겁니다 새가방인데 이리 던지고 굴려서 겉에 까지고 그런거는 그렇다고 칩시다 적어도 가방 기능에는 이상안가게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가이드한테 얘기했더니 한국들어가서 여행사에 문의해보라고 하더군요 운이 참 없다면서 뭐 놀러와서 종종 이런일이 있다고 그러더군요 방법이 하나 있는데 그냥 분실신고하는게 나을거라고 ㅋ
돌아오는내내 허리숙여서 그무거운 가방 질질끌고 다녔는데 승질이 나더군요
도착 이틀뒤 노랑풍선에 전화를 걸어 상황설명을 했더니 보험사연결을 해주더군요 근데 보험사에서는 판매처에 보내면 무상으로 as될거라면서 보상은 없을거라고 얘기하네요 당연하죠3년무상수리가능한데 수리비가 안드니 보상이 나오겠습니까? 다시 노랑풍선에 전화했더니 자기네가 도와줄수 있는건 전혀 없다고 말하네요 한마디로 니 가방이니까 니네가 알아서 가방고쳐써라 이거죠 아시다시피 요즘 이더운날에 제 잘못도 아닌 일로 매장 찾아가서 수리맡기고 다시 찾아오고 얼마나 짜증나겠습니까
제가 여행계약을 한건 노랑풍선입니다 돈을 지불한곳도 노랑풍선이구요 그 노랑풍선에서 진행을 한 여행중에 자기네가 고용한 사람의 부주의로 여행자에게 피해를 주고 손해를 입혔는데 자기네는 해줄수 있는게 없다 이거는 말이 안되는거 같네요 저말고도 다른 피해자가 있을거 같기도 하고 매번 이런식으로 대충 넘어간다고 생각하니 어이없네요
앞으로 보라카이 갈때는 절대 현지에서 짐 맡기지말고 힘이들건 뭐건간에 내가방은 내가 지켜야한다는 소리구요 산지 일주일도 안된 한번도 안쓴 가방을 고장내고 기스내고 다까지게 하고도무책임한 태도인 노랑풍선 여행갈때 조심해야겠네요 해결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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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4조 여행사업자는 현지 여행사업자 등의 고의 또는 과실로 여행자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여행사업자는 여행자에게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여행상품은 개개인마다 구매후 만족도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여행사와 현지여행사 사이의 낮은 지상비 설정 등 왜곡된 유통구조로 인해 가이드의 불성실한 안내, 추가요금징수 등 여행의 즐거움을 반감시킨 점 등이 인정될 경우 보상할 책임이 있으며 보상금액의 산정은 여행상품의 누락, 추가된 사항에 대해 지급하여야합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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