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사라졌어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아파트내 복합물류센 ] 택배가 사라졌어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나경
  • 조회수 : 465회
  • 작성일 : 13-09-03 22:05:11

본문

저희 아파트는 대전시 대덕구에서 시행하는 노인일자리창출 어쩌구 하면서 복합물류센터라 이름짓고
각 회사에서 들어오는 택배들을
할아버지들한테 넘깁니다..
그럼..할아버지들이 각 집에 배송을 해주죠..
집에 없으면 직접 찾으러 가야하는 정말 불편한 시스템이죠..
평소엔 집에 없으면 센터에 다시 가져 가겠다고 합니다..
분실의 위험이 있다고요.
그런데..오늘은 "집에 안계시네요? 유수함에 넣고 갈께요~"
저는..바쁜와중에 전화를 받은거라..급히 "네~"하고 전화를 끊었죠..
일하면서도..계속 찝찝하더라구요..
오늘은..귀찮으셨나? 이런 생각도 들었구요..
집에 오자마자 유수함을 열어보니..텅텅 비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 할아버지한테 전화를 했더니..자기는 분명히 넣었다네요..
그리고 당신은 니가 넣으라고 해서 넣고 간거니 분실 책임이 없다고 하고요..
엄밀히 따지면..제가 먼저 넣고가라고 한게 아니라 당신이 먼저 넣고 가겠다고 한거잖아요
그럼..할아버지가 책임을 져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솔직히..할아버지가 유수함에 넣지 않고 넣었다고 거짓말을 할 수도 있는거구요.
말이 안통하고 자꾸 자기는 책임 없다고만 말을 반복해서
책임자가 누구냐고 했더니 자기는 일한지 3일밖에 안됐다고 합니다..
아파트 카페에 글을 올렸더니
택배 분실 사고가 있었던지라..기존에 일하시던분은 무조건 센터로 가져가신다고 합니다..
그럼 교육을 제대로 안받고 일하다가 사고가 난것이니..분명..센터에서 책임을 져야 되는거지요?
보상규정에 대해 검색해보니..

상법 제 115조(손해배상책임)에서는
운송주선인은 자기나 그 사용인이 운송물의 수령, 인도, 보관, 운송인이나 다른 운송주선인의 선택
기타 운송에 관하여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운송물의 멸실, 훼손 또는 연착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면하지 못한다.

민법 제 393조를 통해 택배를 배달하는 행위(채무)가 이행되지 못할 경우 손해배상해야 한다

라고 나오네요..
택배회사 직원은 물건이 우리 아파트 택배 할아버지께 잘 전달되었더라도
인수자인 할아버지는 제게 제대로 전달을 하지 않았기에 배상을 충분히 받을 자격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물품가격은 12만원입니다.

시어머니 생신 선물로 마련한거라..빠른 시일내로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시어머님 생신선물로 구입하신 제품이 분실되어 정말 난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사업체는 수하인의 부재로 인하여 운송물을 인도할 수 없는 경우에는 수하인에게 운송물을 인도하고자 한 일시, 사업자의 명칭, 문의 연락처, 기타 운송물의 인도에 필요한 사항을 기재한 서면(부재중 방문표)으로 통지한 후 사업소에 운송물을 보관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택배표준약관 제20조(손해배상)에 의거 사업자는 자기 또는 사용인 기타 운송을 위하여 사용한 자가 운송물의 수탁, 인도, 보관 및 운송에 관하여 주의를 태만히 하지 않았음을 증명하지 못하는 한, 제2항 내지 제4항에 규정에 의거 고객에게 운송물의멸실, 훼손 또는 연착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해당택배사에 피해사실을 알리시고 보상절차를 문의하시기 바라며 잘 진행이 되지 않을 시 법적인 해결을 위해 서면(내용증명)으로 피해보상을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7812 생활용품 대림통상 박재원 2013-08-28
147811 서비스 홍콩반점 박강일 2013-08-28
147810 서비스 코레일 이경찬 2013-08-28
147809 기타 홍콩반점 박강일 2013-08-28
147808 서비스 스카이 라이프 임효지 2013-08-28
147807 자동차 한국타이어 사은주 2013-08-28
147806 기타 미안경 조수지 2013-08-28
147805 자동차 전연령렌트카 최문석 2013-08-28
147804 휴대전화 sk텔레콤 박현영 2013-08-28
147803 digital 로젠택배 컴퓨터천사 2013-08-28
147802 서비스 아가사랑포토 김승진 2013-08-28
147801 서비스 한진택배 임선호 2013-08-28
147800 기타 도드리 이서영 2013-08-28
147799 기타 도드리 이서영 2013-08-28
147798 기타 하우투토익 최은비 2013-08-28
147797 서비스 엘지티비 이형숙 2013-08-28
147789 서비스 한진택배 임선호 2013-08-28
147788 기타 애플모텔 조혜진 2013-08-28
147783 서비스 넷마블 다함께차차차 송민영 2013-08-28
147782 서비스 한진택배 정은영 2013-08-28
147781 서비스 재미스헬스클럽 이영미 2013-08-28
147778 기타 삼성전자 현부수 2013-08-28
147775 기타 삼성전자 현부수 2013-08-28
147771 서비스 코레스코 주성현 2013-08-28
147770 기타 리치걸 전부경 2013-08-28
147765 기타 이안헬스클럽 김세진 2013-08-28
147764 기타 세르지아 유진아 2013-08-28
147760 식음료 양구토종민들레 강 연지 2013-08-28
147757 기타 옷사게 장수은 2013-08-28
147755 기타 스토리에스테틱 김태숙 2013-08-2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