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을 위한 아파트 관리의 책임 소재는 어디까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아파트관리 ] 입주민을 위한 아파트 관리의 책임 소재는 어디까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곽미숙
  • 조회수 : 2,047회
  • 작성일 : 13-07-04 14:17:42

본문

참고로 20년 정도 된 아파트 입니다.

몇 일 전에  아파트 단지 내에서 주차를 하던 중, 바닥에 있는 보도블럭 아래의 땅이 푹 패어 있어 보도블럭이 바퀴에 약간 물리자 위로 치켜 올라오면서 차의 운전석 바퀴 앞쪽 단바?가 찌그러지고 약간 내려 앉았습니다.

몇 달 전에  같은 곳은 아니지만, 이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흠집만 나고 말았기에 경비아저씨에게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다른 차들도 망가질 수 있으니 관리사무소에 보고 하여 조치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끝냈습니다.

그런데 앞에서와 같은 일이 또 일어났고, 이에 대해 관리사무소장을 만나 직접 알리고 시설미비로 인한 것이니, 변상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관리소장은 이곳에 부임한지 2달 정도 밖에 안됐다면서 자기가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단지내주민위원회?에서 결정할 일이랍니다.

다음날 다시 이에 대한 조치를 신속히 해달라고 관리사무소 여직원에게 전하자, 그 다음날 위원회 총무가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 일로 변상을 다 해주면 어떻게 되겠냐는 식이었습니다. 저는 시설미비로 인한 사고라고 여러 차례 반복하여 말했습니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 관리소장은 아무 힘이 없고 이를 결정하는 곳은 그 위원회 같았습니다.  자기들이 관리를 한다나요, 제가 잘못 들은 것가요? 관리사무소에서는 그런 일을 하는 곳이 아니라나요. ---관리사무소는 그럼 무엇을 하는 곳이냐 그럼 관리사무소가 왜 필요하냐. 경비아저씨들 관리도 안하냐. 이것은 예측된 사고다. 이미 이에 대하여 경비아저씨에게 대비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었다. 그러니까 변상을 해야한다. 또 주민에게 세대 당 차가 2대라고 주차비를 한달에 2만원씩 더 받으면서 이게 뭐냐 는...식으로 ...살고 있는 주민에게 주차비를 받나?----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에 위원회 총무 : 다른 아파트도 그렇게 안한다.
                          (이와 같은 경우 변상 안해준다. 2대인 경우 주차비 받는다.)
      글쓴이        : 다른 아파트에는 시설관리팀이 있어 관리한다.       
      위원회 총무 : 그럼 다른 아파트에서 어떻게 하는지 직접 알아보라.
      글쓴이        : 알아보고 전화하겠다.

대충 이렇게 되었습니다. 다른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알아보기 전에 먼저 글을 올려봅니다.
정말 이같은 경우, 아파트관리소장은 아무 결정도 할 수 없으며, 민자치위원회 결정이 변상불가라고 하면 정말 더 이상 요구하면 안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아직 차는 수리하지 않고 그대로 세워놓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올바른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당연히 변상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거주하시는 아파트에서 차량주차중 사고가 있으시어 매우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공동주택의 관리책임은 입주자들에게 있습니다. 입주자들이 관리를 위해 전문위탁관리업체와 위탁관리 계약을 체결(계약자는 입주자대표회의)하고 계약의 범위 내에서 관리업체가 관리를 담당하는 것이며 따라서 관리업체의 관리범위 내에서 관리상 과실이 있는 경우 관리업체에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9198 기타 제이월드 허금희 2013-09-04
149197 유통 멀티샵 신승애 2013-09-04
149196 기타 한솔애견학교 류형진 2013-09-04
149194 기타 김효진 2013-09-04
149193 서비스 얼큰공주 김미화 2013-09-04
149192 통신 kt 백재용 2013-09-04
149185 유통 발레리나걸 김정화 2013-09-04
149184 생활용품 (주)세일코리아넷 구희준 2013-09-04
149183 생활용품 쿠팡 박준석 2013-09-04
149182 digital 광점대리점 서울대점 권종혁 2013-09-04
149181 기타 STCO 김학조 2013-09-04
149180 휴대전화 삼성서비스센터오산 김혜진 2013-09-04
149179 휴대전화 삼성전자서비스센터오 김혜진 2013-09-04
149178 유통 cj택배 이법림 2013-09-04
149177 통신 sk텔레콤,멜론 오종명 2013-09-04
149173 생활용품 JJ COMPANY meeri1031 2013-09-04
149172 생활용품 장미여왕장미칼 김희진 2013-09-04
149171 자동차 일촌카매매상 김동혁 2013-09-04
149170 생활용품 핑크볼 노영현 2013-09-04
149169 digital 홈앤쇼핑 / 다본다 임상현 2013-09-04
149168 기타 마크앤코코 송지혜 2013-09-04
149167 기타 코레일4호선 이경민 2013-09-04
149166 기타 부천시청 윤경임 2013-09-04
149162 기타 31드레스 정직한 2013-09-04
149161 휴대전화 삼성전자 김기일 2013-09-04
149160 서비스 옐로우캡 택배 함주연 2013-09-04
149159 통신 KT 구본진 2013-09-04
149155 통신 sk브로드벤드 조중현 2013-09-04
149151 휴대전화 SK대리점 임인우 2013-09-04
149139 생활용품 ?

처리중

내 신발
염윤자 2013-09-0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