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 아무리 전자제품 기술력이 떨어져도 백색 가전제품 수명이 겨우 2년 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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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준형
- 조회수 : 47회
- 작성일 : 13-08-19 00: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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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엔진, PC의 메인보드, 냉장고나 에어컨의 기본 기능이 2년 정도에 다시 소비자 부담으로
수리를 해야 한다면 이것을 제품이라고 구매하는 소비자가 있을까요? 그것도 가전제품의 수명이 2년이라니 믿을 수가 없는 현실을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측에서는 약관 운운하며 너무나 당연스럽게 소비자의 부담을 요구하는군요. 진실은 뒤로한 약관을 누가 인정할 수 있을까요?
만약 같은 일들이 반복적으로 벌어지고 있다면 국내 대기업 제품이 아닌 값싼 중국 전자제품을 사지 않을까요 ?
삼성 지펠 냉장고 설치해주시는 기사분 말씀이 이런 사정을 들어보시더니 전자제품은 잘 골라야 한다고 하시네요. 전자제품 판매한 곳에서도 삼성전자는 소비자말에 전혀 귀담지 않으니 계속해서 큰소리 쳐야 한다고 하네요. ^^
저희 어머님께서 당하신 일로 보았을 때 상당부분 의심을 떨칠수가 없어 글을 올립니다.
어머님께선 2011.1월경 삼성전자 PAVV (모델명 : LN40C532F3F)을 구입하셨고 이상 징후를 2012년 추석 전에 아셨구요 (화면에 미세한 가는 줄이 있었던 것 같았는데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기셨다는), 금번 휴가 때 제가 어머님댁 삼성 TV 액정화면에 제법 두꺼운 줄을 발견(’13.7.29)해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전화하게 되었습니다.
2차례 전화로 상황을 설명해 보았고, 기사분이 1차례 댁내 방문을 했지만 똑 같은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AS기간이 지난 제품으로 소비자 부담(유상교체)이며, 것두 22만원이 든다고” 잘 교육받은 로보트가 따로 없더군요.
명백한 제품 하자를 AS라는 얄팍한 용어를 써가면서 소비자를 설득하려 드는 삼성전자가 도대체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휴대용전화기나 스마트폰이라면 모르겠으나 백색가전제품을 것두 혼자 사시는 노모께서 얼마나 보신다고 가만히 있는 TV가 고장이 날 수가 있을 까요? 액정이라는 것이 마우스나 자판 같은 소모품도 아닌데 왜 고장이 약속이라도 한듯 2년 전후로 고장날까요!!!
설마 스마트폰 액정와 유사한 AS원칙을 생각 하고 있다면 대기업들의 AS정책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일반 기업들과의 형편성 측면에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해당 제품의 하자사례를 물어봐도 알려줄 수 없다더군요 ( 삼성의 대표적인 소비자 알권리를 무시하는 엿 같은 행위)…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삼성PAVV는 프로젝션 TV때부터 문제가 많았더군요. 검증되지도 않는 모델을 버젖이 시판하고선 선량한 소비자를 상대로 BMT 테스트 하는 것두 아니고 소비자가 마루타도 아닌데 왜 소비자에게만 희생을 요구하는지. 대기업으로써 그것도 본인들이 글로벌 기업이라고 하는 삼성전자가 이런 얄팍한 상술을 쓰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소비자를 좀더 배려했다면 처음 판매시점에서 삼성전자 TV제품은 2년 정도까지만 제품수명을 보장할 수 있다는 점과, 어떠한 경우에도 AS는 유상이라는 점을 구매자에게 떳떳이 설명을 했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제품하자를 인정한 사례는 없다라고 알려주셔야 하지 않을 까요?
그간 스마트폰 같은 전자 제품의 수명이 터무니없이 짧고, 이러한 현상이 가전제품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분노를 느낍니다. 2년 정도가 경과하면 멀쩡하던 제품이 고장이 나는 현실을 볼 때 초기 제품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추고 AS시 발생하는 수리비용을 비즈니스 모델로 가져가고 있는 건 아닌지 의구심을 떨칠 수 없구요, 제품 라이프사이클을 짧게하여 새로운 제품을 계속 팔아먹으려는 음모라고 생각됩니다. 가전 제품이 잘 사용하면 10년 이상을 쓸 수 있어야지 이건 자동차 소모품도 아닌데 구매한지 2년 지나서부터 핵심부품에 문제가 발생하고 그것을 소비자에게 전가 시키거나 혹은 엄청난 가격의 수리비를 요구해서 새제품 구매을 유도하는 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표준화도 안된 제품을 버젓이 팔고 있는 삼성전자에 대한 정부의 전면 수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스스로 이러한 소비자와의 분쟁 발생시 소비자 귀책 사유를 입증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놓던지, 아니면 삼성이 말하고 있는 AS실체 (어떠한 경우도 소비자 부담) 및 제품하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있을 수 없다는 거만하고 방자한 삼성전자서비스센터의 내규에 대해 친절하게 서비스약관, 제품사용설명서, 판매자의 설명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기업이라는 삼성이라면 동일 고장이 반복되는 제품은 즉시 소비자에게 알리고 리콜 하는 것이 양심있는 기업의 태도라고 보여집니다.
현재 저희 어머님께서는 불면증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특히 금번 삼성전자 PAVV 액정화면 하자의 경우 초기문제 발생 시점에서 미래의 고장발생을 예측하기란 전문가가 아니면 매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눈이 어두운 노인분들께서 TV가 완전히 나오지 않아야먄 고장이라고 생각하시지 그 이전에 이런 증상을 신고하기란 불가능 하다고 생각됩니다.
삼성전자의 제품 하자 형태의 다양한 형태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회사가 만든 알량한 AS조건 및 기간을 가지고 소비자를 우롱하지 마시고 제품에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하여 성의 있는 조치를 해주시기를 거듭 부탁 드립니다.
끝으로 소비자단체 및 의식있는 기자분들이 이글을 보시고 삼성전자의 엉터리 제품 수명기간에 대한 조사를 대대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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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제품 수명이 겨우 2년 v2.docx (22.5K) DATE : 2013-08-19 00: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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