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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호나이스 ] 10개월이 지나도 끝나지 않는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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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유정
  • 조회수 : 88회
  • 작성일 : 13-08-23 12: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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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에 친정어머니와 한층에서 옆집에 사는 직장맘입니다.
청호나이스에 정수기와 비데를 제 명의로 친정어머니 댁에 렌탈을 했습니다..
2012년 10월달 봉곡동에서 사림동으로 한층에 옆집으로 이사를 하시는 어머니께서 이사를 하니 이전 설치를신청했습니다.
정수기 설치하고 비데를 설치하는데 수압이 낮아 설치를 해도 비데 사용이 불가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사용을 못하는데 렌탈비를 주며 쓸 필요가 없으니 철거요청을 해달라했습니다.
위약금이 있다더군요..그리고 철거한다는 내용이라 그런지 너무 불친절했습니다. 직접 통화하셨던 어머니는 너무 화가 나셨죠.. 언제 어떻게 철거할테니 위약금을 어찌 해달라는 내용도 없었습니다. 그러고 전화를 끊었죠..
남들에게 피해주기 싫어하시고 너무바쁘신분이라 화도 안내시고 수압이 낮아 사용을 못한다고 방법이 없다하니 철거해달라는거라는 말씀만 하시다 끊으신겁니다.
그 이후.. 아무런 통보도 없이 정수기까지도 정기적으로 와야할 점검조차도 오지않고 있어 뜨거운물만 나오고찬물과 얼음은 나오지도 않게 된 정수기와 천덕꾸러기로 방치되있는 비데....
어머니는 다시 고객센터로 전화를해 정수기 상태와 점검을 오지 않는 이유를 물었지만 위약금 얘기만 하더랍니다..
그때 그 상담원분에게 화가 나셨던 어머니는 그 상담원 바꿔달라고 하시니 그만 뒀답니다..ㅋㅋ
뻔히 보이는 거짓말.... 그냥 그 상담원에게 불친절하게 4가지없게 얘기했던 부분만 사과받고 위약금처리하고 철거요청을 다시 할려고 전화하신건데 말이죠..
그러더니 자꾸 미룹니다.. 본사에선 창원지점과 얘기하라고 하고 창원지점은 본사와 얘기하라고 하고..
그렇게 10개월이 지났습니다...
손님들이 자주오는 친정어머니 집이라 정수기도 큰거쓰시는데.. 이 더운 여름에 찬물도 나오지 않고...얼음은 꿈도 못꾸고... 저희 집에서 물 나르신다고 바쁘십니다...;;;;
아직도 청호나이스쪽에서는 어떠한 조치도 없고...
연체기록이 뜨는지 돈내라는 전화만 옵니다... 올때마다 줄거리 얘기해도 별 대책없이 서로 미루다 꾾어버리고...
그 상담원에 사과한마디로 끝낼려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고객님' 이라는 멘트는 교육이 안되나봅니다.
별다른 조치도 없이 점검자체도 아무런 소식없이 안해주니 더 화가 납니다..
물조차도 맘놓고 못마시는....
제가 직장을 다녀 이제 돌지난 제 딸아이를 봐주시는데 애기 물이나 분유 먹일려면 저희 집에가서 떠 와야합니다..
바로 옆방인데 어디 외출하는거 처럼 짐을 옮겨야하죠...
디스크 있으신 어머니신데 찌는 더위에... 정말 속상하고 화납니다..
서비스를 하는 업체에서 기본적인 서비스도 되지않고 자기들 요구만 들어주면된다는게 더더욱 화납니다.
바보처럼 그냥 당하기만은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아무런 서비스도 받지못하고 돈을 내야한다니 너무아깝습니다..
누가 청호나이스 쓴다고 하면 정말 말리고 싶네요... 기본적인 서비스자체가 안되는 회사니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10개월전 어머님댁에 놓은 정수기 비데의 사용이 불가하여 철거요청 하셨는데 처리를 거부하고있어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중도해지시 위약금을 부담하셔야하며 업체측과 구두상 협의가 되지않을경우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해지요청 의사를 전달하시기 바라며 조속한 철거요청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업자가 운영하는 업체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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