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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펫(암사) ] 이럴 우보 받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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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희선
  • 조회수 : 70회
  • 작성일 : 13-09-06 20: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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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3년 8월 31일 애견샵에서 스피츠(숫컷) 30만원에 분양 받았는데요.
그날 집에 대려간 후 강아지가 첫 대변을 봤는데 설사를 하길래 바로 카카오톡으로 애견샵에 물어봤습니다.
애견샵 상담원이 적응하느라 그럴수 있다고, 지켜보고 연락달라 하였습니다.
그뒤에 5일동안 강아지가 본 대변은 애메하게 묽은변 반, 굳은변 반 이렇게 보거나 묽은변 보거나였습니다.
계속 설사였으면 바로 다시 연락했겠지만 정상변도 함께 나와 적응하느라 그럴꺼라 생각했고, 집에온지 6일째되던 9월 6일 2차 접종 예정일이라 동네 동물병원에 대려갔는데 애기가(강아지) 개월수에 비해 너무 마르고, 뼈 밖에 없다는 말에 충격을 받기 무섭게 또다시 절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기생충(원충)이 있고 그것때문에 장염이생겨 설사를 한다는 말을 듣고 샵에 또 다시 카톡을 보냈습니다. 강아지 키우는 어떤주인이 그얘기 듣고 눈으로 기생충 확인하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바로 진료보고 처방받아서 나왔습니다.
집에가는 길에 연락쳐를 달라는 애견샵의 답장이 왔습니다.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하다 했더니 무조건 안된다며 그런건 계약 조건에도 없다며 자기들한테 먼저 연락했으면 약 줬을텐데 왜 연락안했다며 제 행동 순서가 틀렸다며 지적하는 것 입니다.
저는 분명 첫날 연락했고, 카카오톡 대화 증거도 있습니다.
그런데 애견샵 쪽에서 그럼 왜 다시 연락 안했냐는 겁니다.
내가 전문가도 아닌데 이 아이가 병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적응하느라 그럴수 있다니 그럴수 있다 생각했죠.... 또, 애견샵쪽에서는 충분한 설명을 했다고 하는데 제가 설명을 들어서 알고 있었다면 그쪽으로 대려가서 치료받고 했겠죠. 이렇게 저렇게 따지니 애견샵 쪽에서 그러더군요. "그래서, 지금 저랑 싸우자는 거에요?" 이렇게 나오는데 정말 기가막히고 화나고 억울하고 분하고 기분나쁘더군요.
이 상황에서 제가 치료비 요구 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아무 보상도 못받나요?
건강한 강아지 분양이라는 문구 떡하니 박아놓구,
2달이 넘었는데 0.6kg밖에 안되고,밥도 80알~100알정도 하루 2번 주라길래 열심히 시키는데로 했는데 결과가 이렇습니다.
제가 보상은 제껴놓고 사과는 해야져. 라고 했더니 "제가 사과를 왜해요."이럽니다.
정말 너무 괴씸해서라도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강아지 분양후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기생충으로인한 잦은 설사를 하여 애견삽측으로 문의하셨는데 되려 화를내다니 어처구니가 없으셨겠습니다. 사업자 책임하의 회복기간이 30일을 경과하거나, 판매업소 관리중에 폐사시에는 동종의 애완동물로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이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애완동물 판매업 관련 분쟁해결기준에는 구입 후 15일 이내 질병 발생의 경우에는 판매업소(사업자)가 제반비용을 부담하여 회복시켜 소비자에게 인도하여야 합니다. 만일 집에서 치료하다가 애완동물이 죽으면 보상받기 어려우므로 동 애완동물을 집으로 데려오지 말고 사업자에게 데려다주고 치료를 요구하고, 치료가 완전히 끝나 건강해지면 데려오도록 해야 합니다. 동물보호법에 근거하여 동물판매업자로 등록하지 않은 경우 또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에 대해서는 판매업소 관할관청에 행정조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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