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배송 반품에 따른 보상문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신세계백화점 ] 추석선물배송 반품에 따른 보상문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재혁
  • 조회수 : 363회
  • 작성일 : 13-09-25 21:33:01

본문

글이 다소 깁니다. 바쁘시겠지만, 이번주말에 백화점에 민원제기를 하러 가기전에 답변을 듣고 싶네요.
9월 15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추석선물로 18만원 호주산 와규 고기를 구매했습니다.
부모님에게 배송을 하는 것보다 직접 들고 가려고, 17일 오후에 집으로 배송을 부탁했습니다.
17일 오전에 배송하겠다는 문자가 와서 마음을 놓고 퇴근을 하여, 귀성준비를 이것저것 했습니다.
19시 정도가 되어서도 물건이 도착하지 않아 배송이 너무 늦는다 싶어 백화점에 문의를 했습니다.
30분정도 어렵게 통화한 끝에 배송기사님과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퇴근해서 집에 계시다고 하더군요.
그 때가 대략 20시 정도가 되었습니다. 와이프에게 1번, 제게 3번을 했는데도 통화가 되지 않아
냉장육류제품이라 반품처리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반품을 하는 것까지는 이해가 되나,
배송전 출발한다는 메세지는 있으면서 반품한다는 메세지는 왜 보내야 않느냐? 그래야만 뒷수습을
하지 않느냐? "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들은 반품메세지를 보낼 의무는 없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귀성을 해야 하는 관계로 전화를 끊고, 서둘러 백화점측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반품된 고기를 찾으러 가겠다고...그런데, 반품한 냉장육류제품은 폐기처리를 해서 없다고 합니다.
죄송하지만, 명절 연휴가 끝나고 다시 배송하겠다고....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당장 귀성을 해야 하는데, 명절 지낼 선물이 없다니,,,
시간이 없어 나중에 다시 통화하자고 하고, 고기 살 곳을 찾으러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는데,
팀장급의 실무자가 전화가 와서 본점에 고기가 있으니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급한 마음에 받겠다고 하고 10시경쯤 도착했습니다.
명절이 끝나고 팀장급의 실무자와 규정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여 알아보니 배송기사님의 말씀과 같다는
메세지가 왔었고, 25일 강남점 민원실에 알아보니 시스템적으로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이에 여기에 대해서 따로 보상책은 없지만, 명절이라는 특수성과 고객의 불편함 등을 이유로
2만원 상품권으로 보상해주며, 시스템은 개선하겠다고 합니다.
화가 나서 정식으로 민원제기를 하겠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여지껏 많은 택배를 받아왔지만, 출발 전과 부재중 경비실 보관, 반품시 반품했다는 메세지 등은
기본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대기업이라는 곳에서 이럴 것이라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전화를 받지 못해 반품을 하여 시스템적으로는 이상이 없으니, 2만원이라도 받고 민원제기를 끝내라는
백화점측에게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793 기타 슈퍼마켓 박춘희 2013-09-28
153783 digital 컴닥터 이준호 2013-09-28
153778 생활용품 MOOK 설옥화 2013-09-28
153774 자동차 다본다 박희숙 2013-09-28
153773 휴대전화 sk 최남성 2013-09-28
153772 식음료 사리골왕갈비냉면 강규환 2013-09-28
153771 식음료 사리골왕갈비냉면 강규환 2013-09-28
153770 통신 cnm 임종한 2013-09-28
153769 생활용품 CJ택배 김보기 2013-09-28
153768 기타 숲속의 아침 박소현 2013-09-28
153767 생활용품 에이스마트 임상훈 2013-09-28
153766 자동차 쿠팡/루젠 김지훈 2013-09-28
153765 기타 세종매점 윤초이 2013-09-28
153764 기타 바니바니

처리중

상품사기
최서현 2013-09-28
153763 기타 유에스일공일 성치훈 2013-09-28
153762 기타 리본타이 김연희 2013-09-28
153759 기타 지구대 정순자 2013-09-28
153758 서비스 나인짐 휘트니스 양준혁 2013-09-28
153757 휴대전화 엘지유플러스 문샛별 2013-09-28
153749 생활용품 달콩샵 김희지 2013-09-28
153746 생활용품 11번가 정인대 2013-09-28
153745 서비스 컴119 이경아 2013-09-28
153744 기타 주근깨1020 표소영 2013-09-28
153743 기타 1234 김세진 2013-09-28
153742 기타 에몬스 홈 김나윤 2013-09-28
153741 기타 롯대백화점 김세진 2013-09-28
153740 기타 맥드터디 최미아 2013-09-28
153739 기타 맥스터디

처리중

미환불
최미아 2013-09-28
153738 서비스 강아지대통령 최유라 2013-09-28
153737 유통 cj 택배 이호찬 2013-09-2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