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벡화점에서 불량 프라다 백을 샀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신세계 영등포 프라 ] 신세계벡화점에서 불량 프라다 백을 샀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영미
  • 조회수 : 375회
  • 작성일 : 13-09-25 13:39:37

본문

지난 달 8월 18일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 프라다 매장에서 사피아노 가방과 키 홀더 250
만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하였습니다. 결혼 전 남편 될 사람이 처음으로 사준 명품 가방이라는 생각에 아끼는 마음이 커 보름을 넘게 보관만 하다 9월 13일 금요일 처음으로 가방을 착용 하였습니다. 그 후 9월 17일 가방을 세 번째 착용하던 날 스트랩 끈이 끊어지면서 가방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백도 아니고 이백만원대의 명품가방이 부품 불량도 아니고
박음질이 풀려서 스트랩이 끈어졌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더 화가 나는건 신세계백화점의 태도 입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 났지만 백화점은 추석 연휴로 휴점이라 며칠을 기다리다 9월 20일
프라다 매장으로 직접 전화를 해 상황을 설명을 했는데 직원으로부터 가방을 가지고 나와 달라는부탁을 받아 9월 23일 가방을 전달 직접 가지고 나가 전달을 하였습니다.
가방을 구매한지 한 달이 안 된 상태에서 세 번 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 상품의 끈을 연결하는 박음질 부분이 불량이라 스트랩이 떨어졌다는 건 처음부터 하자 있는 상품을 팔았다고 봅니다. 그런데 프라다 본사에서는 죄송하다는 사과가 아닌 수선만 해 줄 수 있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했고 그  말에 너무 화가나 환불을 요구하자 프라다 직원은 제가 화를 낸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리고 어떠한 연락도 없었습니다.
프라다의 고객 응대방식과 처리에 마음이 너무 상해서 내가 구매한곳이 프라다 단독 매장이 아니고 신세계 백화점에서 구매한 것이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에 신세계백화점으로 연락을 했는데 신세계백화점 직원은 프라다는 임대매장이라 자기 쪽에서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며 비웃음 썩 인 목소리로 혹시 진열 상품을 산거 아니냐는 기가 막힌 얘기 했습니다.
진열 상품을 산 것도 아니지만 진열 상품을 샀으면 뭐가 다르며
백화점에서 왜 책임이 없습니까?
내가 백화점에서 구매를 했으면 백화점에서 당연히 책임지고 이 물건이 어디가 어떻게 불량이며 백화점에서 어떻게 해 줄건 지 프라다에선 어떤 직원이 고객이 말하는데 전화를 맘대로 끊으며 제품이 하자인데 사과가 아닌 통보를 하는데 맞는 행동인지 고객이 어떤 점이 불만인지 확인을 해서 처리를 해주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신세계백화점에서 인터넷 보다 비싼 돈을 주고 구매을 한건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소비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받고 싶어서 사는 거 아닙니까?
백화점에서 이런 식으로 나오면 누가 왜 비싼 돈을 주고 물건을 구매하겠습니까?
구매한지 한 달도 안 된 상품이 세 번 사용에 끈이 끊어졌다는 건 명백하게 프라다 쪽에서 처음부터 하자 있는 상품을 팔았다고 봅니다. 그렇게 쉽게 끊어지면 어느 누가 명품 가방을 비싼 돈을 주고 구매하겠습니까?  이 건 시장에서 파는 일 이 만원짜리 물건만도 못 합니다.
어느 대책도 없이 수선만 요구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린 프라다와 인터넷이나 다른 매장에서 구매를 할 수도 있지만 신세계를 믿고 산 고객에게 임대 매장이라 책임이 없다고 알아서 하라는 무책임한 신세계의 태도가 소비자인 저로써는 우롱 당했다는 생각만 듭니다.
임대 매장이라 책임이 없다면 프라다 쪽에서 판매 댓 가로 받는 수수료로도 받지 말아야 합니다. 전 신세계를 믿고 신세계에 있는 프라다 매장을 간 겁니다.팔면 끝이라는 프라다와 신세계 태도에 무지 불쾌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었습니다.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6694 기타 루찌백 김주남 2013-10-13
156693 서비스 에비뉴 가온누리 2013-10-13
156692 서비스 현대수콘도미디엄 김소연 2013-10-13
156691 식음료 청평비타에듀 박수윤 2013-10-13
156690 기타 hk트레이딩 김일호 2013-10-13
156682 식음료 오리온 임지수 2013-10-13
156680 식음료 오리온 임지수 2013-10-13
156663 식음료 광천갈릴리 맛김 김윤상 2013-10-13
156662 기타 엘리샹뜨 신다슬 2013-10-13
156657 식음료 서가앤쿡 (원평점) smk 2013-10-13
156656 통신 구글플레이어 성준호 2013-10-13
156655 식음료 롯데리아 smk 2013-10-13
156654 유통 엘레 방복순 2013-10-13
156653 통신 제이씨전자 한선경 2013-10-13
156652 생활가전 lg 이선순 2013-10-13
156651 생활용품 G마켓 이용복 2013-10-13
156650 식음료 문경오미자 김말숙 2013-10-13
156649 휴대전화 엘지스비스 박미희 2013-10-13
156648 자동차 현대차 허수정 2013-10-13
156647 통신 LG유플러스 심순자 2013-10-13
156646 서비스 현대익스프레스 이지숙 2013-10-13
156645 기타 24mg 김은정 2013-10-13
156644 기타 노원문고 신나라 2013-10-13
156643 기타 Gets 홍구원 2013-10-13
156642 기타 록시 이서연 2013-10-12
156641 서비스 팰리스 강정민 2013-10-12
156640 생활가전 엘지전자 김동훈 2013-10-12
156637 식음료 오천산업(주) 김영희 2013-10-12
156627 기타 엘리샹뜨

처리중

엘리샹뜨
최유림 2013-10-12
156617 자동차 만육천그린 대리운전 김병천 2013-10-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