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 이마트 남양주점 푸드코트에서 밥 먹는데 불을 꺼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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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양은주
- 조회수 : 44회
- 작성일 : 13-09-29 2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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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ㅠㅠ;
물건을 간단히 사고 저녁식사를 못하여 푸드코트로 이동했습니다.
카운터 안내 직원이 9시 10분까지 주문을 해야 한다고 하여 서둘러 주문하고
10여분 기다린 뒤에 음식이 나오더군요.. 식당 직원분들이 마지막 정리 작업을 하고 있어
서둘러 밥을 먹고 있었고, 앞 접시가 필요했으나 폐 끼치기 싫어서 그냥 서둘러 아이들과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입니까~.. 먹고 있는데 우리가 먹고 있는 자리에 불들이 꺼지는 겁니다.
식당 아줌마들이 퇴근하시는데 본인들이 끄지 않은 거라고 하시며 그냥 쳐다보고
가시더군요.. 헐~~ 9시35분쯤 되었을 겁니다.. 불을 끌거면 음식 주문을 받지 말던지..
음식 먹으라고 던져 주고는 불을 꺼버리는 건 뭔가요..
고객서비스 센터에 얘기했더니..해당 관리자들이 잘못 조치한 것 같으니
밥값을 환불해 주겠다고 하더군요....헐..
밥값때문에 항의한 것처럼 보여서 그냥 놔두라고 했지만..
기분도 많이 상하고 소화도 잘 안 되더군요..
이마트가 하도급 이슈다 뭐다 요즘 언론에 많이 오르내리더니 서비스까지 막가시는 군요..
앞으로 이마트 가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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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0460768270_resized.jpg (56.5K) DATE : 2013-09-29 2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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