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기계결함으로 인해 파생되는 결과까지 책임지지 않는 악덕기업 씨게이트를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씨게이트 ] 자신의 기계결함으로 인해 파생되는 결과까지 책임지지 않는 악덕기업 씨게이트를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황신애
  • 조회수 : 108회
  • 작성일 : 13-10-07 17:30:32

본문

외장하드에 대해서 제보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올해 1월 즘 외장하드를 구매하였고, 바로 어제 영화를 보다가 책상에 쌓아놓은 책에서
외장하드가 책으로 떨어지는 아주 경미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인식이 안되더니 고장이 난 것입니다

그래서 A/S를 받으려고 업체쪽에 전화를 했더니 교환은 가능한데,
문제는 "데이터 복구"를 일체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품의 특성상 데이터복구까지 책임지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지 않느냐라고 물었더니
여기는 A/S 센터라면서 권한이 없다면서 기술지원센터(본사) 번호를 알려주며 거기에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제 번호만 남기라는 기계음만 며칠째 듣고 전혀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 씨게이트와 협약하여 이 제품을 판매중인 것으로 보이는 '대원CTS'라는 회사와도 컨택이 되었으나
자신들도 제품에 대한 교환만 가능하지, 데이터는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니, 자전거에 비유를 하자면

자신들이 만든 자전거를 타다가 자전거 앞바퀴가 빠져서 차에 치여서 다리가 부러졌는데

자신들의 책임은 앞바퀴에만 있다고 얘기하는 것과 똑같지 않습니까?


제가 이 외장하드를 13만원정도 주고 산거 같은데
다른 데이터복구업체에 전화해서 복구비용을 알아봤더니
20~30은 족히 깨진다고 말했습니다. 이건 누가봐도 황당한 일 아닐까요?

그리고 씨게이트 업체 쪽에서 하는말이

"하드는 원래 민감한 제품이라서 데이터를 따로 저장해놓으시는게 좋습니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 따로 저장해놓는 곳이 제가 산 외장하드라면
저는 외장하드를 2개는 넘게 들고다녀야 할까요? 어느 그 하나라도 고장날 걸 대비해서?


제품의 특성상 데이터가 중요한데 데이터 복구는 다른 업체로 연결을 해주면서
A/S는 나몰라라 식으로 하는 이 태도는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외장하드 업체와 데이터 복구 업체가 계약을 맺어서 수익 구조를 남긴다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허울뿐인 반쪽짜리A/S로 인한 기업의 행동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피해를 겪고 잇습니다.
인터넷에 보니 저와 같은 사례들이 한 두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더이상의 소비자 피해를 꼭 막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외장하드 업체 : 씨게이트(Seagate)
관련업체 : 대원 CTS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 구두상의 피해 협의가 어려울 시 서면(내용증명)으로 피해에 대한 내용과 그에 따르는 해결을 요구하실 수 있으며 내용증명이란 발송인이 수취인에게 어떤 내용의 문서를 언제 발송하였다는 사실을 우체국에서 공적으로 증명하는 등기취급우편제도로써  6하 원칙에 의거하여 상품(서비스)명·계약일·피해내용 등을 작성한 뒤 2부를 복사.총3부를 가지고 우체국에 가서 내용증명 우편이라는 등기로 발송(1부는 우체국에, 1부는 본인이 보관, 1부는 사업자에게 발송)하시면 됩니다. 내용증명 발송만으로 법적 효력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나 향후 분쟁이 소송 등으로 확대되는 경우 발송된 내용증명은 본안 소송 제기에 앞서 의무의 이행을 촉구하거나 증거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9495 기타 롯데홈쇼핑 이지은 2013-11-01
159493 휴대전화 로또이즈 노광식 2013-11-01
159492 기타 이스타항공 안윤정 2013-11-01
159491 기타 웅진다책 명은영 2013-11-01
159484 식음료 경동모터스 곽경건 2013-11-01
159483 생활용품 티켓몬스터 조나경경 2013-11-01
159479 생활용품 동양이지텍 스팀보이 이경훈 2013-11-01
159476 생활용품 미소페 김은정 2013-11-01
159475 식음료 삼영데리카후레쉬 조가경 2013-11-01
159474 생활용품 린나이코리아 김소명 2013-11-01
159473 기타 미모사 김아영 2013-11-01
159472 기타 미모사 김아영 2013-11-01
159471 생활가전 쿠팡 김다니엘 2013-11-01
159470 휴대전화 삼성-갤럭시3 김철환 2013-11-01
159458 생활가전 웅진코웨이 박신영 2013-10-31
159457 생활용품 이자녹스 허송희 2013-10-31
159452 기타 정세탁

처리중

의류
임현정 2013-10-31
159450 서비스 세계외국어학원 김동명 2013-10-31
159449 기타 인터파크

처리

서유빈 2013-10-31
159440 생활용품 아디다스상설매장 배환호 2013-10-31
159439 기타 한영관광개발 김남희 2013-10-31
159438 식음료 건국우유 구월점 정윤기 2013-10-31
159437 통신 투픽스 김성희 2013-10-31
159436 휴대전화 토리토리 김민경 2013-10-31
159435 서비스 아디다스상설매장 배환호 2013-10-31
159434 생활용품 롯데홈쇼핑 김미연 2013-10-31
159433 서비스 가포넷 김명진 2013-10-31
159432 digital 투픽스 테블릿사려다 2013-10-31
159431 생활용품 11번가 정인대 2013-10-31
159430 통신 엘지 유 플너스 오병현 2013-10-3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