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너무 답답하고 억울합니다.(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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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명기
- 조회수 : 76회
- 작성일 : 12-11-26 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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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커플은 급하게 커플 옷과 신발을 구매하기위해
평촌 범계역에있는 킴스아울렛에 갔습니다.
폐장시간이 가까웠기 때문에 저희는 급하게 윗옷과 바지를 사고
신발을 사려고 아우프매장에 들어갔습니다.
내일 웨딩촬영인데 신발좀 추천해달라고해서 빨간 커플신발을 샀습니다,
그렇게 준비를 다하고 다음날 새벽같이 일어나
커플옷과 커플신발을 싸들고 웨딩촬영을 하러 촬영장에 갔습니다.
커플옷을 여러벌을 챙겨갔기 때문에 커플옷 씬이 여러컷이 있었습니다.
커플옷 촬영을 하기위해 커플옷을 입고 신발을 신고 촬영을 하던중에
신발을 신은지 5분도 지나지않아
발이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신발을 보니 바깥쪽 앞쪽 부분이 천조각이 너덜너덜거리는 것이었습니다.
도우미아주머니께서 "5분도 신지않았는데 이런신발이 다있냐" 며
촬영이 끝나면 바로 환불을 받으라는것이었습니다.
커플신발이 여러개가 있던게 아니라 떨어진 신발을 신고 촬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촬영이 끝나고 집에가던중 생각이나 킴스아울렛 내에있는 아우프 신발매장에
전화를 했습니다.
"어제 저녁늦게 웨딩촬영때문에 커플신발 샀던사람인데요...
신은지 5분도 되지않아서 발이시원한 느낌이와서 신발을 보니 신발이 너덜너덜
거려서.."
갑자기 말을 끈으시더니 " 일단가지고 오세요"
그래서 제가 "아니 제가 다설명도 안드렸는데"
매니저분께서 " 그니깐 일단 가지고 오라고요!"
"아니 제가 뭐 환불이나 교환해달라고 말씀드린것도 아닌데 왜 제말을 끈으시고
왜 큰소리를 치시는거예요?"
매니저분이 "그게 아니라 고객님이 못들으실까봐 큰소리로 이야기한거예요!" 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죄송하지만 " 지금 전화받으시는분 성함이어떻게 되시죠?"라고 물었죠
매니저분은 "제 이름은 왜 아시려고 하는거죠? 일단가지고 오라고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전화끈겠습니다" 제가 끈었습니다
그리고선 킴스아울렛에 전화했습니다.
상황을 설명했더니 상황파악 후 연락을 주시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선 1시간뒤 전화가 왔습니다.
이 점주 성향이 원래 목소리가 크시고 억양이 원래 그런분이라
가끔 이런문제가 생기는데
악의적으로 화내신게아니니 이해해달라고 대신 사과하겠다고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하시더군요
어머님 연배의 민원상담하시는 직원이 미안하다는 말에 그냥 넘어가자고 생각했습니다
"제품을 가져오시면 환불이나 교환을 해주시겠다. 점장 교육을 시키겠다고"하셨습니다.
다음날 아우프신발매장에 신발을 들고 갔습니다.
전화를 받았던 4가지없는 사장이 있더군요.
어제전화했던 사람이라고 신발 가져왔다고 하니 신발을 꺼내시고는
대충보시더니
여기가 찢어졌네요 천조각이 떨어져나갔네. 어디 긁혀서 걸리지 않는이상 이렇게 될 수가 있다고"
제품에 이상이 없는데 이건 분명 어디긁혔다고...제품이상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너무어이가 없어서 아우프 매장 젊은 직원 불러다놓고
천이 찢겨진게 아니라 실밥이 풀리고 터진걸 맞춰서 보여드렸더니
아무말씀이 없으시더니 그럼 심의 절차를 밟자 이건 분명 고객실수로 터진거라고 하시더군요
너무 화가 났지만 결과가 나오면 뒤집어 엎어버려야겠다는 각오로 신발을 맡기고 저희커플은
뒤돌아 나왔습니다.
집에가던중에 그 4가지없는사장이 심의를 보낼때 신발훼손 가능성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 증거를 남겨놔야겠다고 생각 해서 다시 아우프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저희 둘다 핸드폰 밧데리가 없어서 사진이 찍히질 않는 겁니다.
그래서 아우프 신발매장 젊은 직원을 불러다 그 직원 핸드폰으로 사진을 여러 장 찍은 뒤 전화번호를
남기고 사진 3장을 골라 보내달라고 부탁을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문자가 하나 오더군요
사진 한장이 오더군요.. 그 사진도 저희가 고른 사진이 아니라 뜯겨져 나간것처럼 보이는 사진 한장
너무화가나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니 핸드폰으로 사진좀 찍자고 하고 다시 ㅇㅇㅍ 매장으로 갔습니다.
"왜 사진을 한장만 보냈냐 우리가 고른사진으로 왜 안보냈냐" 고 물으니 아무말도 하질 않더군요
그래서 친구 핸드폰으로 여러장의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그럼 심의결과가 언제나오냐 물으니
1주일후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럼 1주일뒤에 연락을 주는거냐 물으니
1주일안에 무조건연락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무조건 일주일안에 연락을 주셔야된다고 약속을 지켜달라고 부탁드리고
2번이나 확답을 듣고 화난마음을가라앉히고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전 "조금 딜레이가 되나보지...결과나오면 끝나는거니까 참고 좀더 기다리자 "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10일이 지났습니다.
너무 화가나더군요.
킴스아울렛 민원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층 플로워담당장랑 통화를 해야겠다고
바꺼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자리에 안계신데 제가 전달하겠습니다" 하더라구요..
민원때문에 전화드린건데 직접 대화해야겠다고 했더니 불가능하다더군요..
그래서 본사에 뉴코아 본사에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다 설명을 드렸고 플로워 담장자하고도 통화도 못한다는 것에 대한 민원도 함께 넣었습니다.
1시간뒤 본사가 아닌 평촌 킴스민원담당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심의를 보내질 못했다고 그냥 신발을 환불을 해줄테니 방문하시라고 하더군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럼 웨딩촬영한 사진들에 신발터진게 다 나왔는데 증거사진들이랑
사진작가분 도우미이모 다 증인서주신다고 했으니깐 이건 어떻게 책임을 지실꺼냐고 물으니
그럼 다시 상의를 해보고 연락을 드리겠다고 하더군요.
한 시간뒤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이전에 비슷한 상황이 없었던지라 어떻게 보상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보통 상품권 5천원이 나간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아니 300만원이 넘은 웨딩촬영에서 3분의 1이상차지하는 커플사진을 다 망쳤는데
5춴원보상을 말씀하시는거냐고 평생한번인 웨딩촬영이 이렇게 되버렸고
다 우리책임이라고 무례하게 몰아세우고선 결국 5천원보상말씀하시는거냐고 전화받으시는분은
이 상황이 이해가 가냐고 물어보니 저도 이해는 되지 않지만 방법이 없다더군요.
그렇게 오후 한시부터 6시까지 6차례 이상에 걸쳐 통화를 했습니다.
결론은 심의를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심의를 보내야하기 때문에 2주에서 3주간 기다릴고만 하더군요.
전 아우프 매장을 배려한다는 생각에 약속 시일보다 3일이란 시간을 더 드렸고 아우프매장으로부터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말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조금의 잘못이나 억지부리고 있는게 있는거냐고 민원전화받으시는분께 물었고
조금도 잘못이나 억지도 없고 다 아우프 잘못이라고 하더군요
다 아우프 쪽에서 잘못을 했지만
저보고 양보해달라고만하시더군요
제가 잘못한게 전혀없는데 저한테 양해를 구하지말고
아우프매장이랑 해결방안을 생각하시라고 약속기한보다 더 시간을 드렸고
더는 양보할문제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무례하고 약속을 지키지않은 아우프 에서 책임을지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결국에는 더 이상 말씀드리는것도 상담직원에게도 죄송한 일이라
윗분과 통화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오후 3시쯤 교육을 받으시러 나갔다고 하더군요
전 그럼 여태 통화하면서 상의해보고 연락준다고했는데 누구와 상의하고 연락을 주신건가
라는 생각도 들어 화가 났지만 더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 팀장님 연락 기다리겠다고 연결되게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혹시 모르니 팀장님 번호도 받아서 연락을 여러차례했습니다.
수차례 통화를 하고 다른 전화로 해봐도 연락이 되질 않아 한참 뒤 다시 전화를 했더니 그제서야 받으시더군요.
이야기는 다 전달받았다
해결방법이 없다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보통 이런일에서는 5천원 상품권이 나간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사진이 망친건 웨딩촬영업체에 포토샾을 받아 해결을 하고
재촬영을 요구해봐라 안되면 어쩔 수 없는것이라고 하더군요
촬영중간에 신발이 터진걸 알고도 촬영을 진행했으면 결과물이 그렇게 나올걸 알면서 촬영한건데
저에게도 책임이 있는것처럼말씀하시더니 “이치에 맞지 않다”고 말을 하더군요.
아우프 매장 사장에게 5만원 지급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아우프 매장에서 배려해주는거라고 말을 하더군요..
이랜드계열의 팀장이라는 분이 해결책이라는게 보상은 해줄 수 없지만 상품권 5천원받고
5만원 업주가 주게하고 사진은 직접 전화해서 포토샾요청을 해라 평생 한번뿐인 웨딩촬영을 포
토샵수정해서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더군요.
저녁 7시경에서야 제가 아우프매장에 전화를 걸었더니 그제서야
죄송하다는 말을 하더군요
너무죄송해서 드릴말씀이 없어서 전화도 못드렸다는 핑계를 대더군요
그러면서 5만원보상이 최고라는말이네요
마치 팀장과 입을 맞춘듯이
결국 제가 이해할 수 있는건 제가 “이랜드계열의 킴스매장을 믿고 아우프매장에서
쓰레기 같은 신발을 산게 잘못이구나. 라는 그래서 웨딩촬영도 망치고 매장직원의 무례한 태토에
기분나빠해야하는구나..
팀장이라는 분이 한다는 말이 망친 사진은 포토샾수정하고
해결방안은 없다 이게 답니다. 제 말이 이치에 맞지 않다는 말을 듣고…
더 불쾌하고 말이 통하질 않아 그럼 이 문제에 대해 상의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었더니
본인이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윗분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말도 안되는 해결책을 말해 놓구선 더 이야기할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이게 이 랜드에서 말하는 윤리이념인가요?
잘못된 제품을 판매해서 생긴 문제에 대한 책임은 질 수 없다
이게 해결방안입니까?
이건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고객응대나 팀장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이나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고 대기업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힘없는 저로썬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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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구입하신 신발이 착화하시자마자 하자가 발생하여 무척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신발류의 품질보증기간은 가죽제품의 경우 1년이며 이외에는 6개월입니다. 신발의 경우 하자발생 시 수리-교환-환급 순으로 처리될 수 있으며 수리불가능시는 교환요구 가능합니다. 신발을 착화하신 후에는 업체에서 초기불량을 인정치 않아 교환,환불을 거부할 수도있으며 제품의 초기하자 관련하여서는 심사가 필요하고 심의기관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한국소비자연맹(02-790-1600)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