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멤버십 영화예매 결제 오류로 포인트만 차감 — 2시간 동안 떠넘기기 대응에 심각한 불편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KT ] KT 멤버십 영화예매 결제 오류로 포인트만 차감 — 2시간 동안 떠넘기기 대응에 심각한 불편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인규
  • 조회수 : 489회
  • 작성일 : 25-11-26 10:38:16

본문

안녕하세요. 최근 KT 멤버십 영화예매 과정에서 겪은 심각한 서비스 오류와
그 이후 이어진 2시간 넘는 ‘떠넘기기식 고객 응대’ 문제를 고발하고자 합니다.
■ 1. 사건 개요

KT 멤버십 앱을 통해 영화예매를 시도하던 중
분명히 ‘결제 오류’ 메시지가 나오며 예매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티켓 발권도, 예매 내역도 남지 않은 전형적인 실패 거래였습니다.


---

■ 2. 그러나 실제로는 포인트가 두 번 차감됨

이상함을 느껴 KT 고객센터에 문의했으나
KT는 “우리는 오류로 보인다, PG사에 문의하라”고 했습니다.

PG사는 “결제 오류가 난 건 맞지만, 포인트 차감 여부는 알 수 없다. 카드사에 물어보라”고 했고,
다시 카드사에 문의하니 오히려 두 건 모두 정상 승인 및 포인트 차감이 되었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즉, 예매는 실패했는데 결제는 정상 승인된 상태였던 것입니다.


---

■ 3. KT–PG–카드사 3곳이 서로 책임을 미루며 고객만 고생

이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KT → PG → 카드사 → 다시 KT로
거의 2시간 이상 통화하며 책임 소재를 계속 확인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곳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고,
실제로 취소권한이 있는 **가맹점(KT)**에서는 “우리는 확인이 안 된다”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

■ 4. 이는 명백히 ‘고객 과실이 아닌 시스템 오류’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결제한 포인트는 1만 원 정도의 소액이었지만
문제는 금액이 아니라 고객이 입은 시간적·정신적 피해입니다.

분명 KT 시스템 상에서 오류가 발생했고
티켓도 발권되지 않았고
예매 내역도 남지 않았는데

오히려 고객이

카드사 승인내역을 직접 확보해

두 건의 승인번호를 직접 증명해야
KT가 확인해보겠다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구조라면
결제 오류가 발생할 때마다 고객이 카드사·PG사를 직접 뛰어다녀야 하는 것인가요?


---

■ 5. KT의 추가 대응 또한 매우 부적절

KT 측에서는
“증명하면 요금을 감면해줄 수 있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이 문제는 ‘보상’의 문제가 아니라
가맹점인 KT의 정상적인 승인 취소 처리 문제입니다.

고객의 시간을 소모하게 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로는 절대 해결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 6. 요구 사항

1. 문제 거래에 대한 즉각적인 승인 취소 처리
2. 해당 오류의 원인 및 정확한 안내 절차 개선 요청
3. 고객에게 발생한 시간·정신적 피해에 대한 합당한 보상
4. KT–PG–카드사 간 책임 공백으로 고객이 피해 보지 않도록 제도적 검토 요청
---

■ 7. 마무리

고객이 단순히 영화 한 편 예매하려고 시도했을 뿐인데
수 시간 동안 책임전가를 견뎌야 하는 상황은
정상적인 고객 서비스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KT의 결제 시스템과 고객 응대 프로세스가 반드시 개선되길 바랍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546 통신 KT텔레캅 하근호 2026-06-04
1516543 생활용품 크림

처리중

배송지연
장은영 2026-06-04
1516538 식음료 수양 씨푸드 송유안 2026-06-04
1516532 건설 LH 최민채 2026-06-04
1516530 생활용품 중양 에너지

처리중

미설치
정윤호 2026-06-04
1516527 건설 롯데건설 최민채 2026-06-04
1516524 기타 파주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레고(lego) 이예지 2026-06-04
1516523 식음료 의료업체 의료단체 의료학연구회 최민채 2026-06-04
1516520 생활용품 오리지널아카이브 (well247) 황다빈 2026-06-04
1516519 유통 https://store.kakao.com/aflowstock?ref=SHARE 성보경 2026-06-04
1516518 기타 레고 이은지 2026-06-04
1516514 휴대전화 SSG몰 (개인판매자 업체명:발리안트) 김영기 2026-06-04
1516513 생활용품 KRBYSYHB 김영은 2026-06-04
1516512 식음료 맑은샘물 탐사수 허시후 2026-06-04
1516511 기타 FITNERS 수유점. 헬스클럽 조민제 2026-06-04
1516510 건설 삼성물산 최민채 2026-06-04
1516504 금융 신한라이프 김대원 2026-06-04
1516503 유통 산지도매센타(산타) 이종세 2026-06-04
1516502 생활가전 쿠팡

처리중

쿠팡
윤정숙 2026-06-04
1516495 기타 팀에이블케어 김기환 2026-06-04
1516492 통신 LGU+ 최윤선 2026-06-04
1516491 유통 현대홈쇼핑 이민희 2026-06-04
1516488 유통 보보아이니 안유진 2026-06-04
1516487 항공·여행 아고다 고혜진 2026-06-04
1516484 생활용품 공구우먼 신선아 2026-06-04
1516482 유통 MODUDOW 황숙이 2026-06-04
1516481 기타 도시락이심(온라인구매) 곽미영 2026-06-04
1516480 생활용품 스탠에스티 조서원 2026-06-04
1516478 기타 세탁나라(세탁소) 김지희 2026-06-04
1516475 기타 프리티프릭 이선영 2026-06-0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