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 주인의 횡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전세집 ] 전세집 주인의 횡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신진주
  • 조회수 : 83회
  • 작성일 : 13-03-15 17:36:44

본문

대학원생이라 학교앞에 반지하 전세집을 얻었습니다.
싼 값에 얻었는데 좀 지저분해서 100만원을 들여
벽도 칠하고 바닥을 깔았어요.
장판을 걷어보니 썩어있어, 물이 샐 것 같아
비싼돈 들여 실내용 타일을 깔았습니다.
총 100만원 정도 들었어요.
좀 부담스러웠지만. 넓은 면적을 싼 값에 얻었으니
그런 비용은 들여도 손해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년동안 물이 3번이 새는거예요.
설날에 물이 거실까지 차, 바가지로 퍼내고
집에도 못 갔습니다.
그때마다 하수도를 뚫고 수리를 해주긴 했는데요.

이번에는 안방에서 물이 새는 거예요.
한밤중에 요가 흥건하게 젖어 일어나보니
안방이 한강이었습니다.

주인집에서는 아무래도 보일러가 터진것 같으니
바닥을 깨고 살펴봐야한다면서
바닥 깨는 비용 120만원을 내라는 거예요.

저는 여름 내내 물과 씨름해야 할 것 같아서
나간다고 말하고, 다른 집도 알아본 상태였습니다.

이사비용을 50만원 줄테니 이사하고
대신 바닥을 원상복구 해 놓으라고 하는데

수도 전문가가 보고서 보일러 터진게 아니라
밖에서 물이 샌 거니 굳이 타일을 깰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 위에 장판을 깔아도 된대요.

그런데 주인집에서는
다음에 보일러가 샐 수도 있으니
그런거 알아보기 위해선 바닥을 전부 까 내라는 겁니다.

집이 정말 지저분하고, 더러웠구요
제가 수리해서 사람 살만한 집으로 만들었습니다.

원상복구를 어쩔수 없이 하더라도
피해보상을 받을 수는 없을까요?

제가 여러번 물난리를 치르고
주인집에서 여러 사람이 찾아와 싸우는 통에
정말 정신적인 피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제가 먼저 바닥을 깨 주겠다고 했다고
부동산에 말했다는 데 저는 그런적이 없거든요.
원상복구를 안 해주고 그냥 나가버릴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해결책을 알려주세요.
물이 그렇게 많이 세는데도
그건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면서
계속 고쳐줄테니 걍 살고, 나갈때는 타일을 깨고 나가라고 합니다.

저는 세를 얻을때 비가 샌다는 정보를 받지 못했고
(주인집도 몰랐다고 발뺌했음)
장판이 썪어있을때도 습기가 많아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건강에 해로울까봐 장판대신 타일 깐 거구요.

집 수리비용 100
이사비용50
타일 원상복구 120

저는 손해가 막심한데
주인집에서는 이사비용만 대고
나머지는 피해보상을 해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비가 새는 것은 그들의 잘못일텐데요.
그리고 비가 새서 중간에 나가는 거구요.

손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대로는 분하고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전월세를 포함한 개인간의 임대차 관련 분쟁으로 올려주신 글은 유감이지만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의 중재범위를 넘어서는 것 입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후 발생하는 소비자 기본법상 분쟁에 대해서만 중재나 기사보도를 하고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3354 유통 쿠팡 양두희 2026-06-17
1523353 기타 레디PT피티샵 한아령 2026-06-17
1523352 유통 (주)플레이스 장한나 2026-06-17
1523350 생활가전 LG전자 김현진 2026-06-17
1523348 기타 엘지전자 김현희 2026-06-17
1523346 유통 파이브온 윤진웅 2026-06-17
1523340 서비스 클린앤터치 본점 황원배 2026-06-17
1523339 자동차 타이어클럽 신월동점 이수철 2026-06-17
1523337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안미자 2026-06-17
1523331 유통 공영쇼핑 정혜주 2026-06-17
1523328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정성천 2026-06-17
1523316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박지민 2026-06-17
1523311 유통 르베인 김은지 2026-06-17
1523308 생활가전 하이마트 샤크 최주영 2026-06-17
1523305 항공·여행 엘에스캠퍼니 김은혜 2026-06-17
1523300 기타 대전멈버원포장이사

처리중

물건분실
김봉자 2026-06-17
1523298 기타 쿠팡잇츠 임경빈 2026-06-17
1523297 생활가전 에르고바디 황유주 2026-06-17
152329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7
1523295 유통 정직한과일가게 이종훈 2026-06-17
1523294 기타 대전넘버원포장이사

처리중

물건분실
김봉자 2026-06-17
1523291 기타 소비자고발센터 전하늘 2026-06-17
1523289 식음료 현대홈쇼핑 주혜숙 2026-06-17
1523288 유통 업체 익명 2026-06-17
1523285 생활가전 휴테크 김혜숙 2026-06-17
1523284 생활용품 브랜드리스 정희연 2026-06-17
1523283 기타 라인건설/신흥건업 정영희 2026-06-17
1523282 금융 삼성화재 최영규 2026-06-17
1523280 생활용품 빌리브 김미희 2026-06-17
1523269 생활가전 샤오미 한영은 2026-06-1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