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SAM, 알고보니 국내용? 사전 고지도 없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교보문고 ] 교보문고SAM, 알고보니 국내용? 사전 고지도 없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선영
  • 조회수 : 79회
  • 작성일 : 13-10-14 11:29:07

본문

제가 중국에서 직장을 다니게 되어 앞으로는 한국책을 사기 힘들겠다는 생각에 전자책 리더기를 사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여러 곳을 비교하던 중, 교보문고 SAM이 마음에 들어 SAM리더기와 함께 한 달에 5권씩 볼 수 있는 티켓을 구매했습니다.(24개월 약정, 한 달에 19000원)

비자 문제로 10월초에야 중국에 입국했고, 그제서야 중국에서는 교보문고 접속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사항을 교보문고에 알리고 방법을 물었더니(중국에서 접속이 안 되기에 한국에 있는 지인을 통해 문의글을 올렸습니다) 해결책은 없고 구매한 제 탓이라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교보문고의 서비스를 전혀 이용할 수 없는데도 남은 약정기간(18개월) 동안 한 달에 19000원씩 계속 납부를 하든지, 해지금으로 18만 2천원을 내고 해지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문제는, 애초에 교보문고에서 SAM을 판매할 때 'SAM서비스는 국내용입니다', '교보문고 e-book은 해외 접속이 힘드실 수 있습니다' 라고 미리 고지했다면 제가 교보문고SAM을 절대 구매하지 않았을 거라는 말입니다.

확인해본 바 현재 다른 서점/e-book 사이트(알라딘/YES24/리디북스)는 모두 중국에서 접속이 원활합니다. 제가 교보문고 말고 다른 회사의 e-book과 다른 회사의 단말기를 구매했더라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과연 여기에 교보문고의 책임은 전혀 없을까요? 서비스 사용에 심각한 방해를 초래하는 상황에 대해 사용자에 미리 고지하지 않은 건 소비자에 대한 의무 위반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소비자는 실물책 구매가 어려우니까 전자책을 구매하는 것일텐데, 교보문고 측은 해외에서 한국책을 읽고 싶어하는 소비자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나봅니다. 

무용지물이 된 SAM과, 접속되지 않는 교보문고 홈페이지를 보자니 짜증이 납니다. 해지금 없이 그냥 해지할 수는 없는 걸까요?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외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하신 제품이 국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 환불요청 하셨는데 소비자과실로 위약금을 부담해야한다고하여 억울하고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방문판매로 구입한 경우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에 의거 계약서를 교부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다만 청약철회시점이 지난 상태에서의 계약해지는 중도해지에 해당하므로 일정한 위약금이 부과가 되리라 사료됩니다. 업체에 구두로 이의를 제기하시거나 필요 시 내용증명을 보내 다시한번 이의제기 하시기 바라며 모쪼록 건강한 한주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6721 생활가전 트리오 김진희 2013-10-14
156720 통신 yj사이버평생교육원 오현주 2013-10-14
156719 생활가전 개인 김다솜 2013-10-14
156718 생활가전 트리오 김진희 2013-10-14
156717 자동차 기아 김미선 2013-10-14
156716 기타 카카오톡 쿠키런 이주현 2013-10-14
156715 기타 개인거래 이양진 2013-10-13
156714 기타 abepierre 오미경 2013-10-13
156713 생활가전 삼성전자 장지원 2013-10-13
156712 생활용품 크레이지본샵 오승학 2013-10-13
156710 생활용품 아도러블 한규진 2013-10-13
156699 기타 리디자인호텔 최은채 2013-10-13
156698 기타 패션플러스 백경혜 2013-10-13
156697 식음료 파리바게트 이유진 2013-10-13
156696 휴대전화 삼성전자 김성진 2013-10-13
156695 기타 슈퍼스타아이쇼핑몰 박수일 2013-10-13
156694 기타 루찌백 김주남 2013-10-13
156693 서비스 에비뉴 가온누리 2013-10-13
156692 서비스 현대수콘도미디엄 김소연 2013-10-13
156691 식음료 청평비타에듀 박수윤 2013-10-13
156690 기타 hk트레이딩 김일호 2013-10-13
156682 식음료 오리온 임지수 2013-10-13
156680 식음료 오리온 임지수 2013-10-13
156663 식음료 광천갈릴리 맛김 김윤상 2013-10-13
156662 기타 엘리샹뜨 신다슬 2013-10-13
156657 식음료 서가앤쿡 (원평점) smk 2013-10-13
156656 통신 구글플레이어 성준호 2013-10-13
156655 식음료 롯데리아 smk 2013-10-13
156654 유통 엘레 방복순 2013-10-13
156653 통신 제이씨전자 한선경 2013-10-1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