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지스비스 ] 핸드폰 물에 빠뜨린적도없는데 무조건 고객잘못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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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미희
- 조회수 : 77회
- 작성일 : 13-10-13 10: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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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고1)가 침대에서 핸드폰으로 통화도 하고 카톡도 하다 잠이 들었는데 두시간 정도후 방에 들어가보니
핸드폰을 손에 들지도 못할 정도로 핸드폰이 과열이되어 코드꽂는곳과 충전기가 녹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놀래서 코드 전원을 빼고핸드폰케이스를 빼고 식혔습니다
10월10일 오전 11시경
엘지서비스 센터에 가서 위와 같은 경위로 핸드폰이 과열이 되서 그러니 원인을 알아봐달라고 했고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직원이 핸드폰을 열어서 물이 들어가서 그런거니 그쪽이 잘못이없다고 했고
우리는 물을 넣은적이 없는데 물기가 생긴게 이상하다고 했는데도 지점장까지 나와서 직원과 둘이서
무조건 고객이 잘못한거라고 몰아붙였습니다
그래서 유상수리를 하지 않고 핸드폰을 닫아달라고 하고 그대로 가지고왔습니다
10월12일 오후5시경
본사 콜센터로 전화를 해서 자초지정을 얘기 하며 물에 노출시킨적이 전혀 없다고 했더니 직원이 그렇게 말했으면 그런거라고 하면서 그쪽에서 다시 연락을 주시라고 하겠노라고 하였습니다
그날 여섯시 삼십분경 직원이 다시 전화가 왔고 100% 고객이 잘못이라기 보다 물이 들어가서 그런거 같다고
무엇을 원하시느냐고 물어봤고 저는 거기에 대한 조사를 해달라고 했고 우리잘못이 아닐경우 무상수리는 물론이고 다음에 그와같은일이 또 생기지 않으리란 보장이 있느냐고..그때도 우리잘못이 아닐경우에는 손해배상도 책임진다는 서약이나 인증을 원했습니다------그날 핸드폰케이스를 끼지 안하고 침대에 그냥 뒀더라면
화제가 날수도 있었던 상황이라고 인식했고 아이가 침대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자기는 회사직원이여서 거기에 대해 답변을 해드릴수 없다고 상사와 얘기를 하고 다시 전화를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10월13일 7시경
지점장이라는 사람이 전화가 와서 100%고객잘못이니 자기들은 어떤 것도 해드릴수 없고 국립과학수사관에 의뢰하라고 몰아붙여서 내가 통화 내역을 녹음하겠다고 했더니 통화내역을 녹음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11분정도 통화중 뒤에 4분정도는 통화내역을 녹음하였습니다
그래서 그쪽이 잘못한게 없으면 통화내역을 유포해도 되겠냐고 하니까 유포하면 개인보호법위반으로 고소하겠다고 했고 그러면 본사로 통화내역을 보내겠다고 했더니 그것도 개인정보법위반이라고 보내면 가만두지 않는다고 경고한다고 하더군요
핸드폰을 물에 유출시킨적도 없는데 핸드폰 밧데리에 물기가 소량 묻어 있었고 그 물기가 그냥 일반적인 물기가 아니라 조금연한 노란색이였습니다
핸드폰이 물로 인한 전기누전이라면 핸드폰이 완전히 망가졌을거라고 전기하시는분이 말씀하시던데
핸드폰은 전기꽂는곳만 과열로 인해 탄 상태이며 메인보드쪽은 물기도 없었고 예전에 물이 들어가서 말린적이 있는데 물기가 바짝마른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물이 들어갔으면 밧데리를 빼고 물기를 말려야 한다는것은 요즘 초등생들도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저는 과열이 된 핸드폰을 식힌 상태로 열어보지도 않고 밤새 저게 화재라도 났으면 어쨌을까 하는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혹시나 열어보면 우리가 열어봐서 그렇다고 할까봐 그 상태 그대로 들고 간것인데...
억울하고 엘지 AS센터의 고객 응대에 너무나 무책임하고 무례한 답변으로 마음이 상한 상태입니다
통화내역을 본사로 보내도 안된다고 경고하는 그 마음은 대체 무엇입니까?
제품불량이 아니라 확실한 고객의 잘못이면 기기를 받아서 정확한 원인을 알아봐주던지 아니면 통화내역을
보내도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콜센터 전화하면 모든 통화내역이 녹음이 되면서 고객이 녹음해서 본사로 보내면 그것은 개인정보보호법위반이 되는게 맞는지요?
그걸로 고객에게 경고까지해도 되는지요?
핸드폰상태 사진으로 같이 보냅니다
통화내역도 보내야 하는지 몰라서...답변주시면 필요하시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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