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기기 충전용 배터리팩 사용중 아답타과열 화재위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주)깜냥 ] 휴대용기기 충전용 배터리팩 사용중 아답타과열 화재위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형민
  • 조회수 : 36회
  • 작성일 : 13-11-06 16:53:28

본문

간밤에 평소처럼 배터리팩 충전시켜 놓고 잠들었는데 새벽에 방안에 탄내가 진동을 해서 깼습니다.
이게 무슨냄새지 하고 불을 켰는데 범인은 사진의 아답타였습니다.
깜짝놀라서 얼른 코드를 뽑으려고 아답타를 맨손으로 잡는순간 아뿔싸 상상을 초월하게 뜨겁더군요
그래서 옆에 제 가디건 굴러다니던걸로 둘둘 말아서 어떻게 어떻게 뽑았습니다.
뽑고나서 보니 아답타가 우그러들어 있네요 원체 콘센트 주변에 옷가지나 가방같은게 많아서
시간이 더 지나서 깼으면 어땠을까 아찔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낮에 깜냥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돌아온 대답은 이렇습니다.
(저는 아답타의 무상교체를 요구했습니다.)
제가 해당 배터리팩을 구입한지 2년이 됐는데요.
아답타의 경우 보증기간은 1.5년이라서
 
1) 아답타를 유상으로 교체해야 하며 - 교체비발생
2) 상태가 어떤지 봐야하니까 일단 택배비 선불로 해서 보내라. - 요부분부터 벌써 어이없음.
3) 아답타로 화재가 발생할 일은 절대로 없다.(정말???)
 
상식선에서 이해가 되질 않는게 여기서 보증기간은 제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것을 보증하는 기간이잖아요?
그렇다면 보증기간, 이경우 1.5 년이 지나면 단순히 아답타의 수명이 다 돼서 충전이 되지 않는 수준이 아니라
간밤에 충전기가 합선되서 타올라 탄내를 풀풀 풍겨도 관계없다는 건가요?ㅠㅠ 나몰라라???
게다가 탄내를 풀풀 풍길정도로 손도 못댈 정도로 뜨거운 아답타가 화재를 일으킬 염려가 절대로 없다 는 부분도 제 상식선에서는 이해하기가 어렵더군요.
제 생각에 아침까지 그대로 뒀으면 근처에 널려있던 제 가디건에
불이 붙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지 저는 탄내가 돌기시작하자마자 뽑았으므로
(결과적으로) 아무 일 없었던 것이지요.

위 건에 대하여 보증기간이 지났으니 아무런 보상을 받을수 없는지 여부를 알고싶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아답타의 과열로 무척 놀라시고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조물책임법을 보면 제조.설계상, 표시 상, 기타 통상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안전성이 결여되어 있는 결함으로 인해 경제적 또는 신체적 손해가 발생하면 제조업체나 공급 사업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다만, 피해의 구제를 위해서는 소비자의 과실이 아닌 제조·설계상 등 사업자 측의 귀책사유나 사고 발생의 개연성이 입증 또는 확인되어야 하므로 업체에 서면(내용증명)발송하시어 사실관계 확인을 요구하시기 바라며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오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63624 통신 LGU+ 윤형식 2013-11-26
163623 자동차 77타코야끼 김은주 2013-11-26
163622 자동차 창원 유카로오토모빌 맹갠 2013-11-26
163618 통신 휴대폰요금청구서 최희숙 2013-11-26
163617 통신 (주)티브로드 김도형 2013-11-26
163613 휴대전화 LG-유플러스 고경구 2013-11-26
163607 기타 미담F&C 박화연 2013-11-26
163606 기타 11번가,아이파크몰 류혜진 2013-11-26
163605 통신 SK브로드밴드 정유란 2013-11-26
163604 기타 인터파크 홍수진 2013-11-26
163603 건설 부영(주) 최미해 2013-11-26
163602 휴대전화 에스케이텔링크 이언조 2013-11-26
163578 휴대전화 LG휴대전화 박민정 2013-11-26
163577 생활용품 GSSHOP 홍동현 2013-11-26
163576 기타 첼로걸 박진아 2013-11-26
163575 기타 세탁소 박다결 2013-11-26
163574 기타 투루셀 한송이 2013-11-26
163573 기타 멜론 김나경 2013-11-26
163572 생활용품 김포중고센타 김선미 2013-11-26
163571 휴대전화 티켓몬스터 박진수 2013-11-26
163570 생활용품 블리스 원태리 2013-11-26
163569 서비스 붐스타 지수빈 2013-11-26
163568 식음료 쌀집총각 장지은 2013-11-26
163567 식음료 김병만투마리치킨 황소담 2013-11-26
163566 기타 시찌다 서은주 2013-11-25
163565 서비스 ybm 박태현 2013-11-25
163554 서비스 ybm 박태현 2013-11-25
163553 기타 중앙건설 박임순 2013-11-25
163552 생활용품 최윤희 2013-11-25
163551 기타 영실업 김성희 2013-11-2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