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손님에게 일방적으로 화풀이하고 소리지른 kgb 택배 기사를 신고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kgb택배 ] 죄없는 손님에게 일방적으로 화풀이하고 소리지른 kgb 택배 기사를 신고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익명
  • 조회수 : 80회
  • 작성일 : 13-10-29 19:45:50

본문

오늘 제가 집에 있는데 kgb 택배 아저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번호를 잘못알아서 경비실에 택배 맡겨놨으니까 가져가세요"
"네? 저 집에 있어요 집으로 가져다 주시면 돼요"
"아니 그러니까 번호 잘못 알아서 잘못 전화했다가
경비실에 맡겨놨으니까 가져가시라구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하다구요!!!!!~~~"
이러고 바로 뚝 전화를 끊으시더라구요.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 좀 더 물어보려 헀는데 혼자 할말만 다 하고..
죄송해요죄송해요 라는 말투를 짜증스럽고 귀찮으시다는듯이..
큰소리로 하시더니 바로 전화 뚝 끊으셨습니다..
너무 불쾌하고 기분이 상했습니다..
애초에 번호를 잘못 누르고 실수했다는 말도 거짓말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냥 저희 집까지 올라오기 귀찮아서 거짓말 하시는거 같았습니다.
그게 아니라고 해도요...
무슨 물품인지라도 알려고 다시 전화를 걸어 "저기요.. 어디 택배세요" 물어보니
(비슷한 기간에 음식물도 주문한 적이 있어서 경비실에 지금 바로 가지러가야 하는지
일 끝나고 가지러 가도 되는지를 알아야만 해서 물었습니다)
갑자기 다짜고짜 화를 내시면서 "아 제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번호를 잘못 알아서
잘못 전화 걸었다고 했잖아요!!!! 아까 말 했잖아요!!!!
그럼 그냥 경비실에서 가져가면 되지 뭘 그렇게 따지고 그래요!!!!!"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저 말을 저렇게 크게 소리를 지르면서 말씀 하시는 겁니다....하...
저의 이런 글 보시면..
제가 예의없이 말 했으니 택배 기사님도 화가 난게 아니겠나
하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정말 정말 아니에요.... 제가 말 한거라고는
저 집에 있다는 말과 택배 회사 어디시냐는 말밖에 없었습니다....
저한테 말할 틈조차 안 주시고 혼자서 막 쏴대셨습니다
순간 너무 어이없고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으니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다 저한테 푸시는건지 뭔지 저한테 말할 기회도 안주시고 계속
"제가 아까 말씀 드렸잖아요!! 번호 잘못 알아서 잘못 눌러서
모르고 경비실에 갖다놨다고!!!!! 그럼 그냥 가져가면 되지 뭘 그렇게 굳이 아휴!!!!"
이런 내용으로 계속 했던 말씀 또 하고 또 하고 하시면서 엄청 화를 내셨습니다.
제가 중간에 말 한마디라도 하고 싶어서 "저기요.." 라고 말 꺼내자 마자
"아니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실수라잖아요 실수!!!! 내가 일부러 그랬어요???!!!!"
엄청나게 큰 소리로 저렇게 적반하장으로 소리 치시는데
무슨 통화를 저렇게 하시죠....
게다가...실수하셔놓고 저렇게 상대에게 죽일듯이 소리 치는 분이 어딨나요..
아무리 일이 힘들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해도 그렇지 제가 무슨 죄인가요
왜 저에게 화를 내시는지...
예의도 없으시고 기본 인성이 안되신 분같던데... 회사 얼굴 다 망치고 다니시는 분 같습니다....
택배야 제가 경비실 가서 가져오면 그만이지만
제가 여자라고 해서 이렇게 함부로 대하시는건가 싶어서 무섭기도 하고 너무 억울하고 화도 났습니다
애초에 정말 번호를 잘못 눌러서 실수로 못 갖다 주신건지
아니면 저희 집까지 오기 귀찮아서 일부러 거짓말을 하신건지도 의문입니다...
정말 너무 막말 하시길래 화가 나서 중간부터 통화 내용을 녹음했습니다.
그 파일을 들으시고 저희 부모님도 세상에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냐며
그냥 잊어버리라고 말씀하셨는데...
다른 택배 기사분들은 사정이 있으시면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시고
실수를 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도 하시고
그래서 서로 이해하며 좋게 해결을 했었는데
왜 이런 인간성도 안되시는 분이 잔꾀 부리시면서 택배 일 하시고
회사 이미지 망치고 다니시면서
다른 분들과 똑같은 월급을 받으시는지 세상 참 불공평 한거 같습니다....
이분은 불친절한 정도가 아니라
만만한 여자 손님에게 본인 스트레스 풀고 화풀이 하시는 분 같습니다..
저분 소리 지르시던거 생각하니 혹시나 저희 집에 찾아와서 해꼬지 하지는 않을까
그런 성격같이 보여서 걱정도 됩니다...
다시 그 일을 생각하니
화도나고 무섭고 너무 당황스럽고 정말...세상에 별 사람이 다 있구나 싶습니다...
고발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택배기사의 불친절한 고객응대로 인하여 상당히 불쾌하셨겠습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63115 기타 번개장터 정성업 2013-11-22
163114 생활가전 청암 박광희 2013-11-22
163113 기타 첼로걸 엄지선 2013-11-22
163112 기타 룩 안경점 지형근 2013-11-22
163111 휴대전화 koramgame 최광식 2013-11-22
163110 기타 중고나라 정지우 2013-11-22
163109 서비스 넥슨 전옥남 2013-11-22
163108 기타 대전크리스탈웨딩홀 김유나 2013-11-22
163107 생활용품 롯데홈쇼핑 신라미 2013-11-22
163106 서비스 모던팩 박두진 2013-11-22
163105 통신 멜론(SK) 국승미 2013-11-22
163104 기타 현대홈쇼핑 설영진 2013-11-22
163103 기타 Kip Space 김지수 2013-11-22
163102 기타 버틀러 신용사 2013-11-22
163101 휴대전화 넷마블 김혜정 2013-11-22
163100 식음료 홈플러스송우점 구용회 2013-11-22
163091 digital KT해지건 임영신 2013-11-22
163090 기타 나이키 고영건 2013-11-22
163089 통신 주)케이티 김민희 2013-11-22
163083 서비스 대한통운택배 김선옥 2013-11-22
163078 기타 스탈릭 문자룡 2013-11-22
163076 통신 sk

처리중

유선전화
노정환 2013-11-22
163074 생활용품 싸커일레븐 숄리 2013-11-22
163067 유통 대한통운 최단비 2013-11-22
163066 기타 엠앤앰스포츠 양인선 2013-11-22
163065 기타 뱅뱅 김옥경 2013-11-22
163064 유통 시사저널 김백철 2013-11-22
163063 휴대전화 LG유플러스직영점 배제우 2013-11-22
163062 통신 TK 박희대 2013-11-22
163056 통신 사랑별펜션 전명숙 2013-11-2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