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트래포트 ] 여행사 숙소예약에 관한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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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이랑
- 조회수 : 33회
- 작성일 : 13-11-13 08: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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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호텔 예약을 담당한 온라인 여행사(아이트래프트)에서 호텔 예약을 너무 어처구니없이 진행해서 화가 나서 글을 올립니다.
허니문이라 전망좋은 방을 위해 계약금을 5/14일자로 완납을 한 상태였고, 저희 담당자도 예약이 모두 정상적으로 완료되었다고 저희 쪽으로 몇번이고 연락을 줬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호텔 체크인을 하니 예약된 방이 킹베드가 아니라 트윈룸인거 있죠!!
허니문 왔는 커플인데 이게 말이 되나요?
예약을 급하게 한것도 아니고 적어도 5달전에 예약을 했고( 계약금 납입이 5/14일) ,
담당자 안재모씨도 이상없이 예약 잘 진행되었다고 몇번이고 확인 문자가 왔는데 말입니다!!
사전에 여행사에서 호텔과 커넥을 제대로 해 방이 트윈룸이라고 저희에게 연락이라도 줬으면 호텔을 바꾸든지했을 겁니다.
너무 당황스러워 현지에서 여행사 담당자에게 상황을 얘기하고 조치를 취해달라고 연락을 했지만,
출장 중이라는 이유로 다른 직원에게 저흴 맡기고 저희에겐 어떠한 연락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흰... 여행사의 어떠한 조치도 받지 못하고 3일은 트윈룸. 나머지 2일은 저희 스스로 방을 바꿔 더블룸으로 지내고 왔습니다.
한국으로 와서도 여행사에게 도통 연락이 없어 저희가 직접 전화를 하니 이제서야 상황을 설명하고 죄송하게됬다고 하는 겁니다.
저희 스스로 잘 못하니까 호텔 예약을 여행사에 의뢰하는거지, 이럴껌 여행사에 수수료까지 주면서 뭣하러 예약의뢰를 하냐구요...ㅠ.ㅠ
저희가 제일 기분 나쁜건
1. 방이 더블에서 트윈으로 변경될 수 있다는 내용을 사전에 설명이라도 해 줬음 이렇게까지 기분 나쁘진 않았을 것
2. 방 예약이 그렇게 진행되어 항의 연락을 했을때 저희쪽으로 어떠한 조치도 제대로 안해줬다는것
3. 한국 와서까지 먼저 전화와서 상황 설명을 안해줬다는 것 입니다.
여행사에선
1. 방 배정이 임의로 변경될 수 있다는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고, 엄밀히 말함 본인들 잘못이 아니다.
(여기서 전, 사전에 말 한마디라도 더 해줬음 이렇게 기분 나쁘진 않았을것이라고 말했어요. 통상적으로 고객들은 본인이 예약한 방만 예약완료된다고 생각하지 방이 변경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선 잘 모르잖아요)
또한 어떤 방이 배정되었는지는 고객이 체크인 될 때 까진 본인들은 전혀 알수없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호텔 직원도 저희에게 더블룸이 아니고 트윈인데 괜찮냐고 묻기까지 했는데...
2. 저희가 항의 연락을 해서 본인들도 하와이 현지 여행사에 연락해서 저희 쪽으로 연락을 주던지 방 예약을 도와주라는 제스쳐를 취했다는 겁니다.
(그치만 저희는 두 여행사 어디에서도 어떠한 조치를 받은적이 없습니다.)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이 여행사의 무관심 때문에 망친것 같아 기분이 너무 나빠요!!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꼭 보상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저희와 같은 피해가 다시는 안 일어나게끔 하고싶은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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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호텔예약이 잘못되어 신혼여행 중 마음이 많이 상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여행사의 계약조건 위반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손해 배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업자에게 킹베드로 예약한 사실이 확인되고 이를 사업자가 이행하지 않아 발생한 피해에 대한 배상과 그로인해 발생한 차액에 대한 환급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